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7.0 알파 – 한밤중

내가 정보가 늦은건가…

한밤중 빌드가 존재할줄이야. 파이어폭스 7.0이다. 4.0이 공식 출시된 시점에서, 1주일도 안되어 5, 6, 7을 다 구경하게 될줄은 몰랐다. 물론 7.0이 정식 출시될 때에는 12.0 정도가 개발중 아닐까 싶다.

오로라보다 한발 더 앞서간 버전이다. 물론 매우! 불안정할 수도! 있으므로 주력으로 사용하는 것은 결코! 권장하지 않는다.

(물론 난 이제부터 이걸 주력 웹 브라우저로 사용할 속셈이다.)

自轉車 (자전거)

ああっ女神さまっ(自轉車)

スクルド

ハンドル·ペダル·ブレ-キ·タイヤ·チェ-ン 핸들, 패달, 브레이크, 타이어, 체인

きわめて こうりてきな モノ 굉장히 합리적인 물건.

あたらしい わざが できたと みせに くる 새 기술을 개발했다고 보여주러 온

アイツが だいじに している ノリモノ 녀석이 소중히 하고있는 탈 것의 이름.

どろや あせに まみれても 진흙과 땀으로 범벅이 되어도

キズや あざが いたくても 상처랑 멍이 아프더라도

それでも あきらめないで 그래도 포기하지 마.

それが すごく すきだから 그것이 굉장히 좋으니까

できるはずと しんじてる 할수있을거라 믿고있어.

ズキンと ハ-トが ゆらいだ 뜨끔하고 마음이 요동쳤어.

じてんしゃ アイツの ことを 자전거, 녀석을

むちゅうに させる みりょくは なあに 몰두하게 만드는 매력은 무얼까.

じてんしゃ ふしぎな まほう 자전거, 신비한 마법.

La La La ちょっぴり くやしいな 라 라 라 조금은 분해.

あの さかみちの てっぺんまで ゆこうと 저 언덕길의 정상까지 가자고

アイツに さそわれて のってみたけど 녀석에게 권유받고 타보았지만

いきが きれて つらいだけ 숨만 차고 힘들뿐

これの どこが たのしいの 이게 뭐가 즐거운거야.

あきらめかけた そのとき 포기하려고 했던 그 때,

さかの うえの しろい はな 언덕위의 흰 꽃.

とどきそうな きょりだから 닿을듯한 거리였기에

さいごの ちからを しぼった 마지막 힘을 쥐어짰어.

じてんしゃ そらが ひろがる 자전거, 하늘이 펼쳐지고 있어.

みおろす まちに ゆうひが おちる 내려다본 마을에 석양이 잠기고 있어.

じてんしゃ くだりの さかを 자전거, 내리막길을

La La La かけだしはじめたよ 라 라 라 달려나가기 시작했어.

じてんしゃ かぜに とけてく 자전거, 바람에 녹아가는

アイツの えがお まわりの けしき 녀석의 웃는 얼굴, 주변의 경치.

じてんしゃ ふしぎな まほう 자전거, 신비한 마법.

La La La このまま どこまでも 라 라 라 이대로 어디까지든

いつまでも ゆきたいな 언제까지고 가고싶어.

—-

신나는 노래!

파이어폭스 6 알파 – 오로라

파이어폭스의 메뉴에서 “도움말”에 가서 “파이어폭스 정보”를 보면, 업데이트 채널을 볼 수 있다. 릴리즈 채널, 베타 채널, 그리고 오로라 채널이다.

오로라 채널은, 옛날에는 지뢰밭이라고 부르던 채널이다. 그리고 오로라에는 이미 파폭6.0의 알파 버전이 올라와 있었다. 오늘, 오로라로 업데이트 하였다.

체감상으로 한 파폭4보다 2배는 빨라진 것 같다. 그리고 All in one gestures는 이번에도 rdf를 해킹하여 사용 가능하다. 나머지 부가기능들은 안써서 어찌될지 모르지만.

다만, 알파버전이기 때문에 쓰다가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사용을 권장하지 않으며, 자료를 날려먹어도 뭐라 할말이 없는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미리 경고해 두는바이다. 물론 난 자신있게(?) 메인 웹 브라우저로 사용중.

