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요금 오른다…

서울시 버스요금, 오늘부터 오른다… 이제 기본 900원이고, 광역은 1700원이다. 그럼, 난 이제 학교 오갈때 환승하면 1400원정도 나올거고, 바빠서 광역 타면 2600원 나오는군. 대략 400원정도씩 더 내게 되었네. 예전에 기본요금 700원이고 환승할인 안되던 때랑 같아졌다. 역시, 우리는 조삼모사 작전에 낚인건가… 시민이 원숭이냐 -_-; 버스요금 오르는게 만우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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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수학인가?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길어서, 1시간 40분이 걸리기도 한다. 이 긴 거리를 오가며, 보통은 음악을 듣지만 심심할때는 리처드 파인만의 강의 녹음을 듣기도 한다. 오늘은 사실 연구 주제에 대해서 생각하기 위해서 들었다. 그냥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아무래도 강의를 듣다보면 딴생각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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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미자

중성미자는, 아주 작은, 이미 우리 몸을 1초에 수백만개가 통과한다고 알려진, 그러나 우리가 전혀 느끼지 못할만큼 약한 상호작용을 하는 입자이다. 전설에 의하면 [각주: 1 ] , 질량이 없는 녀석들이었다. 아니, 그렇게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태양, 초신성, 대기권에서 출발한 중성미자가 원래 나타나야할 녀석들이 사라지고 엉뚱한 녀석들이 나타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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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필요하다

블로그로는 뱉을 수 없는 독성 잡담을 받아줄 누군가가 필요하다고 느낀다. 여기에는 물리학, 짜증, 정치, 욕설이 뒤섞여 있다. 힘들때 화를 내는 것 보다 화를 내지 않고 순리대로 풀어가는 것이 앞으로의 미래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에 거의 모든 일에 아무런 분노를 표현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게 쌓이다보면, 풀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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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에 관하여

“누구세호?”님의 블로그에서 굉장히 멋진 글을 읽고, 공감하는 바를 적어둔다. 굳이 말하지 않아도 영어가 세계 공용어가 되었음은 누구나 뻔히 아는 사실이다. 또한, 우리나라에서 영어 공부에 목매는 사람들이 아주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영어를 잘한다는 것만으로 채용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영어 교육 열풍에 편승하여 우리나라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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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처분된 OS인가

오래간만에 윈도ME를 사용하게 되었다. 얼마전 모종의 이유로 공짜로 얻게 된 매직스테이션XE인데, 이거 일체형인건 좋은데 왜 WindowsME가 깔려있는 거냐. 물론 처음부터 그랬겠지만. 램은 256이고, CPU는 P3 866인데, PS/2 포트가 없다. 몇달간 사용 못하던 이유였다. 어제 드디어 용산에 들러서 PS/2를 USB로 바꿔주는 컨버터를 사다가 끼웠다. 다행히도 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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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육성책이라…

이공계 입문하면 평생 보장 음, 낚시인가 진실인가. 그래서, 과학기술부 홈페이지 에 갔다. 갔더니 보도자료가 보인다. 유년에서 노후까지 전주기 인력양성 체계 강화 07년 국민과 함께하는 업무보고에서 구체적 지원정책 발표 생애 단계별로 과학기술인을 체계적으로 육성ㆍ지원하기 위한 전주기 과학기술인력정책이 본격 추진되고, 산업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공학교육 혁신이 강화된다. 과학기술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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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활성화 패턴

블로그에서 들어오는 소식을 들어보면, 몇가지 패턴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1.누군가 처음으로 얘기를 한다. 2.한명, 두명,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3.점점 많은 사람들이 그 주제에 대해 얘기를 하고, 갑자기 폭발적인 인기가 된다. 4.언론에서는 그게 이슈인가보다 하고 뉴스도 내보낸다. 5.차츰 포털들이 그 이슈로 도배된다. 6.그런 도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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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날 등교했다

지난주에 수요일날 나와서 금요일날 집에 갔었는데, 이번주에 또 그러네… 월요일날 학교에 나와서 아직까지 못가고 있다. 밥도 하루에 한끼 먹는다. 야식…-_-; 낮에 밥 먹을 시간이 없다. 왜? 시간표가 그렇게 조정되었기 때문이다. 밥먹을 시간이라고는 남들이 “야식 먹자”고 할 시간에 첫 끼니를 먹을 수 있을까나… 하루 세끼는 커피로…그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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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영화다. 음…내용은 제목 그대로. 스포일러고 뭐고, 진짜로 박물관이 살아있다는게 내용의 전부. 나름 감동 스토리고, 흥미진진한 짜임새라고 생각한다. 뭐랄까, 진정한 온가족용 액션영화랄까. 아무래도 박물관이 주 무대이다보니 미국 역사에 대한 얘기도 들을 수 있다. 그러고보니 장소 섭외하는데 돈이 덜 들어간 저예산 영화 아닐까? 생각해봤지만, 컴퓨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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