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론

나는 이 세상은 어떻게 동작하고 경제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모종의 결론을 내린 적이 있다. 그리고 오늘 진실을 알았다. 자본론에 다 써 있다… …젠장. 추가 : 막스 베버의 자본주의 윤리에 따르면, 자본가라고 하더라도 합법적인 이윤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그런데 합법적인 이윤을 추구하더라도 그가 따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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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일기

1. 실험실에서 쓰는 거울은 대략 50만원정도 한다. (인터넷 찾아보니까 그렇더라) 이거 옮기다가 하나 깨먹을 뻔 했다. 미러 마운트에 고정된줄 알고 들어올렸는데 거울이 스르륵 빠져나갔다. 황급히 다시 반대로 돌려서 거울이 빠지지 않도록 했다. 깨졌으면 하루 종일 갈굼받을 뻔 했다. 알고보니까 고정용 나사가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풀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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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너보고 말하랬냐

생각해보니! 정부의 소통 방식은 국민에게 계속해서 일방적으로 말하는 주입식이다. 국민들은 정부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이제 충분히 알아들었다. 1년 반 동안 계속 각종 매체를 통해서 떠들었는데 모르면 한국어를 모르는 사람이겠지. 이젠 그 입 다물고 좀 국민의 말을 들어라. 홍보는 충분하다. 이제 1년 반 동안은 국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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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 안갈래

정부는 영화산업을 아예 죽이기로 작정했나보다. 영화 관람료가 인상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이 시점에, 대한 늬우스를 극장에서 상영하도록 한다니… 그렇다면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자유는 눈 감고 귀 막고 입 닫는 것 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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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되고 싶어?

예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수많은 신화와 설화와 전설과 동화를 보면 수많은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 인간이 되기 위해서 노력한다. 대표적으로, 한국에는 단군 신화가 있고 서양에는 피노키오가 있다. 곰과 호랑이가 인간이 되고 싶어서 신에게 부탁도 하고, 피노키오는 무생물인 주제에 인간이 되려고 천사에게 부탁한다. 이러한 내용은 그 뒤에도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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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저작권법과 관련하여

저작권법이 강화되었다고 해서 일단 예술/노래 카테고리의 글들은 거의 모두 비밀글로 바꾸었습니다. 비밀글 중에 꼭 읽고 싶은 글이 있으면 방명록에 글 남겨주시면 보실 수 있게 해 드립니다. 그 외에는 거의 대부분이 제가 직접 작성한 글이거나, 저작권이 소멸되었거나 없는 글들이므로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댓글에 저작권 자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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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어제 비가 와서 나의 자동차는 습기를 흠뻑 머금은 상태였다. 오늘은 날이 맑다. 그리고 나의 자동차는 뜨거운 아스팔트 대지 위에 작렬하는 햇빛을 온몸으로 받으며 그 내부의 온도는 온실효과에 의해 차츰 올라가고 있었다. 내가 점심때 차에 올라 탔을 때, 나는 한여름에 안경에 습기가 끼는 경험을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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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있는지 모르는…

윈도를 쓰다보면 창 제목 표시줄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는 일이 있다. 그럼, 다음과 같은 문맥 메뉴(Context menu)가 나타난다. 여기에 있는 것 중에 가장 쓸모없는 기능은 “이동”이다. 마치 장식품 같은 느낌. “이동”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이동 항목을 선택하면 창의 테두리가 살짝 변하면서 마우스 커서가 십자 모양으로 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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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 반경

수열을 공부하다보면 수열의 합(Series, 급수)을 공부하게 된다. 수열은 세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등차수열, 등비수열, 그 외의 기타등등이 있다. (놀랍게도, 모든 수열은 이렇게 세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_-; 증명은 생략.) 그중, 등비수열의 합은 멱급수(Power Series)라고 부른다. 힘쎈 놈들을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 Power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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