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가 틀리는 문제



방문객이 폭주하고 있어서 살펴보니 95%는 틀리는 문제라는 글로 많이 들어오고 있다.

기사에 “문제를 풀면 천재”라고 되어 있다고 해서 보니, 문제에 있는 조건을 보니 Solve if you are a genius 이다.

즉, “당신이 천재라면 이 문제를 풀어라.”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천재라면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일 뿐, 문제를 풀 수 있다고 해서 천재라는 뜻은 아니다.

기자가 영어를 모르거나 논리학을 모르거나 수학을 모르거나 셋 중 하나인듯 싶다.

근데 왜 저런거 정도에 천재 운운하는 건지 모르겠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en/thumb/f/fb/Feynman-diagram-ee-scattering.png/360px-Feynman-diagram-ee-scattering.png

천재라면 이런 계산을 해야지.

명탐정 코난

집주인, 가정부, 가정부 아들이 사는데 가정부 아들이 집주인을 죽였다.

가정부는 아들의 죄를 숨기기 위하여 강도가 살해한 것으로 위장하고, 아들은 그 집의 지하 감옥에 가두어서 밖으로 못 나가게 했다.

가둬둘거면 그냥 자수하고 감옥에 갈 것이지. 왜…

결말은 두 사람이 자수하여 광명을 찾는건데, 어차피 감옥 생활은 처음부터 시작하는 거니까…

…작가의 생각 속에는, 이런 멍청한 인간들이 실존한다는 것인가.

웨딩피치

요새 케이블에서 하는 “사랑의 천사 웨딩 피치”를 보고 있는데, 이제 와서 보니 이거 주제가…

천사족은 다들 사랑을 잘 하는 커플종족이고, 악마족은 모태솔로이거나, 고백하고 차인 사람들이거나,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애인을 못 사귄 싱글종족이다.

그리고 악마들은 천사들을 괴롭히는데, 사랑의 오로라를 받아서 교화(?)되면 악마들은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고 떠난다. 아마 애인 만들러 가는 듯.

이거 어느쪽에 감정이입해야 하는것인지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고민되게 만드는 작품이다.

신의 벌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281962&date=20130528&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4

미국 오클라호마의 토네이도가 신의 천벌이라는 주장이 있다더라.

신이, 어떤 유명한 농구 선수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그 소속 구단의 연고지 동네에 토네이도를 보내서 박살을 냈다면, 그거 참 째째하고 편협한 신일 것이다.


우리 시대에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라는 것을 주고서 “너희는 자유롭지만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돼”라고 주장하는 신이 있다. 이것은 신인가 병신인가.

근황

요새 블로그에 글이 많이 안 올라오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양자장론 숙제

3학점짜리 수업인데 한 10학점 정도 수업에 달하는 숙제가 쏟아진다.

2. Melotopia

소설 집필중. ㅎㅎ

3. 양자역학 숙제

오히려 이건 쉬울 정도로…

그렇게

어떤 연구를 하게 되든, 열심히 해야겠다.

누가 어떤 것을 물어보더라도 그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되어야겠다.

연구실이 정해지는 순간

나는 그 분야가 어떤 것이 되든지, 그 분야에 빠져들 것이다.

그것이 앞으로 내가 지켜나갈 태도이다.

그렇게 해야겠다.

5월 18일

오늘은 5월 18일이다.

역사적 평가가 끝난 5.18 광주 민주화 항쟁에 대하여 아직도 북한에 의해 선동된 폭도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놈들이 있다.

당시 위정자들이 “민주주의”라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다면, 그 민주주의를 우리나라에 실현할 의지가 있었다면, 애초에 광주 항쟁은 있어서는 안되는 비극이었다.

나에게는 그런 민주화 항쟁에 앞서서 나설 용기가 없다.

그러니 당시의 용사들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신3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537965.html

A 목사가 B 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든, 아무튼간에 정해진 규칙이 있다면 그 규칙대로 처리하면 될 일이다. 문제는 그 규칙을 적용하지 않는 예외라는 점인데, 그 예외가 된 이유가 매우 흥미롭다.


