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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을 마치고 넘치도록 전하고 싶은 이야기,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기분 어쩐지 알 것 같아쇼^^

숙제하다가…

양자장론 숙제하다가 찍어봤다. 위에 한장 있는건 숙제고, 왼쪽 여섯장은 잘 정리해 둔 것, 오른쪽 네장은 진행중인 적분이다. 오른쪽 네장을 왼쪽처럼 잘 정리하면 10장 정도로 요약될 것 같은데, 그리고 최종적으로 두세장 정도 더 쓰면 숙제가 완성될 것 같다. 분명 교과서에서는 두 줄 정도로, 계산해보면 나온다고 해서 시작한 숙제일텐데, 왜 길이가 발산하고 있는건가. 역시 이론의 세계는 넓고... Continue Reading →

물리학과 진학 상담

며칠 전 상담한 학생에게 답변해준 내용. 상담 신청하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것 같은데, 아무래도 상담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야겠다. 물론 상담 요청은 언제나 환영이다. -- 일단 결론부터 요약해서 말하자면, 물리학과 가도 됩니다. 취업 생각해도 물리학과 가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취직 잘되는 학과'에 가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는 어른들의 조언이 있을텐데, 물리학과 취직 잘 됩니다. 물리학과의 장점이 기계과나... Continue Reading →

통계 개념들

사실은, 통계에 관하여 중요한 내용은 고등학교 수학에서 전부 배운다. 통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해하는 것인데, 워낙에 뒤에서 나오다 보니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별로 의미있게 배우지 못하고 간다. 하지만, 고등학교에서 배운 수학 중에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내용이 통계이다. 행렬이나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이나 등식과 부등식 같은 내용은 수능에 많이 나오기 때문에 열심히... Continue Reading →

질문 몇 개

최근 궁금한것 몇개.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댓글들의 링크. https://www.facebook.com/groups/ko.physics/permalink/570248356395969/?stream_ref=2   1. 차들이 한대. 두대. 여러대 지나갈 때, 시간 간격을 다 재 보았다. 다음 차는 언제 지나갈 확률이 높을까? 2. 암실에서 컵에 담은 뜨거운 물을 이용해서 시간에 따라 온도가 줄어드는 속도를 재는 실험을 하면, 검정색 컵이 하얀색 컵보다 온도가 더 빨리 떨어질까? 3. 겨울철 외출시 난방을... Continue Reading →

양자화의 비극(2)

예전에 가격 양자화에 대하여 글을 쓴 적이 있다. http://snowall.tistory.com/2330 요즘은 수법이 좀 더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가격을 9900원, 19900원, 29900원 등 900원에서 끊어놓고 "2만원대"라든가 "1만원대"라는 식으로 광고하는 것을 많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표면적으로는, 3만원으로 맞춰서 3만원대에 파는 것 보다는 백원 싸게 팔더라도 2만원대에 파는 것이 더 매출이 오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가격 정책은 다른...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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