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소설

판타지 소설을 하나 써보고 싶었다. 사실 중학교~고등학교 시절의 4년정도 판타지 소설을 쓰는데 심취하여 책 10~15권 분량의 단편, 장편 소설들을 쓴 적이 있다. 그때 쓴 글들을 지금 다시 읽어보면 굉장히 유치하지만, 당시의 내 정신세계를 탐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기도 하고, 내가 혹시라도 잊거나 잃어버릴 수도 있는 나의 순수함을 지키는데 유용한 도구일 수 있기에 아직도... Continue Reading →

내가 생각하는 성공(Success)

성공하고싶다. 이것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소망일 것이다. 물론 그런 욕심 없이 자신의 현재 위치와 상태에 만족하면서 사는 사람도 많이 있겠지만, 그 사람들은 나름대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 있는 것이므로 마찬가지다.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성공을 거두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가능했다면 세상 사는 일이 이렇게 힘들지만은 않았을지도 모른다. 누구나 성공하는 것은 가능하다. 하지만 아무나 성공하지는 않는다.... Continue Reading →

“이 문제는 풀 수 있다”는 것만으로 풀리는 문제

마틴 가드너의 "아하!"라는 책에 보면 위와 같은 원통형 카펫의 넓이를 구하는 문제가 나온다. 주어진 정보는 단 하나인데, 안쪽 원에 접하는 접선의 길이가 100미터라는 것이다. 저자는 그 사실만 알면 문제를 "풀 수 있다"고 주장한다. 어떻게 그럴까? 원래 저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다들 알다시피 바깥쪽 원의 넓이와 안쪽 원의 넓이를 구해서 빼줘야 한다. 원의 넓이는 원의 반지름의... Continue Reading →

영재교육 열풍?

요즘, 회사에서 시켜서 전국 영재교육원 현황을 조사하고 있다.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은 25개인가 28개인가 되고 각 시, 군 교육청 단위의 영재교육원은 250개인가 된다. 그런 속에서 1년에 수만명의 "영재"라는 애들이 뭔가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 여기까지는 나쁜게 없다. 뭐 나도 어릴때 좀 더 난이도 있는 걸 배우고 좌절하고 싶은 욕망은 있었으니까. 문제는 열성 학부모들이다. 자기 아이가 영재교육원에 들어가지... Continue Reading →

Proudly powered by WordPress | Theme: Baskerville 2 by Anders Noren.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