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벌한 택시

광주의 교통편을 모르니 택시를 탈 수밖에 없다. 이번달 교통비는 한 20만원 정도 깨질 듯 싶다 -_-;

새벽 3시에 광주에 도착해서 아무튼 택시를 탔는데…

이 택시 기사, 좀 험악하게 생겼다. 그닥 타고 싶지 않았지만, 이미 낚여버렸으니 어쩔 수 없었다. 그 기사를 “형님~ 형님~”하는 아저씨가 옆에 붙어 있었다. 난 그 사람이 같이 탈까봐 아주아주 쫄아 있는데, 그 사람은 그냥 택시 뒷문을 열었다 닫았을 뿐 타지는 않았다. 난 그 뒷문이 열려 있을 때 누군가 숨어있지 않은가 살펴보았다. 아무도 없으니 다행이더라. 택시 강도라도 당하면 난감하잖은가. 돈 뜯기고 집에는 걸어가든가 영원히 못가든가 할테니.

택시를 타 보니, 택시 안의 실내등이 붉은색과 푸른색 LED로 된 나이트 조명이다. 어허허허…뭐야 이거. 그리고 카 오디오가 무슨 100만원짜리… 버튼을 누를 때마다 뿅뿅 소리가 난다. (진짜로 의성어 “뿅뿅” 소리 그대로다.)

아무튼 탔는데, 이 택시 기사가, 아까 그 “동생”이 자기 카 오디오를 뜯어달랬다고 해서 그냥 공짜로 주기로 했다고 마구 자랑을 한다. 그 “동생”이 작업비가 더 들어가는건 생각도 못하고 있다면서 아주 시끄럽게 떠들어 댄다. 이런 때, 기사를 기분 나쁘게 해봐야 얻을건 아무것도 없다. 난 사고라도 나지 않으려나 조심하면서 웃는 얼굴로 같이 노가리를 까 주었다.

그러다가, 카 오디오 칭찬을 좀 해줬다. 그 기사가 돈좀 발랐다고 하길래 멋있어 보인다고 얘기를 해줬더니, 이 기사분, 신나셨다. 갑자기 댄스 음악을 빵빵하게 볼륨을 올려버리는 것이다. 난 댄스 음악을 좋아하지만, 청력 손상이 걱정될 정도로 큰 소리로 듣는 것은 싫어한다. 하지만 어쩌겠나. 버텼다. 노래 가사를 듣자 하니 “미치겠어~ 정말 미치겠어~” 라는 노래가 흐르고 있었다. 그렇다. 내가 미치는 줄 알았다.

그렇게 해서, 속으로는 초 긴장한 상태지만 겉으로는 태연함을 위장한지 20분정도 달렸을까. 아무튼 광주의 자취방이 나왔다. 집 앞에서 내리는데, 요금이 8160원이 나왔다. 돈을 꺼내는데, 내 지갑에 들어있던 문화상품권을 보고 “어어, 그거 뭐예요? 달러예요? 보여줘봐요” 라고 말했다. 미친…-_-; 아무리 달러가 가뭄이고 고환율이 유지된다지만, 광주에 사는 택시기사가 달러를 신기해 할 만큼이나 귀한 돈이 되었는가?

아무튼…그 기사, 기분이 너무 좋았는지 160원 깎아줬다. 착한 아저씨였다. 하지만 두번다시 이용하고싶지는 않다.

바로 그 D-Day

날짜 받았다.

2011년 크리스마스에 끝난다. 근데 일요일이다 -_-;

그럼 나는 26일부터 자유인걸까 27일부터 자유인걸까…;;

아무튼 며칠 안남았다…오늘부로 1095일 남았으니.

말이 안되잖아!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2&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23&article_id=0002014592&date=20081225&seq=5

노동부는 “정규직 근로자를 해고하기 어렵게 규정한 현행 근로기준법 때문에 기업들이 정규직 채용을 꺼리고, 비정규직이 대규모로
양산되고 있다”며 “고용 시장을 유연화하기 위해서는 근로기준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정규직 근로자의 해고 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롭기 때문에 기업들이 정규직 근로자 채용을 꺼리고, 그 결과 비정규직 근로자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노동부는 업무보고에서 “고용, 임금, 근로시간 등과 관련한 근로기준법을 유연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해 노동시장의 활력을 높이고, (기업들이) 급속한 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게 말이 안되는 이유는, 비정규직과 정규직은 직업군에서 파티션을 이루는 집합이기 때문이다. 생각해 볼까?