Hemisphere

*위의 유튜브 영상은 아마추어가 커버한 버전이다. 사카모토 마아야 원곡은 훨씬 잘 불렀으므로 주의.

제 목 : ヘミソフィア (헤미스피어)
노 래 : 坂本眞綾 (사카모토 마이야)
출 원 : ラ-ゼフォン (라제폰)

それでも いったい この ぼくに なにが できるって いうんだ
그런데도 도대체 이런 나에게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말하는 거야?

きゅうくつな はこにわの げんじつを かえるために なにが できるの
갑갑한 모형정원의 현실을 바꾸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じんせいの はんぶんも ぼくは まだ いきてない さからって だきあって
아직 나는 인생의 반도 살아보지 않았어. 거스르고 타협해가며

むいしきに きざまれて いく けいけんの タトゥ-
무의식중에 새겨져 가는 경험의 문신

がけっぷちに たたされた とき くなんが ぼくの うでを つかみ
벼랑 끝에 서게 되었을 때 고난이 나의 팔을 붙잡아

じぶんじしんの ありかが はじめて みえたんだ
자기 자신의 존재가 처음으로 보였어.

もっと ひろい フィ-ルドへ もっと ふかい おおきな どこかへ
좀 더 넓은 벌판으로 좀 더 깊고 큰 어딘가로

よそくの つかない せかいへ むかって ゆくだけ
예측할 수 없는 세계로 향해 갈 뿐

おしえて “つよさ”の ていぎ じぶん つらぬく ことかな
가르쳐 줘, “강함”의 정의. 자신을 관철하는 것일까?

それとも じぶんさえ すててまで まもるべき もの まもる ことですか
그렇지 않으면 자신마저 버리면서까지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일인 것일까?

サバンナの ガゼルが つちけむりを あげる
사반나의 가젤이 흙먼지를 일으켜

かぜんなか あいつらは しぬまで たち つづなければ いけないのさ
바람 속에서 그 아이들은 죽을 때까지 계속 서 있지 않으면 안 되겠지…

ヒトは あるき つづけて いく ただ いきて ゆくために
인간은 계속 걸어가.. 단지 살아가기 위해서

ふかんぜんな デ-タを ぬり かえながら すすむ
불완전한 데이터를 새로 바꾸면서 나아가.

はじまりの こうやを ひとり もう あるきだして いるらしい
태초의 황야를 이제 홀로 걷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아.

ぼくは はいに なるまで ぼくで あり つづけたい
나는 재가 될 때까지 나로 존재하고 싶어


とおい むかし とこから きたの とおい みらいに とこへ ゆくの
먼 옛날 어디에서 왔을까? 먼 미래엔 어디로 가는 걸까?

しらない まま なげだされ きづく まえに ときは おわるの
모르는 채 내던져지고 알아채기 전에 삶은 끝나는 걸까?

はじまりの こうやを ひとり もう あるきだして いるらしい

태초의 황야를 이제 홀로 걷기 시작하고 있는 것 같아


ぼくは はいに なるまで ぼくで あり つづけたい

나는 재가 될 때까지 나로 존재하고 싶어


がけっぷちに たたされた とき くなんが ぼくの うでを つかみ

벼랑 끝에 서게 되었을 때 고난이 나의 팔을 붙잡아

じぶんじしんの ありかが はじめて みえたんだ

자기 자신이 있는 곳이 처음으로 보였어.


もっと ひろい フィ-ルドへ もっと ふかい おおきな どこかへ

좀 더 넓은 벌판으로 좀 더 깊고 큰 어딘가로

よそくの つかない せかいへ むかって ゆくだけ

예측할 수 없는 세계로 향해 갈 뿐


ぼくは ぼくの ことが しりたい

나는 나의 일을 알고 싶어…..

굉장히 중2병 걸린 느낌의 자의식 과잉인 가사가 맘에 든다. 마치 선문답과 같이 모든 구절에 고민해 볼 부분이 있다. 이대로 화두를 삼아 끝까지 고민하면 깨달음에 도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가사. 철학적이다. 라제폰은 작품은 그냥 평범하게 봤는데, 바로 이 오프닝이 나를 사로잡았다.

집합

수학에서 사용하는 집합은 여러가지가 있다.

유한집합 – 집합의 원소의 수가 특정 자연수에 대응될 수 있는 경우이다. 공집합도 유한집합이다. (0에 대응.



