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치

다들 시간은 금이라고 하더라. 그러나 시간은 금보다 비싸다. 금은 돈을 주고 살 수 있지만 흘러간 내 시간은 무엇으로도 살 수 없다. 사람들은 생존을 위하여, 다시 말해서 미래를 위하여 노동을 하고 시간을 돈으로 바꾼다. 이건 사실 돈을 얼마를 받더라도 손해보는 장사이다. 왜냐하면, 앞에서 말했듯이 시간은 무엇보다도 비싸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사치는 아무런... Continue Reading →

플래시

요즘들어 인터넷이 좀 느려진 것 같아서 플래시 플러그인을 아예 빼버렸더니 2배 정도 인터넷이 빨라졌다. 플래시는 이제 꼭 필요할 때만 써야겠다.

용기 vs 만용

내일 죽을 것이라고 생각해 보자. 당신은 오늘 무엇을 할 것인가? 뭔가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을 지금 해라. 사람들은 흔히 그렇게 말한다. 그렇다면, 그것을 지금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 중에 어느쪽이 용감한 일일까?

정상

어릴 때는 언제나 남들과 다르기를 바라며 살았었다. 남이 이미 해놓은 것에 그다지 관심을 가지지 않았고, 유행하는 대부분의 문화에도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따돌림도 당하고 괴롭힘도 당했었다. 지금은 겉부분은 남들과 많이 같아졌다. 불편해서 살 수가 없으니 바꿀 수밖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들과 다르기를 바라는 것은 사고방식이다.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 논문이든 소설이든 헛소리든. 남들의... Continue Reading →

중국의 중성미자 관측 결과 발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13/2012031300351.html 조선일보에서 이렇게 아쉬워하고 있을 때, 과학기술부를 없애서 과학기술의 발전을 저해한 것은 어떤 신문에서 찬양했던 어느 나라 어느 정권이더라.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공각기동대 TV판을 다시 보고 있다. 3번째로 감상중이다. 1화에서 소령이 테러범에게 내뱉었던 대사 - "세상에 불만이 있으면 자신을 바꾸거나, 그러지 못하겠으면 눈 감고 귀 막고 입 닫은채 살아라" - 가 사실은 호밀밭의 파수꾼에 나오는 대사였고, 그게 끝까지 전체를 관통하는 모티브가 되었다. 웃는 남자는 이렇게 반문한다. "그래야 하는건가?" 사실 요즘 세상은 착하게 살기 힘든 세상이라, 불만이 있어도... Continue Reading →

뭔가 이상한 일

어떤 언론 기사를 보면, 제주 해군기지와 관련되서 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인사들이 도대체 왜 북한에서 탈출한 사람들이 강제로 북송되는 일에 관해서는 의견을 내놓지 않느냐는 보도를 하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07/2012030702510.html?news_topR 물론 기사에는 단 한문장으로 그 모든것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 보도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한편은 북한을 압박하려는 것이고 다른 한편으로는 제주 해군기지를 건설할 수...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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