어떤 임의의 직업은 비정규직이거나 정규직이다. 또한, 비정규직이면서 정규직인 직업은 없다. 따라서, 비정규직의 집합과 정규직의 집합은 전체 직업을 구성하고 겹치지 않는 집합이다.

그럼, 정규직 해고 요건이 유연해지면 어떻게 될까? 과연 정규직 채용이 늘어날까?

내 생각에는, 정규직은 더 많이 해고되고 결국 비정규직이 더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건 아주 쉽게 생각할 수 있다.

김장독이 하나 있는데, 여기에 물을 채워 넣는 것을 생각해 보자. 물이 가득 차 있으면 더이상 채워 넣을 수 없다. 노동부의 조치는 바로 이 김장독에 물을 채워넣기 위해서 밑에 구멍을 낸다는 아이디어인 것이다. 무한정 계속 채워 넣을 수 있으니까. 물론 밑에서 물이 새는건 전혀 아깝지 않고…

원래는 김장독의 깊이를 더 깊게 만들어서 더 많이 채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정답이다. 만약 김장독윽 깊게 만들 수 있는 여력이 없다면, 새로운 김장독을 사는 것 또한 대안이 된다. 하지만 밑에 구멍을 뚫어버리면…

국민이 신데렐라냐 -_-;

두꺼비라도 데려와라!

방송통신대학 컴퓨터과학과 커리큘럼 분석

이번에 새로이 대학에 다니기로 작정하고…

전문연구요원으로 있으면서 학위를 딸 수 있는 방송대학의 컴퓨터과학과에 편입을 지원하였다.

(매우 쉽다 -_-;)

그래서, 3학년부터 다니게 되는데 그 전에 대체 뭘 배우는지, 그리고 1,2학년에는 대체 뭘 배웠어야 3학년에 적응을 할 수 있는지 분석해 보려고 한다.

1학년

국어 – 교양과목.

세계의 역사 – 역시 교양과목.

컴퓨터의 이해 – 내용이 너무나 뻔한 교양과목. 잠시만 학과소개에 있는 과목 소개 글을 인용해 본다.

전 학과가 교양과목으로 채택하고 있는 이 과목은 대학인으로서 정보화 사회에 대비하여 컴퓨터 문화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데 있다.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에 관한 광범위 한 내용이 교재에서 다루어지고, 생소한 내용이 많기에 어려움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므로 충실한 예습으로 용어 및 개념들을 이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 말은, 쉽게 말해서 내가 다 아는 내용이라는 뜻이다.

인터넷의 활용 – 전공교양(?)인것 같다. 꽤나 뻔한 내용일 것이 짐작되는 과목. 다시 인용해 보자면…

인터넷은 네트워크 즉, 꿈의 통신망이라고도 하며, 전 세계적으로 1억 2천만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는 세계적인 망이다. 이러한 인터넷은 초기 에는 학술적인 목적으로만 이용되었으나, 오늘날에는 우리 생활의 필수적인 도구로 모든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이 과목에서는 인터넷을 이해하고 인터넷을 활용하기 위한 준비, 인터넷 서비스, 전자우편, 정보검색, 홈페이지 만들기, 자바스크립트, DHTML과 XML, 플러그인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활용, 정보윤리, 그리고 전자상거래 등 인터넷과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을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인터넷 활용을 위한 준비, 서비스, 전자우편, 정보검색, 홈페이지 만들기, 자바스크립트, 멀티미디어 활용, 정보윤리, 전자상거래 등을 “이용”하는 것은 매우 잘 하고 있다. -_-; DHTML과 XML은 뭘 배우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용”하기만 한다면 잘 하고 있으므로 패스.

인간과 과학 – 내 전공이 과학이요…

인간과 사회 – 내 친구가 사회학 전공이요…(이건 아닌가;)

대학영어 – 패스 -_-

컴퓨터 활용 – 이건 뭘까?

일상 생활에 가장 수요가 많은 일반 사무를 컴퓨터를 이용하여 처리할 수 있는 기초 지식을 제공하기 위해 엑셀과 파워포인트를 공부함으로써 컴퓨터와 친숙할 수 있도록 하여, 사무용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고, 전산학 학업의 기초 소양을 닦을 수 있게 하고자 한다.

엑셀과 파워포인트는 지난 7년간 많이 사용했던… -_-; 이 과목도 패스.

