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주어드립이 없을듯

요즘 주어가 없는 말을 하는 것이 대세인지 유행인지 습관인지 모르겠으나 들불처럼 번져나가고 있다.

하지만…

미국이었다면 자기 문장에 주어가 없다는 말을 할 수 없다. 주어가 없는 영어 문장은 명령문이니까.

(영어권 국가는 다 마찬가지)

여러 수의 최대 공약수


http://kldp.org/node/127968

기본적인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겠죠.

n개의 수를 배열 a[i]에 넣었다고 가정하면요

i=0부터 i=n까지 a[i]와 a[i+1]의 최대공약수의 집합을 g(i)라고 하고

i=0부터 i=n-1까지 g(i)의 교집합을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 만약 g(i)중 하나라도 g(i)={1}인 경우가 있으면 그냥 무조건 1이 됩니다.

조금 최적화를 하고 싶다면요

g(0)을 일단 구합니다. 그리고 g(0)의 각 원소들 g(0)[k]에 대해서 a[i]의 약수인지 조사하면 됩니다. 약수이면 남아있고, 약수가 아니면 집합에서 빼버리죠. (여기서 i는 i=2부터 i=n까지)

물론 어떤 순간이든 1만 남게 되면 그때는 루프를 종료시켜도 되겠죠. pseudo code를 만들어 본다면

A = gcd(a[0], a[1])
#여기서 A = {A[0], A[1], ... , A[m]} 처럼 되어 있겠죠
 
for i in range(2,n):
   for j in range(m):
      if A.length==1:
         return A
      if a[i]%A[j]==0:
         A.delete(A[j])
return A

영향력


http://www.segye.com/Articles/News/Politics/Article.asp?aid=20111028003961&ctg1=04&ctg2=&subctg1=04&subctg2=&cid=0101010400000

그녀는 그를 부러워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02942.html

그러니까, 매우 흥미로운 사실은

A는 정치인이 아니다. 별로 할 생각이 없다. 그런데 H는 A를 정치인이라고 규정했다. 그리고 A가 정치인이므로 S에서 일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만약 계속 그렇게 한다면 S가 불이익을 볼 것이라고 말했다. A는 이제 S에서 나와서 진짜 정치인이 될 것 같다. 문제는 덕분에 A가 H를 무너뜨릴 수도 있다는 거…

가만히 놔뒀으면 A는 정치를 하지 않고 가끔 농담씩이나 던지며, 가끔 멋있는 말이나 한마디씩 던지며, 자신의 철학을 관철하며 살아갔을 것이다.

자신의 적이 아직 자신이 적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을 때 자신의 적에게 취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전략은 자신이 적이라는 사실을 자신의 적에게 알리지 않는 것이다. 무협소설에서는 흔히 이를 일컬어 풀을 건드려 뱀을 놀라게 하는 일이라 한다. 무협소설도 하나 안 읽는 사람들인가보다. 흔한 무협소설의 뻔한 전개 과정은, 주인공이 엄청나게 쎈 놈인데 그걸 모르고 협객들이 덤비다가 죽든지 낚이든지 따라다니든지 하게 되고 주인공은 천하를 평정한다. 잘 모르겠으면 유명 무협소설인 “대도무문”을 읽어라.

A가 S에 있었기 때문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았다면 위와 같은 행동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A는 S에 의해서가 아닌 그 스스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며, 이제 S때문에 스스로에게 걸어놓고 있던 봉인을 해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니까…

경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91&articleid=2011102713175310494&newssetid=5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11027132049864

가수 환희가 군대에 가면서 팬들에게 경례를 저렇게 하고 갔다. 기사 제목이 “현역같은 거수경례”라고 붙어 있는데 아마 현역이 보면 화내지 않을까… “저건 눈이 부셔서 햇빛을 가린거지 경례한게 아니다”라면서.


더보기

내 어깨는 버릇이 잘못들어서 그런지 탈골이 안된다.

GIMP로…

GIMP로 시설 홍보 포스터를 그려야 한다. 컴퓨터 전공했다고 전산미술을 시키다니. -_-;

어쨌든 도전.

—-

도전하려고 했는데 원본파일이 없어서 연기. 주말에 해야겠다.

다음과 같이 매우 당연하다고 생각되는 부등식이 있다.

99<100 조금 변형하면 다음과 같이 된다.
99 = 9 x 11 < 10 x 10 = 100 또는 동등하게
9/10 < 10/11 자. 이제 할인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10개 사시면 10%할인해드립니다”는 마케팅이 있고 “10개 사시면 1개 더 드립니다”는 마케팅이 있다. 무엇이 이득일까? 소비자에게는 10%할인이 이익이고, 판매자에게는 1개 더 주는 것이 남는 장사이다. 약 1%정도 더 판매자가 이익을 본다.

성공과 노력과 운

어떤 관점에서는, 엄청난 노력을 해서 성공했지만 그 성공이 노력의 결과가 아니라 단지 행운에 의한 것일 수 있다.


http://kldp.org/node/125873#comment-569540

과연 노력은 성공의 원인인가? 노력이 성공을 보장하지 못하는 경우에도 우리는 열심히 노력하며 살아야 하는 것일까?

노력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못하지만, 일단 노력하면 성공하는 경우가 많아진다는 것으로 보아 인과관계는 없어도 상관관계는 있을 수 있다. 더군다나, 노력하지 않으면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으로 보이므로, 아무튼 성공을 바란다면 뭔가를 노력해야 한다.

무소속


http://news.kbs.co.kr/politics/2011/10/25/2377496.html

무소속 시장이 당선되면 문제가 있을 때 책임을 물을 곳이 없다는 주장이 나타났다. 아니, 그건 “뽑아준 시민”의 책임 아닌가?

그럼 특정 정당 소속인 시장이 당선되면 문제가 생겼을 때 소속 정당이 문제의 책임을 지고 해산하기라도 하나? 그 책임은 결국 뽑아준 시민의 책임 아닌가?

빼빼로

11월 11일에 딱히 할일은 없지만, 어쨌든 수능 다음날에 초등교사 임용고사 전날인 바로 그날에, 빼빼로 기증받습니다.

주시면 복무완료되는 날에 보답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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