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1. 과학기술이라는 것은, 받은 것보다 더 열정적으로 일하는 과학자들이 있기 때문에 발전한다. 나도 그 과학자 대열에 편입중이다. -_-; 2. 기분이 꿀꿀해서 와인을 사왔다. 마트에서 별 기대없이 가장 저렴한 8천 8백원짜리 "Amor"라는 칠레산 와인을 사왔다. 근데 이거 왜 이렇게 맛있지? 입에 착 달라붙는다. 3. 처리할 일이 늘어나고 있다. 4. 요새는 자주 센치해진다. 그냥 일이 힘들다는 뜻이다.... Continue Reading →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

드디어 명작 "이상한 바다의 나디아"를 감상하였다. 벌써 몇년전에 사 두고서 이제 감상한 건지 모르겠다. 어린 아이가 커가는 성장 모험물, 뭐 그런 정도로 요약할 수 있으려나. 마지막엔 완전 SF물이 되어서 우주까지 진출하는 등, 갈데까지 간 스토리를 보여주고 있지만 그렇다고 탄탄한 스토리가 아닌건 아니다. 어릴때 보았을 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던 복선과 감정 구도를 이제는 느끼면서 볼 수... Continue Reading →

24

https://www.youtube.com/watch?v=LJhteXr-bzg 24 (Twenty four) sung by Sakamoto Maaya See what happened to the girl 'Round the midnightWhen she lost a crystal shoeI don't need no spell on meOr bell to tell meYou better go, you better say good bye Doesn't take that much for meTo feel alright nowAnd to knock, knock on your doorMaybe just... Continue Reading →

프로그램이 나를 괴롭힌 이야기

내가 블로그에 적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 어느 물질이 알레르기 원인물질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갖고 있다. 그런데, 어제 어떤 이유에서인지 매우 심한 알레르기가 시작되어 전신이 가렵고 두드러기가 나기 시작했다. 그래서 밤새 한숨도 못 자고 아침이 되자 마자 피부과로 달려갔다. 피부과 의사 선생님은 내가 가장 첫 환자였던지, 컴퓨터를 켜고 계셨다. 그리고 환자 관리용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데, 컴퓨터가... Continue Reading →

Active X 삭제 프로그램

국가정보원에서 Active X 삭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310092215 http://www.ncsc.go.kr 여기 가면 받을 수 있다. 받아서 실행시켜 보았다. 음... 그런데, 이 기능은 IE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다. 저기 가보면 저런게 있다. 이제, 저걸 선택해 주면 국가정보원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과 동일한 일을 할 수 있다. -_-; 날짜순서대로 정렬해서 볼 수 있고, 사용/사용안함/삭제 모두 가능하다. 물론, IE 도움말에 그런 내용이 있다.... Continue Reading →

석사 받고 다시 듣는 방통대의 장점

알다시피, 난 전문연구요원으로 일하면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다니고 있다. 이미 대학원까지 다닌 상태에서 생각하는 방통대의 장점은 다음과 같다. 방통대 다닐 사람은 참고. 1. 수업시간에 자도 된다. 딴생각 해도 된다. 떠들어도 된다. 낙서해도 된다. 2. 수업시간에 놓쳐도 다시 들을 수 있다. 3. 수업시간에 교수님 목소리가 잘 안들리면, 크게 들을 수 있다. 4. 교수님의 칠판 글씨가 너무 빨라도, 필기할... Continue Reading →

광주지역 블로그 모임

mepay님이 갑자기 댓글로 올거냐고... 그렇게 물으셔서. 간다고 했다. 내게는 어제 핸들 커버를 새로 장착한 자동차가 있다. (차는 9년차 중고...) 가는건 고난이었다. 상무지구에 가서 네비게이션에 광주시청을 입력하고 "가자!" 했더니 나를 서광주 IC로 인도한다. ...왜 나는 서울로 가고 있었던가. 내가 고민했던 시간은 겨우 20초에 불과했지만, 시속 90km로, 고속도로 위에서 서행하고 있던 나에게는 500미터나 달려갈 수 있는 먼... Continue Reading →

위생

숟가락이나 포크는 사용의 편의를 위하여 오목하게 구부러져 있다.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사용하는 식탁은 특별히 위생 멸균처리를 하지 않는 한, 식탁과의 접촉면에서 묻게 되는 어느정도의 세균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소인배님의 지적에 따른 추가 조건 : 그리고 먼지는 위에서부터 내려앉는다. 문제 : 별다른 받침이나 특수한 설비가 없다고 하면, 어느쪽을 위로 두는 것이 위생적인가?

사람을 찾아요

사람을 찾습니다. 이름 : 전수연 주로 쓰는 아이디 : 자두야, 자두, 수빈엄마 성별 : 여성 나이 : 44세(전후) 기혼. 아들이 있으며, 아들 이름은 박수빈.(현재...아마 대학교 입학?) 2006년까지는 인천시 부평구에 거주하였던 것으로 확인하고 있음. 사연 : 고2때 처음으로 알게 된 누님이고, 인생에서 부모님 다음으로 저의 정신세계에 영향을 준 멘토임. 혹시 아시는 분은 댓글로 알려주시거나, 해당 당사자...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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