비주얼프로그래밍

컴퓨터를 이용해서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을 작성하여 컴퓨터가 이에 따라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작성하기 위해서는 인간과 기계 사이의 의사소통을 위한 프로그래밍 언어가 필요하다. 본 교과목에서는 기존의 많은 언어 중에서 초보자가 비교적 쉽게 배울 수 있으면서 윈도우 환경에맞는 GUI를 지원하는 비주얼 베이직 언어를 다룬다. 비주얼 베이직의 사용 방법을 터득하고 문제 해결 도구로서의 프로그래밍 능력의 배양을 학습목표로 한다.

드디어 뭔가 전공과목이다. 이건 1학년 1학기 과목인데, 사실 딱히 비주얼 베이직이 아주 쉽지는 않다. 아마 간단한 GUI프로그래밍을 다루지 않을까 싶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으로 깊이있게 들어가면 비주얼 베이직도 이미 막장…

아무튼, 이제 비주얼 베이직을 배운지 겨우 1주일 된 학생이지만, 이 수업을 들을 때 쯤에는 3개월이나 공부한 상태일 테니 걱정하지 않는다.

컴퓨터과학 기초

컴퓨터 과학이나 컴퓨터 공학을 학습하는데 필요한 기초화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을 총체적으로 다룬 컴퓨터과학과의 필수과목이다. 또한 본 과목은 상위학년에 개설되는 다른 전공과목의 선수과목으로 주요 과목의 기초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다른 전공과목의 선수과목이라면 교재를 한번 읽어볼 필요는 있을 것 같다.

C프로그래밍

프로그래밍 언어로서 오늘날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C언어에 대해 그 문법적 내용과 프로그래밍 기법을 다루고 있다. 기초적인 개념부터 시작하여 응용문제까지 다룰 수 있도록 많은 예제 프로그램들이 포함되어 있으나 학습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컴퓨터를 통한 프로그램의 실직적인 작성과 실행이 요구된다.

여기는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을 먼저 배우고 절차적 프로그래밍을 나중에 배우는 것 같다. 난 C부터 배우고 VB를 배웠는데. (중간에 JAVA 책을 읽지 않았으면 VB 적응하는데 한참 걸렸을 것 같다) 아무튼 C는 할줄 아는 언어이므로 패스.

이제 1학년 과목이 끝나고 2학년 과목으로 넘어간다. 1학년 과목은 전반적으로 내가 이미 아는 내용들이 대부분이어서 따로 공부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한국사의 이해 – 내 동생이 한국사 전공이요…

생명과 환경 – 음…교양이라 다행인 듯. 패스.

세계의 정치와 경제 – 컴퓨터과학과에서 이런것도 배워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지만, 2학년 교양이므로 나랑 관계 없다. -_-;

멀티미디어 시스템 – 이건 무엇일까?!

컴퓨터 관련 기술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멀티미디어란 텍스트, 오디오, 비디오, 애니메이션, 그래픽 등이 결합된 환경을 말하는데 이러한 멀티미디어 환경과 관련 기술은 너무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본 과목에서는 21세기 고도 정보화 사회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멀티미디어 관련 기술을 얻기 위해 멀티미디어 시스템의 기본적인 개념을 알아보고 멀티미디어 활용기술에 관해 학습하며, 멀티미디어 응용에 관한 내용을 제고하고자 한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책 읽어보면 알 듯.

이산수학 – 드디어 뭔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 과목이다.

논리, 집합, 관계, 함수, 순열조합, 그래프, 부울 대수, 계산이론을 공부한다. 이러한 내용들은 컴퓨터과학의 여러 분야에서 많이 이용되고 있는 것들로서 컴퓨터과학의 여러 과목을 공부함에 있어 서 필요한 수학적 백그라운드 및 사고방식을 익힐 수 있도록 한 과목이다.

논리, 집합, 관계, 함수, 순열조합은 전공에서 배웠었다. (나 수학 학사 학위도 있음 -_-;)

그래프 이론은 대수학 시간에 잠깐 본것 같다. 그닥 어렵지는 않았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부울 대수랑 계산 이론은, 뭐 책 보면 알겠지 -_-; (나름 수학 전공이라능…)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기법을 이해하고, 객체지향 언어의 대표적인 C++을 익힌다.

뭔진 모르겠지만 C++은 C랑 비슷하니까 패스. 어차피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을 한다는 것과 “클래스”라는 것에 대한 이해만 있으면 그닥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철학의 이해 – 학부때 B받았음

문학의 이해 – …

여가와 삶 – 점점 난해한 교양 과목들이 등장하지만, 2학년 과목이므로 나는 좌절하지 않아.