사의 일부를 보면 “A 목사를 거의 C처럼 떠받드는 성도가 많다”고 되어 있다. C이라면 인간이 만든 규칙 따위는 예외인 것이
맞다. 하지만 이 경우 십계명에 위배된다.(나 이외의 다른 D를 섬기지 마라.) 십계명을 위반해도 된다면 A 목사 또는 그를
떠받드는 신도들은 C인이 아니다. “거의 C”은 C가 아니므로 인간의 규칙을 적용하는 것이 맞다. 이 신도들을 여전히 C인으로 인정한다면, B 교회는 C 교회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 교회가 C 교회라고 한다면, 이
신문보도는 C와 C가 동음이의어임을 사용한 언어유희의 일종이 될 것이다. 기사는 차라리 산문시에 가깝다.아니면 애초에 E 목사가 말을 잘못했든지.

A 목사가 새로운 C가 되었다면, A 목사가 B 교회를 떠났을 때 B
교회 신도의 99.9%가 A 목사를 따라 같이 떠나간다고 하더라도, B 교회가 C 교회라면 모두 내보내는 것이
맞다.(심지어 몇백년 전에는 다 죽여버렸었다.) 이러니 교회가 썩었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이름이 나왔기 때문에 명예훼손이라고 하였으니, 명예훼손의 소지가 없는 형태로 다시 작성한다.

신2

내 글이 명예훼손의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차단되었다.


http://snowall.tistory.com/3085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537965.html

조용기 목사가 순복음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든, 아무튼간에 정해진 규칙이 있다면 그 규칙대로 처리하면 될 일이다. 문제는 그 규칙을 적용하지 않는 예외라는 점인데, 그 예외가 된 이유가 매우 흥미롭다.


사의 일부를 보면 “조용기 목사를 거의 신처럼 떠받드는 성도가 많다”고 되어 있다. 신이라면 인간이 만든 규칙 따위는 예외인 것이
맞다. 하지만 이 경우 십계명에 위배된다.(나 이외의 다른 신을 섬기지 마라.) 십계명을 위반해도 된다면 조용기 목사 또는 그를
떠받드는 신도들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거의 신”은 신이 아니므로 인간의 규칙을 적용하는 것이 맞다. 이 신도들을 여전히
기독교인으로 인정한다면, 순복음 교회는 기독교 교회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복음 교회가 기독교 교회라고 한다면, 이
신문보도는 기독교와 기독교가 동음이의어임을 사용한 언어유희의 일종이 될 것이다. 기사는 차라리 산문시에 가깝다.아니면 애초에
김형효 목사가 말을 잘못했든지.

조용기 목사가 새로운 신이 되었다면, 조용기 목사가 순복음 교회를 떠났을 때 순복음
교회 신도의 99.9%가 조용기 목사를 따라 같이 떠나간다고 하더라도, 순복음 교회가 기독교 교회라면 모두 내보내는 것이
맞다.(심지어 몇백년 전에는 다 죽여버렸었다.) 이러니 교회가 썩었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위와 같은 내용이 명예훼손이 될까?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싶으면 고소 하시든지.

하지만, 그럴수록 기독교에 대한 나의 반감과,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반감은 더욱 더 강화될 것이다.

예수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했고, 왼쪽 뺨을 맞으면 오른쪽 뺨도 내밀라 하였다.(아니면 그 반대이든지.)

예수의 가르침(그리고 그 신의 가르침)을 실천하지 못하는 자들을 기독교도로 인정할 수 없다.

나처럼 건방지게 대놓고 대드는 사람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해야 하느냐고?

예수가 말한건 무조건적인 사랑이었을텐데?

이 글 읽고 있으면 댓글좀 달아 보시오. 조용기 목사 또는 한국인터넷 선교네트워크 관계자여. 권리침해라고 신고하고 차단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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