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의 죽음과 블로거들

soloman이라는 어떤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제가 전하기보다는 기사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penholic.tistory.com/31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54978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에 대해서, fantastic902 님께서 한 블로거가 죽기까지 블로거는 뭐했나? 라는 글로 문제제기를 하셨습니다. http://fantastic902.com/?p=2812 듣고보니 이상합니다. 블로거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무엇을 해야만 했을까요? 우선, 경찰의 무성의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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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대답좀…

고민이… 유학을 가고 싶은데, 아직 군대를 안갔습니다. 군대 문제는, 전문연구요원쪽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이쪽은 거의 확실하게 취업 될 것 같네요. 문제는 교수님께서 석사 마치고 바로 유학을 가는게 어떠냐고 권하시는군요. (강하게) 토플, GRE, SOP등등 준비할 게 많긴 한데, 문제는 학위 취득 후 진로입니다. 1. 전문연구요원 먼저하면 대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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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소녀

요슈타인 가아더는 내가 작가 이름만 보고서 책을 선택하는 몇 안되는 작가중의 한명이다. [각주: 1 ] 그의 철학책은 재미도 있고 깊이도 있다. 오렌지 소녀는 사랑에 관련된 소설이다. 내용은, 아주 재미있지는 않고 잔잔한듯 느껴지지만, 그럭저럭 괜찮은 정도의 긴장감을 유지하며 진행된다. 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 주고, 자신의 존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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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상상하기

말하려면 얼마나 많은 상상력이 필요할까? 말하면서 무슨 상상력이냐고? 전문가가 아닌 내가 보기에도 말하기는 굉장히 복잡한 과정이다. 우선 공기를 내보내는 것을 조절해야 하고, 여기에 턱의 움직임과 입술의 움직임과 혀의 움직임을 동시에 조절해야 한다. 그리고 겉으로 드러나 보이지 않는 성대의 움직임도 조절해야 한다. 이 과정을 동시에 수행하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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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 영향을 주는 것

시절이 시절이다보니 선거 글이 나오게 된다. 유권자 100명이 있다. 후보는 두명이다. 신은 안다. 기호 1번 지지자가 40명이고 기호 2번 지지자가 60명이라고. 선거날이 되어, 투표를 하는데 기호 1번 지지자가 30명 투표를 하고, 기호2번 지지자가 25명 투표해서, 55%의 투표율에 기호 1번 우세다. 물론 위의 내용은 아직까지는 신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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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의 홈페이지는 파이어폭스에서 제대로 보인다

이건 잡담 카테고리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전략과 관련된 내용이다. http://www.microsoft.co.kr 위의 링크는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홈페이지 주소다. 가보면 알겠지만, 익스플로러에서는 아주 깔끔하게 보인다. 아, 물론 파이어폭스에서도 동일한 화면이 보인다. 아마 다른 웹 브라우저에서도 제대로 보일 것이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다. 자. 질문. MS홈페이지는 어째서 다른 종류의 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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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vs 지하철에는 그리운 사람이 있다

오늘은 시와 노래를 비교해서 감상해 보자. 그리운 사람이 보고 싶은 날은 지하철을 탄다 – 조용우 미워라, 아름다운 사람아 눈빛을 보고도 몰랐더냐 그리운 사람이 보고싶은 날은 지하철을 탄다 책을 읽는 사람 생각에 잠긴 사람 얘기를 나누는 사람들과 조는 사람 저 무관한 흔들림 속에서 꼬옥 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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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러운걸?

이런 신발. 중국에 개인정보가 떠돌고 있군요. 제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서 구글에서 검색해봤더니 딱 뜨네요. 그것도 내껄 포함해서 몇몇 아는 애들 것 까지. 저거 리스트 딱 보니까 2001년도 경기도 과학경시대회 수상자 명단인데, 경기도 교육청을 족쳐야 하나요? (이 부분은 2007년 3월이면 상당히 최근인데, 어째서 6년전 자료가 해킹된채 버젓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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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선언(!?)

난 지난번 총선때 민주노동당 후보에게 나의 한 표를 던졌다. (이건 사실이다) 다음 중 올바른 이유는? 한나라당이 싫어서 열린우리당이 싫어서 민주노동당이 좋아서 후보가 여자라서 답은 나만 알고 있도록 하겠다. 물론 당신이 짐작하는 그 답이 정답이므로 내게 물어볼 필요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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