JAVA프로그래밍

자바를 이용하여 객체지향 프로그램의 설계와 개발의 일반 원칙과 이론을 학습한다.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데이터와 연산을 추상화하기 위한 기초지식을 배양한다. 강의와 실습을 통해 학습한 지식을 바탕으로 규모가 큰 소프트웨어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인터넷과 관련된 분야에서 컴퓨터를 이용하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초능력 배양과 실세계의 프로그램을 설계히고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JAVA를 통해서 다시한번 객체지향을 배운다. 지금까지, VB, C++, JAVA 등 3종의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을 배우게 된다. 사실 별거 있나. 객체지향이 다 거기서 거기지 -_-; 문법이랑 실행법만 다른 것 같다.

자료구조

컴퓨터과학의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기본이 되는 과목인 자료구조 (data structure)는 컴퓨터 내부에 자료를 어떻게 구성시켜 효율적으로 처리하느냐 하는 방법론을 공부하는 교과목이다. 특히 이 과목은 파일처리, 데이터베이스, 알고리즘, 소프트웨어공학, 인공지능 등과 같은 상위 과목을 이수하기 위한 기초 과목이기도 하다.

이것만큼은 배워본 적이 없는, 완전 생소한 과목이다. 책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선형대수

선형대수학은 우리에게 지식을 체계화시킬 수 있는 논리를 제공해준다. 그러나 이러한 논리적 사고 능력은 단순히 암기해서는 안되고 한단계 한단계를 이해해 나가는 훈련과정 중에 얻어지게 된다. 이러한 논리적 사고 능력의 배양과 함께 선형대수의 기본 개념들을 탐구하고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의 개발이 본 교과목이 목표하는 바이다. 본 과목에서는 이론만을 다루지 않고 그래프 이론, 암호 이론, 마르코프 프로세스, 컴퓨터 그래픽, 피보나치 수열, 데이터의 곡선적합 등 선형대수의 응용을 적절하게 다루었다.

내가 선형대수학을 3번 들었고 3번 모두 A+을 받았다. -_-; (모두 “선형대수”라는 내용을 배우는 서로 다른 이름의 수업들이었기 때문에 3번 들을 수 있었음…)

2학년까지 끝. 여기까지 내가 조심해야 하는 과목은 이산수학과 자료구조인 것 같다.

동서양 고전 – …논어, 소크라테스, 이런거 읽는 건가? (읽었는데…;;;) 3학년 교양이라 그런지 어려운 것 같다. 이거 꼭 들어야 하나?!

디지털 논리회로

디지털 논리회로는 전산학에서의 주요한 필수과목으로서, 디지털 시스템의 구성 및 동작 원리와 논리회로의 분석방법 및 설계 방법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제공한다. 디지털 논리회로에 대한 학습 내용은 하드웨어 관련 교고목의 이해에 도움이 되고 특히 컴퓨터 구조 과목의 주요 내용들을 이해하는데 기초가 된다.

디지털 논리회로라는게 결국 AND, OR, NOT, XOR, NAND, NOR 등등의 논리 게이트로 이루어진 회로를 말하는 거 아닌가…-_-; 그럼 열심히, 잘 따지면 되는 과목일 것 같다.

윈도우 프로그래밍

본 과목에서는 비쥬얼 C++을 통하여 윈도우 프로그래밍 기법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VC++이라면, 결국 VB와 C++의 합본…VB처럼 디자인하고 C++처럼 코딩하면 될 것 같다. (설마…안그런가?!)

시스템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는 크게 시스템 소프트웨어와 응용 소프트웨어로 구분된다. 본 과목에서는 Intel 8086/8088프로세서와 관련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시스템 개요, 기계어와 프로세서, 어셈블리어, 어셈블러, 매크로와 매크로 프로세서, 링커와 로더, 컴파일러, 운영체제등에 관한 일반적 개념을 다룬다.

이건 좀 겁나는 과목이다. 어셈블리어가 어렵다는 말만 많이 들어와서…

데이터베이스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한다. 본 교재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중심으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이해하고, 데이터베이스의 사용과 구축 및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하고, 더 나아가서는 데이터 베이스를 조작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의 구성요소를 공부한다.

이 설명은 결국 SQL을 배운다는 뜻이다. 오라클이나 MySQL 또는 MSSQL 정도를 배울 것 같다. 이건 회사에 있을 때, 회사 선배가 “집합론 잘하면 돼~”라고 했으니까, 걱정된다. 난 집합론을 싫어했다.

