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3년 05월

  • 95%가 틀리는 문제

    방문객이 폭주하고 있어서 살펴보니 95%는 틀리는 문제라는 글로 많이 들어오고 있다. 기사에 “문제를 풀면 천재”라고 되어 있다고 해서 보니, 문제에 있는 조건을 보니 Solve if you are a genius 이다. 즉, “당신이 천재라면 이 문제를 풀어라.”라고 되어 있다. 하지만, 천재라면 문제를 풀어야 하는 것일 뿐, 문제를 풀 수 있다고 해서 천재라는 뜻은 아니다. 기자가 영어를 […]

  • 명탐정 코난

    집주인, 가정부, 가정부 아들이 사는데 가정부 아들이 집주인을 죽였다. 가정부는 아들의 죄를 숨기기 위하여 강도가 살해한 것으로 위장하고, 아들은 그 집의 지하 감옥에 가두어서 밖으로 못 나가게 했다. 가둬둘거면 그냥 자수하고 감옥에 갈 것이지. 왜… 결말은 두 사람이 자수하여 광명을 찾는건데, 어차피 감옥 생활은 처음부터 시작하는 거니까… …작가의 생각 속에는, 이런 멍청한 인간들이 실존한다는 것인가.

  • 웨딩피치

    요새 케이블에서 하는 “사랑의 천사 웨딩 피치”를 보고 있는데, 이제 와서 보니 이거 주제가… 천사족은 다들 사랑을 잘 하는 커플종족이고, 악마족은 모태솔로이거나, 고백하고 차인 사람들이거나,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애인을 못 사귄 싱글종족이다. 그리고 악마들은 천사들을 괴롭히는데, 사랑의 오로라를 받아서 교화(?)되면 악마들은 사랑의 소중함을 깨닫고 떠난다. 아마 애인 만들러 가는 듯. 이거 어느쪽에 감정이입해야 하는것인지 이성과 […]

  • 신의 벌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06281962&date=20130528&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4 미국 오클라호마의 토네이도가 신의 천벌이라는 주장이 있다더라. 신이, 어떤 유명한 농구 선수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그 소속 구단의 연고지 동네에 토네이도를 보내서 박살을 냈다면, 그거 참 째째하고 편협한 신일 것이다. 우리 시대에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라는 것을 주고서 “너희는 자유롭지만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야 돼”라고 주장하는 신이 있다. 이것은 신인가 병신인가.

  • 근황

    요새 블로그에 글이 많이 안 올라오고 있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양자장론 숙제 3학점짜리 수업인데 한 10학점 정도 수업에 달하는 숙제가 쏟아진다. 2. Melotopia 소설 집필중. ㅎㅎ 3. 양자역학 숙제 오히려 이건 쉬울 정도로…

  • 그렇게

    어떤 연구를 하게 되든, 열심히 해야겠다. 누가 어떤 것을 물어보더라도 그 질문에 대답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되어야겠다. 연구실이 정해지는 순간 나는 그 분야가 어떤 것이 되든지, 그 분야에 빠져들 것이다. 그것이 앞으로 내가 지켜나갈 태도이다. 그렇게 해야겠다.

  • 5월 18일

    오늘은 5월 18일이다. 역사적 평가가 끝난 5.18 광주 민주화 항쟁에 대하여 아직도 북한에 의해 선동된 폭도들의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놈들이 있다. 당시 위정자들이 “민주주의”라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다면, 그 민주주의를 우리나라에 실현할 의지가 있었다면, 애초에 광주 항쟁은 있어서는 안되는 비극이었다. 나에게는 그런 민주화 항쟁에 앞서서 나설 용기가 없다. 그러니 당시의 용사들에게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 신3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537965.html A 목사가 B 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든, 아무튼간에 정해진 규칙이 있다면 그 규칙대로 처리하면 될 일이다. 문제는 그 규칙을 적용하지 않는 예외라는 점인데, 그 예외가 된 이유가 매우 흥미롭다. 기 사의 일부를 보면 “A 목사를 거의 C처럼 떠받드는 성도가 많다”고 되어 있다. C이라면 인간이 만든 규칙 따위는 예외인 것이 맞다. 하지만 이 경우 […]

  • 신2

    내 글이 명예훼손의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차단되었다. http://snowall.tistory.com/3085 다음과 같은 내용의 글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537965.html 조용기 목사가 순복음교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든, 아무튼간에 정해진 규칙이 있다면 그 규칙대로 처리하면 될 일이다. 문제는 그 규칙을 적용하지 않는 예외라는 점인데, 그 예외가 된 이유가 매우 흥미롭다. 기 사의 일부를 보면 “조용기 목사를 거의 신처럼 떠받드는 성도가 많다”고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