[각주:

1

]



)

무한집합 – 유한집합이 아닌 집합.

열린 집합(Open set, 개집합) – 예를 들어.

위의 집합 A를 보고 “열린 집합”이라고 하는 사람은 열린 마음을 가진 수학 선생님에게조차 먼지나게 맞을 수도 있다(아니면 이미 맞았거나). 저건 뚫린 집합이지 열린 집합이 아니다. 열린 집합은 집합 A에 속하는 모든 원소가 내부에 있는 집합이다. 내부에 있다는 표현은 의미가 분명하지 않을 수 있는데, 정확히 말해서, 어떤 원소 a에 대해, 그 근방에 있는 점들의 집합이 결코 집합A의 부분집합이 아니라면 그 원소 a는 내부에 있는 원소가 아니다. 쉽게 말해서 원소 a가 경계에 걸쳐있든가 밖에 있든가 하면 내부에 있는 원소가 아니다. 열린 집합은 경계점을 포함하지 않는 집합이다. 경계점이란 집합에 속하는 원소들로 이루어진 수열(또는 원소의 열, sequence)의 극한으로 도달할 수 있는 모든 점이다. 여기서 점이라는 말을 정의 없이 사용했는데, 점의 정의는 상식 수준에서 받아들이도록 하자.

닫힌 집합 (Closed set, 페집합) – 열린집합의 여집합. 참고로 공집합은 열린 집합이면서 닫힌 집합이다.

(계속 수정됨…)

  1. 0이 자연수인가? 하는 문제는 따지지 않도록 한다. 자연수라고 치자.

    [본문으로]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작사, 작곡 이남이

노래 사랑과 평화

울고 싶어라 울고 싶어라 이 마음

사랑은 가고 친구도 가고 모두 다

왜 가야만 하니 왜 가야만 하니 왜 가니

수 많은 시절 아름다운 시절 잊었니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떠나 보면 알거야 아마 알거야

입체영상의 원리

요즘들어 3D TV가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 아주… 무슨 광고 보고 있다보면 내 옆에서 총싸움하고 난리 났다. 차라리 인셉션 장비를 만들어라…

아무튼. 입체영상의 원리는 매우 간단하다. 인간이 현실세계를 입체적으로 재구성하는 방법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다. 사실은 소리에서 먼저 구현된 방법인데, 인간은 귀가 두개 눈이 두개 있기 때문에 양쪽에 들어가는 정보가 동일 할 수 없다.

입체음향의 경우, 좌-우 구분은 소리의 크기를 이용하고, 거리의 구분은 고음과 저음이 도달하는 시간차이를 이용한다.

입체영상은 기본적으로 좌-우 사이의 시차를 사용한다. 같은 점에서 출발한 빛도 양쪽 눈에 도달할 때 다른 경로로 도착하기 때문에, 두 눈 사이에는 필연적으로 다른 영상이 도달한다. 이것을 이용해서, 영상을 다르게 입력해주면 인간은 그것을 입체적으로 느끼게 된다.

좌-우 구분은 눈으로 보면 아는 것이고, 거리의 구분은 양쪽의 영상 사이의 차이가 크면 가까이, 작으면 멀리 있는 것이다.

http://www.e2eyes.com/main/imgs/m42_img2.gif

왼쪽 눈과 오른쪽 눈의 시각 차이가 바로 입체 영상의 본질이다.

이 현상을 응용하면 이런것도 가능하다.

파업?

요새 어떤 자동차 부품업체가 파업을 한다. 그 업체의 직원들은 연봉이 7000만원이라고 한다. 그럼 파업을 하면 안되나?

연봉이 얼마이든지간에 파업은 노동자의 권리중 하나다. 스스로 그들이 그들 자신이 더 나은 대우와 좋은 업무환경에서 일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물론 파업을 한다고 모든게 다 허락되고, 모든 파업이 정당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어차피 이렇게 파업해서 직원들 대우가 좋아지고 연봉이 올라가면, 자동차 생산 비용이 올라가므로 그 비용은 소비자의 가격 부담으로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연봉이 많다고 파업을 하면 안된다는 식의 논리는 정당하지 않다. 연봉이 5000만원이면 파업을 해도 되는건가? 이번 파업에 대해 지지하지도, 비난하지도 않는 입장이지만 이것만큼은 짚고 넘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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