알고리즘

지금까지 많이 연구되고 좋은 알고리즘이 제시된 정렬, 탐색, 문자열처리, 기하문제, 그래프 등에 관한 컴퓨터 알고리즘을 공부한다. 또 효율적인 알고리즘이 없을 것으로 간주되는 NP 문제의 성질을 알아 본다. 또한 계산기 복잡도가 큰 최적화 문제의 근사해를 구하는 한 방법인 확률적 알고리즘과 유전 알고리즘을 소개한다. 그리고 다수의 프로세서로 구성된 병렬 컴퓨터에서 효율적으로 실행되는 병렬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방법도 공부한다.

앞부분은 그냥 외우면 된다. “많이 연구되고” “좋은 알고리즘이 제시” 되었으므로 내가 그걸 더 개선하거나 할 이유는 없다. 게다가 학부생이! 내가 관심있는 부분은 병렬 알고리즘이다. 드디어 내가 제대로 배워보고 싶은 과목이다.

인간과 교육 – 아아…이런거 그냥 넘어가고 싶어. 나 “교육학 개론” 시간에 잠만 잤단 말야…

컴퓨터구조

컴퓨터과학도에게 컴퓨터 하드에어 시스템의 기본적인 지식, 즉 컴퓨터 시스템의 하드웨어 구성요소에 관한 구성과 동작원리 등의 기본지식을 제공한다.

이것은 뭐지?! 재미있을 것 같긴 한데, 외울 것이 많아 보이기도 하다.

프로그래밍 언어론

프로그래밍 언어는 프로그램 작성의 도구이다. 프로그램 작성을 여러 가지 면에서 돕기 위하여 프로그래밍 언어에 도입된 개념과 특징을 이해하고 이들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공부한다. 컴파일러 구성, 프로그래밍 언어론을 선수과목으로 학습한 후, 언어번역 기법의 대표적인 컴파일러에 관한 내용을 서술하였다. 컴파일러에 관계하는 각종 기법과 이론들을 입문적 사항에서부터 최신의 고급기법까지를 다루었다.

아마 gcc를 공부하지 않을까 싶다. 컴파일러에는 큰 관심은 없지만, 나중에 대규모 전산 시뮬레이션 프로젝트를 작업할 때에는 알아두면 좀 더 효과적인 코드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데이터베이스설계및구현

데이터베이스의 두번째 학기에서 강의되는 “데이터베이스 설계 및 구현”은 실습을 중심의 교과목으로,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 능력 함양을 위한 문제분석과 설계 능력을 신장시키고, 이것을 토대로 실제 데이터베이스 엔진을 이용하여 구현하는 case study 를 간단한 예제 수준부터 시작하여, 중급 과제, 대형 프로젝트의 prototype 수준의 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강의한다.

이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대형 프로젝트의 적응 능력과 “데이터 처리”에 관한 안목과 자신감을 갖게 함으로써, 컴퓨터 분야의 모든 응용 영역에서 활개를 펼칠 수 있는 능력을 부여할 수 있음이 기대된다.

RDBMS를 직접 만든다는 뜻은 아닌 것 같고, DB structure를 직접 구현하고 처리해본다는 것 같다. 뭐…이건 회원수 5만명의 인트라넷과 회원수 10만명의 웹사이트 DB를 옆에서 눈뜨고 지켜봤던 경험자로서, 그닥 어렵지는 않을 것 같다. 회사에 있을 때 들은 얘기로는, DB는 집합론을 잘 알면 좋다고 들었다.

운영체제

운영체제는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핵심으로서 컴퓨터 환경에서 없어서는 안될 부분이며 모든 컴퓨터 사용자들은 어느 정도 이것을 이해하여야만 될 정도로 컴퓨터 시스템의 성능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본 교과목의 특징은 하드웨어와 운영체제에 치우치지 않고 운영체제가 담당하는 일반적인 역할을 중심으로 프로세서 관리, 기억장치관리, 정보관리, 입 출력장치관리 등을 다루어 컴퓨터의 내부처리과정을 좀더 정확하게 이해시킴으로써 오늘날 실제 많이 보급되고 있는 운영체제들의 비교분석능력, 그리고 더 나아가 새로운 운영체제를 설계할 수 있는 기초지식을 배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해”하고 “기초지식”을 배양하기만 하면 된다면, 이건 곧 암기과목이라는 뜻이다. 열심히 외워야지 -_-;

컴파일러 구성

시스템 프로그램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컴파일러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본 교과목을 공부하기 위해 본학과에서 개설된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충분히 실습하여야 하고 이론과목인 언어구성론에 대한 기초지식이 학습되어 있어야 한다.

