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사전 집필 마무리

1년간 삽질했던 국어사전 집필이 마무리 되었다. 이제 한두개 정도만 더 하면 끝날 것 같다. 내 이름도 집필진에 올라간다고 하니, 열심히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대충 했으면 왠지 부끄러웠을테니까. 10개월간 대략 3000개 정도를 했으니, 하루 10개씩 꼬박꼬박 한 셈이다. 물론 실제로는 마지막 2개월 사이에 1000개 넘게 했다. ㅋㅋ 1.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국어사전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Continue Reading →

상상력

EBS에서 '어머니 전'이라는 프로를 봤는데 수학자 황준묵 교수님의 어머님이 주인공이셨네요. http://home.ebs.co.kr/motherstory/board/2/502432/view/10002396299?c.page=1&hmpMnuId=101&searchKeywordValue=0&bbsId=502432&fileClsCd=4&searchKeyword=&searchCondition=&searchConditionValue=0& 이참에 분야별로 상상력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해 봅니다. 수 학 - 수학은 상상력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는 학문입니다. 누구나 다 아는 1+1=2라는 공식이 있죠. 1은 어디에 존재할까요? 2는? =는? +는? 이 우주 어디를 찾아도 수학에서 다루는 1, 2, +, =는 없습니다. 오직 우리의 상상력 속에만... Continue Reading →

대선, 이후

다음 대통령으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었다. 이명박근혜가 그저 개드립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증명했고, 높은 투표율에서 과반 이상 지지로 당선되었으니 민주당은 할말도 없다. 박근혜 대통령에게 기대되는 점은, 경제 정책 관련해서는 적어도 이명박 대통령보다는 잘 하지 않을까 하는 것이다. 설마 그보다 못할까 싶다. 복지 관련해서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굶기지 않겠다고 했으니, 차별적 지원이라 하더라도 제대로만 한다면 어떻게든 복지 수혜자가 늘어나지... Continue Reading →

영문과 졸업 못함

방송대 영문과 졸업에 차질이 빚어졌다. 6과목 중 4과목은 통과했는데 2과목에서 F가 나오는 바람에 안타깝게 졸업 불가. 두 과목 모두 58점으로 F를 받아서, 1과목 F였으면 통과할 수 있었기 때문에 딱 1문제 차이로 졸업이 안된 안타까운 사연이 되었다. 그것도, 4과목 중 3개는 수업도 못 듣고 시험공부도 시험 보는 날 아침에 시작했던 교양 3과목인데 가장 잘 본 세... Continue Reading →

노트북 수리

원래 보라색이었는데 고장나서 수리받았다. 주문 착오로 흰색을 보내줬는데, 흰색도 맘에 들어서 그냥 흰색으로 해달라고 했다. 보라색 바탕에 검정색 키보드보다 흰색 바탕에 흰색 키보드가 조금 더 예뻐보이는 건 착각일까. 아무튼 이것으로 2년 정도 더 사용해야겠다. 역시 노트북은 LG전자!

투표율

어느 당이든 선거에서 자기 당의 후보가 당선되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것이 투표율과 관련된 전략으로 가서는 안된다. 투표율이 높다고 걱정하는 어느 정당 관계자에 관한 기사를 보았다. 투표율이 높았고, 그 결과 낙선하였다면 그것이 바로 민심이다. 그에 있어서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것을 걱정하는 것이 당연하다. 투표율이 높건 낮건 국민들의 높은 지지를 얻어 당선될 수 있는 정책과 후보를 내놓는... Continue Reading →

여기까지

요즘들어 대학원 입학하려고 인수인계 하는데, 인수인계를 하기 전에는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 인수인계가 끝나가면서 점점 아쉬움보다는 즐거운 마음이 들었다. 물리를 공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렇게 행복해지는 걸 보면 나도 정말 미친 종류의 인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 대학교 입학하면서 물리학을 배워서 뭘 할 수 있을지 잘 몰랐지만 그것이 재미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고, 밥좀 굶더라도 이것을 재미 없을... Continue Reading →

선거 포스터

이번 토론회의 결론. 아무래도 날짜는 지난번 선거 포스터 같긴 하지만... 설마, A양이 P군을 사모해서 침흘리며 바라보고 있다거나 그런건 아니겠지. (우린 착각하는 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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