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마주할 때

과학자들의 로망, 낭만, 꿈, 그 무엇! 바로 시간여행. 영화 "백 투더 퓨처"를 보면 주인공이 과거로 가서 자기 아빠를 만납니다. 그런데, 자기 엄마가 자기를 좋아하게 되어 버려서 자신의 존재가 부정되는 위험에 빠집니다. 그래서 찌질이 아빠를 엄마랑 엮어주기 위해서 갖은 삽질을 하는 것이 영화의 내용이죠. 안타깝게도 제 아들놈은 미래에서 날아오지를 않네요. 이자식.. . 그 건 그렇다 치고,... Continue Reading →

4대강 사업의 성과

방금 어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4대강 사업의 성과에 대해 두 교수가 토론하는 것을 들었다. 1. 가뭄 4대강에 친화적인 교수가 "4대강 사업으로 가뭄이 많이 해소되었다"고 주장하자 4대강에 비판적인 교수가 "4대강 사업으로 가뭄이 해갈이 안된다"고 반론을 폈다. '지금 논바닥 갈라진거 안 보이느냐'라면서. 그러자 친화적인 교수가 "4대강에 가까운 곳은 많이 해소되었다"고 주장했고 여기에 비판적인 교수는 "4대강에서 먼 곳은 해소되지... Continue Reading →

Many body problem

들어가기에 앞서. 빨갛다 님이 이전에 댓글 달았던 내용 중, 정신과 육체가 분리되어있다는, 즉 심신이원론을 증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사고활동의 교환뿐만이 아닌, 정신세계 전체에 대한 혼재된 상태를 상상했었기 때문에 굳이 증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어떻든, 쉬운 문제는 아니므로 일단은 여기서는 다루지 않고 어물쩡 넘어갈 생각이다. 다시 말해, 자아가 뇌 안에 있는가 없는가, 자아는 뇌의 활동... Continue Reading →

서울대학교

한국물리학회에서 발행하는 "물리학과 첨단기술"을 오래간만에 읽어봤다. 내용은 참 좋은데, 글쓴이들 약력이 매우 흥미롭다. 학부 기준으로 1명은 포항공대 출신, 1명은 텍사스A&M출신, 1명은 성균관대 출신이고, 나머지(90%쯤?)는 전부 서울대 출신이다. 서울대학교에만 물리학과가 설치된 것도 아니고, 서울대학교 물리학과가 한국의 물리학자들을 모두 배출하는 것도 아닐텐데. 이것은 그저 "흥미로운" 결과일 뿐일까? 음. 아무래도, 저런데 글 좀 써보려면 좀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Continue Reading →

여성비하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8425.html 이재오씨가 여자는 아직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 이유는 분단 현실을 체험하지 않고 국방을 경험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리더쉽을 갖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차라리 "박근혜는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했다면 그냥 박근혜 1인에 관한 진술이 되었겠지만, 위와 같이 이야기하면 여성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진술이 되어서 그냥 "여자가 무슨 대통령이냐. 집에서 일이나... Continue Reading →

포기를 아십니까?

고전명작만화 "슬램덩크"에 보면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그래. 난 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자지." - 짤방생략 - 우리나라에도 뭐 그런 분들은 많습니다. 포기를 모르는 분이 뭣도 모르면... 곤란하죠. 오늘은 이런 생각을 해 보았어요. 나는 내 꿈을 과연 언제 포기할까? 이 제 40~50대의 연배에 들어선 분들을 보면 꿈을 이룬 사람도 있고, 이루지 못한 사람도 있네요. 또, 꿈을 이룬... Continue Reading →

생강빵

HTC Desire 전화기를 안드로이드 생강빵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했다. HTC에서는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았지만, 어쨌든 개발자용으로 공개한 놈을 설치했다. 방송대 앱 U.KNOU+가 안드로이드 생강빵 이후의 버전을 요구하는 바람에 안드로이드 얼린 요구르트(...) 버전을 전혀 불편함 없이 잘 쓰고 있었지만 그냥 업그레이드하게 되었다. 몇가지 좋아진 점도 있긴 한데, 사양이 뒤떨어져서 그런가 반응이 약간 느려진 느낌이다.

일당 3000만원짜리 알바

http://news.hankyung.com/201106/2011060746751.html?ch=news 나도 좀 해보자. 더보기 최저임금을 시간당 5천원으로 치고, 150억 벌려면 얼마나 일해야 할까? 15000000000/5000 = 3000000시간 = 342년 최저임금 10원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342년정도 노역형에 처해야 마땅하지 않은가. 아니면 최저임금을 시간당 3천만원으로 올리든가. -추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71563 전두환씨를 노역장으로!

이항분산

주사위를 던져보자. 1~6까지 나올 확률은 같을 것이다. 주사위 2개를 던져보자. 그래서 그 합을 살펴보자. 그럼 2~12까지 나오는데, 36가지 경우의 수가 있고, 그중 더해서 7이 되는 경우의 수가 가장 많다. (1+6~6+1까지, 6종.) 주사위 n개를 던져보면, 주사위 n개의 합은 n과 6n사이에 있는, 그 합을 만드는 경우의 수는 3n또는 3n+1정도에서 가장 많은 경우의 수가 나온다. 왜냐하면 주사위 1개를...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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