이 학과에서 개설된 모든 프로그래밍 언어라고 하면, VB, VC++, C++, C, JAVA가 전부다. 모두 컴파일형 언어다. 이때쯤 되면 충분히 실습하고 있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언어 구성론이라고 하면 아마 프로그래밍 언어론을 얘기하는 것 같다.

여기까지, 3학년 전공은 끝이다. 전공 10과목 배우는데 사실 기초지식이 없다. 배워보면 알겠지 뭐. 다시한번 천재가 되어 볼까…

한국사회문제 – 4학년 교양은 더욱 어렵구나.

시뮬레이션

시뮬레이션의 개념을 먼저 기본적인 문제들을 중심으로 이해하고, 나아가서 이와 관련된 이론들을 학습하고자 한다. 본 과목에서는 시뮬레이션의 기본개념 및 모델링과 시뮬레이션에 수반되는 이론과 응용 등에 관련되는 사항들을 다루었다. 효과적인 이해를 위해서 교재에 제시된 시뮬레이션 문제들은 모두 실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나 이런거 좋아한다. 시뮬레이션을 할줄 알아야 전산물리에서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마 내가 앞으로 나가게 될 분야는 전산 이론 물리학이 아닐까 싶다. 재미도 있고(이론 물리), 돈도 버는(전산), 그런 분야랄까…

컴퓨터 그래픽스

컴퓨터 그래픽스는 시각적 요소를 이용하여 정보를 표현하고 전달하기 위한 학문이다. 본 교과목에서는 컴퓨터 그래픽의 기본 원리를 익히고, 여러 가지 그래픽 요소의 구현과 특성을 숙지하며, 그래픽의 활용 방법과 응용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뭘 어떻게 시키려나…-_-; 설마 포토˜事?배우진 않겠지…(설마?!)

웹 프로그래밍

웹프로그래밍은 최근 웹의 발달로 인한 웹페이지가 많아지면서 보다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동적인 페이지를 많이 이용하게 된다. 웹프로그래밍은 이러한 동적인 페이지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래밍으로써, 본 과정에서는 ASP(Active Server Page)를 다룬다

여기선 ASP를 배운다. PHP도 있고 Perl도 있고 Ruby도 있고 Python도 있지만, ASP를 배운다. ASP는 VB랑 비슷한 문법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리고 회사에 있을 때 개발자들이 ASP.NET으로 개발하느라 삽질 많이 했던 걸로도 기억이 난다. (모 개발자는 개발자가 하는 일이 삽질이라고 표현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지만, 그건 이론 물리학자가 적분 1000페이지를 하는 것이나, 실험 물리학자가 밤새워 2시간마다 계속 액체질소 보충하는 것 만큼이나 삽질이다.)

아무튼 웹 프로그래밍이라…

근데 ASP 배워서 써먹으려면 ASP 서버가 있어야 하고, 결국은 회사에 들어가야…

내 개인 홈페이지 만드는데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듯한 과목이다. (컴퓨터 과학과 4학년 전공수업을 듣고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 걱정을 하는 것도 이상하긴 하지만, 난 어차피 컴퓨터 공학으로 취직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ASP는 내 직업과는 아마 무관할 것이다…)

소프트웨어 공학

신뢰성있고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경제적인 소프트웨어를 생산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과 운영, 그리고 유지보수 활동에 체계적이며 숙달되고 수량화된 절차, 방법, 도구들을 적용하고 또한 이러한 절차, 방법, 도구를 연구개발하는 활동들을 다루게 된다

이런건 배워 줘야지.

정보통신망

정보통신망은 컴퓨터에 의한 정보 처리 기술과 다양하고 신속한 통신 기술이 상호보완적으로 접목되어 크게 발전하고 있다. 즉, 정보통신망의 기반기술은 컴퓨터의 정보처리기술, 데이터 통신 기술, 네트워크 기술 등이다. 이러한 정보통신망은 자원의 공유, 신뢰도의 향상, 분산처리 등의 장점을 갖는 반면, 현재로는 운영의 복잡성, 통신정보보호의 문제 등을 단점으로 안고 있다. 본 강의는 컴퓨터의 정보처리 기술보다, 데이터 통신 및 네트워크 기술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된다. 즉, 데이터 통신의 기초적인 지식과 이론 그리고 데이터 통신의 중요한 기능들을 다루고 있으며, 개방형 시스템을 위한 OSI모델과 함께 TCP/IP 프로토콜, 더 나아가 근거리 통신망과 정보보호에 대해서도 설명하고 있다.

