내가 쓰는 프로그램들

요새 파이어폭스, 리눅스같은데 관련된 글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주류냐 비주류냐를 떠나서, 난 리눅스의 사상이 맘에 든다. 오픈소스 - 쓰고싶으면 써라. 대신 알아서 잘 써라. 멋지지 않은가? 아무튼... 운영체제 윈도우, 리눅스 다 쓴다. 주로 윈도우를 쓰게 된 상황이지만, 윈도우 없어도 별 불편은 없다. 스타크래프트를 제외하고는 아쉬운 게임이 없다. [각주: 1 ] 문제는 알바하는 사이트가 익스플로러 전용이라는... Continue Reading →

내가 아는 사람들…

내가 아는 사람들은 딱 두가지 부류로 나눌 수 있다. (남자-여자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실망할지도 모르지만...-_-;) 나를 남박 이라고 부르는 사람들과 남기환 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다. 어쩌다 그렇게 된 건지...쩝.

숫자의 발전

수학은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겠지만, 숫자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물론 숫자만 연구하는 학문은 아니지만, 수학의 핵심에는 숫자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수학에서 다루는 숫자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처음으로 배웠던 숫자는 아마 자연수(natural number, 자연스러운 숫자)일 겁니다. 우리가 하나, 둘, 셋, 이렇게 셀 때 사용하는 숫자이기 때문에 가장 친숙한 숫자이기도 합니다. 자연수의 역사는... Continue Reading →

페도라 코어 6설치 완료

연구실 데스크탑에 페도라코어6을 깔았다. 좋아진것 대빵 많다. 나빠진건 아직 많이 안써봐서 모르겠다. 1. compiz가 바로 지원된다 이거 대박 기능이다. matrox g450밖에 안되는 내 허접한 그래픽카드임에도 불구하고 울렁거림wobble이랑 3D 화면 전환이 바로 지원된다. 게다가 꽤 쓸만하다. 물론 결국 뻗었지만, nVidia나 ATI 그래픽카드에서 Xorg7.1의 정식 드라이버가 나온다면 그쪽에서는 아주 날아다닐 듯 싶다. 윈도그 비스타랑은 비교도 안되는 ㅋㅋ... Continue Reading →

차원의 개념

*2003년에 쓴 글을 다시 퍼왔습니다. 차원은 "상태를 표현하는데 필요한 숫자의 수"로 생각하면 이해하기 편합니다. 실제로 물리학에서는 위와 같은 정의를 이용하죠. 예를들어서, 기체의 운동을 분석할 때는 6차원 공간에서 분석합니다. 입자의 운동을 완벽하게 표현하기 위하여 입자의 위치(x,y,z)와 입자의 속도(x방향속력,y방향속력,z방향속력) 등 6개의 좌표가 필요하기 때문이죠. 또다른 예를 들어보면, 3원자 분자를 예로 들 수 있는데, 이 경우 12차원에서 분석하게... Continue Reading →

北核유탄 ‘볼멘 과기부’

北核유탄 '볼멘 과기부' 오늘도 이상한 기사를 읽었다. 요새는 맨날 이상한 기사다. 기사의 마지막 부분에 보면 과기부를 어떻게 안보 시스템 안에 편입시킬지 정부 차원의 진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라는 말이 있는데, 내 생각에 이 말은 틀렸다. 과학기술부가 우리나라 행정부에서 안보와 관련되어 맡아야 하는 역할은 국가 안보를 지키는게 아니라 국가 안보를 지켜줄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고 개발하는... Continue Reading →

20세기를 만든 아름다운 방정식

Trackbacked from http://inuit.co.kr/tt/trackback/1110 올블로그 돌아다니다가...20세기를 만든 아름다운 방정식이라는 책에 관한 글을 읽었다. 뭔가 해서 봤더니, 음...다 아는 방정식이었다. -_-; (잘난척 하지 마라! 라고 하실 분은 옆에 있는 "자기소개서"를 봐 주시길) 해서, 그 블로그에 소개된 방정식에 관하여 앞에서부터 하나씩 나름대로의 해석을 달아 보았다. E=hf 뜻은 쉽다. 입자의 에너지는 그놈의 진동수에 비례한다. 이게 왜 20세기를 만들었냐고? 플랑크가... Continue Reading →

웬 로하스…-_-;

참살이에서 로하스로 기업 생각이 바뀝니다 최근 뉴스에서 이런 기사를 봐버렸다. 검색해보니까 동아일보뿐만이 아니라 대충 이런 분위기로 가는 것 같다. 근데 동아일보 기사를 보니까 웃긴다. 기사에서 예로 든 것 중에 좀 비싼 간장이 있는데, 그건 그냥 비싼 간장이지 친환경이나 몸에 좋은 것 하고는 거리가 있다는 생각이 든다. 350년된 간장이랑 공장에서 만든 간장이랑 그다지 별 차이는 없어... Continue Reading →

이상한 차원

앞서의 평범한 차원 에 관한 글에서 차원을 길이를 2배로 늘리면 크기가 2의 d제곱수로 늘어날 때, d를 차원이라고 정했었다. 하지만 이런건 어떨까? 칸토르 집합(Cantor set) 시에르핀스키 카펫트(Sierpinski carpet) 멩어 스폰지(Menger sponge) 칸토르 집합은 집합의 일부분을 가져다가 길이를 3배하면 전체가 2배가 된다. 즉, 3의 d제곱수가 2가 되는 숫자의 d차원이다. 시에르 핀스키 카펫은 삼각형의 일부를 가져다가 각 변의... Continue Reading →

평범한 차원

"좀 더 고차원적인 사고방식" 흔히 쓰는 말이다. "차원이 다른..."뭐 이런 표현들은 여기저기서 쓰인다. 그럼 차원은 무엇일까? 내 생각에, "우리는 얼마나 자유로운가?" 에 대한 대답이 바로 "차원의 개념"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왜 그런지 이제 설명을 시작해 본다. 차원에는 여러가지 뜻이 있는데, 그 뜻들은 모두 일맥상통하는 개념들이 있다. 일단,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수학에서의 차원 개념부터...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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