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 3

영리병원과 민간의료보험 등. 사실 돈 많은 사람들이 돈을 더 쓰게 하겠다는 건 올바른 태도이다. 영리병원은 그런 생각에서 출발한다. 부자들에게 서비스를 조금 더 제공하고 더 많은 돈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것만 갖고서는 사실 아무 문제가 없다. 돈이 없는 사람들은 그 서비스를 안 받고 지금과 같은 치료를 받으면 되니까. 여기에 민영의료보험이 끼면 골치아파진다. 보험이란 위험에 대한 충격을 줄이기... Continue Reading →

달력 종말론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DH34&newsid=01744966596450312&DCD=A00710&OutLnkChk=Y 마야 문명의 달력이 2012년 12월 31일까지밖에 없기 때문에 그 다음은 지구가 종말한다는 주장이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 주장이 왜 황당한 주장이냐면, 달력 날짜가 없다고 해서 마야인들이 지구 멸망을 예언했을 거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가령, 2011년은 12월 31일로 끝난다. 당연히 2011년 달력도 12월 31일까지만 써 있다. 내년 되면 새로운 달력을 또 펴내면 된다. 만약 인쇄소가... Continue Reading →

윤리에 관한 대화

누군가와 간단히 이야기해 보았다. --- A: 으으으으으 살인이 정당화 될 수 없는 이유좀 알려줘어어어.. B: 생명은 소중한 거니까 A: 그게 끝이야? B: 더 길게 말해줘야돼? A: 응, B: 어... B: 살인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경우는 어떤 경우가 있을까? B: 전쟁중? B: 살인에 대한 복수? B: 이건 전적으로 윤리적인 문제지. 만약, 현재 인간의 윤리 규범에... Continue Reading →

– life –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 Life - 라는 노래가 있다. 노래 가사가 참 마음에 와닿는다. ------------ 青い空の下を視線落とし歩いてた 眩しすぎる太陽を手でよけながら 辛い今の悩み どうに翔りをつけたくなる 続ける事止める事 どっちが勇気だろう Oh My God, 神様助けに来て苦しくてもういやだ 逃げ出したいけどそれは出来ない もう少しだ頑張れ何度もいい聞かせて ここまでは来たけど   こんないい朝でも 憂鬱の虫が目を覚ます すれ違いざま「おはよう」も ちょっと無理をした そうよ、誰にも言わないこと 一つや二つあるね 辛いからこそ笑う時もある それはみんなそうかも 私だけじゃないかも 直向に生きてる   (It's My Life) 希望を込めて言うよ 抜け出せる日は来るよ 立ち止らずに歩いていればね 問題はいつもある胸は渦巻いている それでも生きている   同じ空の下であなたも生きている (해석) 푸른 하늘 아래서, 고개를 떨구고... Continue Reading →

FTA 2

사실 FTA를 찬성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맞을지도 모른다. 상당수 사실일 것이다. 농업도 경쟁력이 있게 될 것이고, 우리나라 경제는 더 발전할 것이다. 문제는 경제가 아니라는 점. 경제가 발전하면 사람들의 삶이 행복해질까? 만약 평균 국민소득이 10만불이 된다면 그땐 과연 전면 무상급식을 하게 될까? 절대적 빈곤층의 수가 실제로 0이 될까? 지난 IMF구제금융 때 보여줬던 한국인의 근성을 보면, FTA때문에 어떤... Continue Reading →

천연가습기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1124000708 물통과 나무젓가락과 휴지를 사용해 만든 가습기가 소개되었다. 원리는 별거 없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그 물티슈에 가습기 살균제에서 문제가 된 바로 그 성분이 들어가 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111141136571001 http://www.moodeungilbo.co.kr/read.php3?no=375997&read_temp=20111124§ion=11 농도는 낮을테니 크게 문제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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