네트워크 기술을 배운다는 것이군. 개인적으로는 분산처리와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 싶은데…

뭐, 그건 딴데서 배워야겠지.

경영전략론 – …뭐랄까, 배우면 좋기야 하겠지…-_-;

마이크로컴퓨터

마이크로컴퓨터의 일반적인 구조와 인텔의 80×86계열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 대한 어셈블리 언어의 프로그래밍을 배운다. 마이크로프로세서 응용 제품을 만드는 분야에서는 어셈블리 언어로 프로그래밍하는 경우가 많으며, 또 이 어셈블리 언어를 공부함에 의해 기계의 구조를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이 과목을 공부함에 의해 마이크로프로세서의 구조 및 이를 이용하기 위한 어셈블리 언어 프로그래밍을 익힐 수 있다.

어셈블리 리로디드 -_-;

시스템 분석 및 설계

시스템 분석 및 설계는 어떻게 소프트웨어 시스템 을 효과적이며 유용한 시스템으로 만드느냐 하는 과제를 앉고있는 학문분야 이다. 컴퓨터의 응용영역이 거대한 기관이나 조직은 물론 소규모 개인의 문제에까지 확산되어 가고 있으며, 정보화를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추진하여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느냐”하는 문제는 실제 현장의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에서 중요한 관심사인데, 시스템 분석 및 설계는 이러한 문제에 해답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론 과목이므로 자신 있다. 난 원래 이론에 강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전산특강

XML은 웹환경에서 다양한 응용을 제공할 수 있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어떤 데이터 소스든 데이터를 추출하여 데이터 배포를 간소화하고 데이터 교환을 최적화함으로써, 기업간 전자상거래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EDI(문서교환)를 용이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본 강의에서는 홈 페이지 제작을 중심으로 그 과정을 설명한다

이건…!!

나랑 관계 없을 듯. 그냥 넘어가는 과목으로 배워야 할 것 같다.

인공지능

인공지능은 컴퓨터에게 지적인 능력을 부여하기 위한 제반 학문분야를 통칭하는 것이다. 본 과목에서는 문제풀이방식, 지식의 표현 및 사용, 퍼지 이론, 전문가 시스템, 패턴인식, 자연어 이해 등 인공지능의 기본적이고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이해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인적인 관심사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 중의 하나이다.

데이터 마이닝 – 이건 아마 통계학 과목일 것으로 생각된다. 4학년 2학기가 되니까 전공이 4개로 줄어든다. -_-;

아무튼 열심히 공부해서 전과목 A+에 도전해 보겠다.

더 폴

지난주 토요일날에도 영화를 보았다.

더 폴.

스토리 안에 다른 스토리가 있는 액자식 구성이다.

“떨어진” 인연으로 병원에서 만난 5살짜리 여자애와 반신불수의 막장 영화배우 사이의 로리콘 로맨스 절대 아니다. -_-; (낚이지 마시라…)

아무튼, 굉장히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나름의 반전도 들어가 있다.

한편의 재미난 드라마를 보고 싶다면 권장할만한 작품이다.

벼랑위의 포뇨

오래간만에 영화를 본 것이다. 사실 지난주에 봤다.

뒤늦은 감상문이지만 여전히 짧다. 게다가 스포일러도 있으므로 주의 바란다.

일단, 내용은 “인어공주” 스토리이고, 그 이외의 내용은 없다. 단지 미야자키 하야오 식의 판타지가 아주 잘 들어가 있다.

탁한 도심속에 살다가 맑은 공기와 맑은 물을 마신 것 같은 청량감이 있는 작품이다. 단, 일반적인 방식의 “재미”는 그닥 느낄 수 없으며, 맑은 물을 마시는 흥취가 있음은 알고 감상하면 좋다.

티스토리 새로운 관리자 모드 – 건의

몇가지 건의사항

1.임시저장되었을 ‹š, 제목을 정하지 않으면 제목이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로 정해져서 들어가 버린다. 그냥 여전히 빈칸이었으면 좋겠다.

2.관리자모드의 글목록에서 특정 카테고리의 글만 골라보는 기능이 전혀 직관적이지 않다. 지금 특정 카테고리의 글을 뽑아내려면 글 목록의 “분류” 컬럼에서 글 중의 하나의 분류를 골라야 한다. 그런데, 만약 내가 “물리” 카테고리의 글만 골라 보고 싶은데, 그 페이지에 “물리” 카테고리의 글이 하나도 없으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서 찾아야 한다.

