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챙기자

지난주 사고의 후유증을 알아보기 위하여 정형외과에 다녀왔다.

목과 허리에 디스크 증세가 살짝 보인다고 한다.

음… 이것으로 동맥경화에 이어 디스크까지 몸이 좀 망가져가는 듯 싶다.

아직 자각증상이 없을 정도로 건강하니까, 빨리 건강을 챙겨야할듯.

초고

요새 특허를 하나 쓰고 있다. 업무랑 관련된거라 내용은 얘기할 수 없지만.

이 초고를 들고 일단 박사님에게 가서 보여드리면 “이게 뭐냐?”라고 말하면서 다시 써오라고 할 거다. 일을 하고 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갈굼받으러 가야 하는 슬픈 직장인의 현실이 나의 현실이 될줄이야. 그것도 그거고, 처음 써보는데 어떻게 완벽하게 쓸 수 있는지.

암튼 초고는 갈고 닦고 깎고 밀어야 완성되는 슬픈 작품이다.

물덩어리

오…신기하다.

애플의 다음 제품

친구랑 수다떨다가 애플에서 다음 제품으로 뭘 만들 것인가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이에 대한 내 생각은, 일단 맥 까페를 만들지 않을까 싶다. 말 그대로 다방이다. 스타벅스의 영역을 침공할 듯 싶다.

그리고 맥OS의 다음 버전이나 그 다음 버전부터는 애플의 컴퓨터가 아니더라도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이 될 것 같다. 이건 해킨토시의 영역을 잠식해 들어갈 듯.

알바는 존재하는가?

디자이어 HD의 리뷰를 검색하던 중…


http://www.androidpub.com/1155380


http://www.withpocket.co.kr/bbs/board.php?bo_table=03_1&wr_id=7373


http://gall.dcinside.com/list.php?id=smartphone&no=849598&page=1&bbs=

거의 같은 시간에 올라온 3개의 동일한 글을 서로 다른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정말 진심을 담아서 썼다는 느낌이 드는 글이지만, 이렇게 되면 까려고 쓴 글이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졸업식

어제 졸업했었다.

이제 컴퓨터과학 학사학위도 갖게 되었다. 박사는 언제 받지…

몰랐는데, 알고보니 성적우수 포상자더라. 상장도 받아왔다.

집에 오는 길에 영문과 졸업하신 아줌마를 만나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다. 어렵다더라.

광주 내려오다가 이번에도 장성에서 내려야 하는데 졸다가 놓쳐서 광주송정역까지 갔다. 4700원 내고 다시 장성역으로 오느라 돈과 시간을 둘 다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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