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버릴것인가 찾을것인가

지난번의 욕망에 이어, 밝은사람들 총서라고 한다. 욕망, 나, 마음, 몸, 이렇게 4개 시리즈가 있다. 데카르트는 나는 생각하니까 존재한다고 했는데, 존재하니까 생각할 수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내 생각도 내가 아니고, 내 마음도 내가 아니고, 내 몸도 내가 아니다. 나의 생각, 마음, 몸같은 것들이 남의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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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거

TV조선에서 하는 “코미디쇼 코코아”라는 프로그램을 보았다. 웃어야 하는 포인트를 못 잡겠다. 물론 개콘같은 스타일을 바란건 아니지만, 뭐 웃긴 부분이 있어야 웃어주지… 하나의 소재로 여러번 돌려막기하고, 그나마 그 소재도 웃긴 소재가 아니다. 개콘이나 코빅은 식상하긴 해도 내가 식상해서 그렇지 웃어줄 순 있다. 그러나 저 코코아는 도저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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