3.글쓰기 화면에서, 화면 아래에 붙어있는 파일첨부, 태그, 공개설정, 트랙백, CCL설정 등이 화면 오른쪽으로 갔으면 좋겠다. 좌우폭이 좁은 PC를 위해서 화면을 설계한 거라면 애초에 오른쪽의 작성중인글, 정보첨부, 서식, 플러그인 등 항목도 아래로 내려와야 한다. 화면 아래에 붙어있는 문서의 설정은 물론 아래로 줄여둘 수는 있지만, 오른쪽으로 가 있거나 아예 위쪽에 포함되는게 좋겠다. 이것은 글은 위에서 아래로 길게 늘어지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글을 보면서 편집하려면 위-아래 폭이 넓은 것이 좋기 때문이다.

4.특히 공개설정만큼은 화면 상단으로 올라가서 글/공지/키워드/서식 선택하는 화면과 동일한 위치에 있어야 한다고 본다. 매번 공개하는 것을 잊어먹고 항상 글 작성 후에 글목록에서 변경한다. (게다가 글 목록에서 변경하는 것은 느리다!)

5.CCL에서, 개별 CCL과 사이트 전체 CCL플러그인이 라이센스 상 충돌이 있는 경우 개별 CCL이 우선출력되었으면 좋겠다. 가령, 사이트 전체 CCL은 “퍼가세요”인데, 개별 문서의 CCL이 “이건 퍼가지 마세요”이고, 둘 다 표시되어 있다면 방문자는 어느 라이센스에 따라야 하는지?

6.상태변경이 직관적이지 않다. 한번에 일괄선택해서 상태를 변경하는 경우, 선택한 후 글목록 위쪽의 상태변경 콤보박스에서 변경할 상태를 선택하는데, 여기엔 순서가 위에서부터 공개-보호-비공개-발행이다. 그런데, 글 개별적으로 상태를 바꿀 때에는 왼쪽에서부터 비공개-보호-공개-발행이다. 어느 방향에서 어떻게 읽더라도 순서가 맞지 않는다. 더군다나 글 개별적으로 상태를 바꾸는 부분은 글자가 아니라 아이콘으로 들어가 있다. 아이콘이 아무리 “나름” 직관적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하더라도 글자보다 명확할 수는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의 순서를 통일시켜야 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물론 지금까지 이미 익숙해진 사람들에게는 반대로 고통이겠지만. 기능의 사용 빈도를 고려하면, 글 전체 상태 변경 부분의 순서를 바꾸는 것이 맞다.

7.상태변경시, 이미 상태가 선택한 상태라면 오류가 발생한다. 가령, 어떤 글이 보호 처리 되어 있는데, 그 글을 보호 처리하려고 시도하면 안된다고 나온다. 이건 개별 설정에서는 안되는게 맞지만, 여러개의 글을 선택해서 일괄처리하는 경우에는 예외로 보고 그냥 넘어가야 한다. 30개 정도의 글을 한번에 보호 처리하려고 하는데, 한참 기다려서 처리되길 기다렸더니 “안돼요~”라고 뜨면 좀 황당하다. 그 30개 중에서 1개를 찾아서 체크를 풀어준 후 다시 하니까 되더라.

근황

1. 월요일

출근 첫날은 연구실이 배정되지 않아서 근로 계약서 쓰고 휴게실에서 놀았다 -_-;

오자마자 송년회…

오자마자 과음. -_-;

집에 와서 인터넷 연결에 성공. 남들 돈내고 쓰는 인터넷을 공짜로 쓰는 법을 알았다.

2. 화요일

연구실에 책상을 넣어서, 드디어 자리를 잡았다.

VB를 공부해야 한다. 하는 일은 실험 보조와 VB코딩. -_-; 그분께서 다음주까지 소스 분석을 끝내 놓으라고 하셨다.

영어와 C/C++ 언어의 유사성

명사를 변수라고 해 보자.

대명사 – 포인터형 변수

자동사 – void 형 함수

타동사 – void 형이 아닌 함수

조동사 – 함수 자체를 조작하는 함수 (이런건 없다)

전치사 – void형이 될 수 없는 함수 포인터

접속사 – 함수 안에 함수 쓰기

형용사 – 포인터 연산자

부사 – 함수 포인터 연산자

very – ++연산자

감탄사 – 전역 변수

for 처럼, 접속사도 되고 전치사도 되는 애들 – overriding으로 구현

마침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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