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는 무슨 재미로 일하나

과학자의 길을 걷고자 대학원에 들어왔는데, 대량의 공부와 막막한 앞길에 그닥 재미있어 보이는 것들이 없다. 하지만 지극히 개인적 관점에서, 이런 재미로 사는 거 아닐까? 싶은 것들이 있어서 적어본다. 1. 새로운 사실 내 분야만 해도, 하루에도 수십 수백건의 논문이 쏟아진다. 투고된 것 말고, 통과되서 학술지에 정식으로 실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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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inity∼∞ HAYASHIBARA MEGUMI

∼infinity∼∞ HAYASHIBARA MEGUMI 로스트 유니버스 오프닝 瞬(またた)く流星(りゅうせい) 願(ねがい)を託(たく)して 일순간에 지나가는 유성에 소원을 빌어보고 3度(さんど)つぶやいた 幼(おさな)い思(おも)い出(で) 삼세번 중얼거려 보았던 어렸을적 추억이 おどき話(ばなし)さと 冷(さめ)た瞳(まなざし)で 허황된 얘기라고 차가운 눈빛으로 あきらめていたら 一生(いっしょう)つかめない 포기해 버린다면 평생토록 잡지 못할거야 Get back (되돌려봐) もう一度(いちど) 心(こころ)の奧(おく)で眠(ねむ)ってる 다시한번 마음속 깊이 잠들어 있는 あの日(ひ)の 願(おも)いを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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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8

여러가지 부득이한 사정으로 윈8을 설치하게 되었다. 1. 설치는 매우 쉬워졌다. 2. 태블릿에서 쓰기에 매우 좋아졌다. 3. 마우스로 쓸 때는 매우 불편해 졌다. 도저히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 4. 작업표시줄에서 한글 IME아이콘을 삭제할 수 없다. 알림영역 설정에서 끌 수 있다. 근데 꺼놔도 부팅을 다시 하면 저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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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p+mysql

최근 piwigo라는 갤러리 프로그램을 설치하려고 했는데… mysql과 이상하게 php가 잘 연동이 안되어서 왜그런가 살펴봤더니 php.ini 파일에 mysql모듈을 “쓰라고!” 알려줘야 했다. extension=/usr/lib/php5/20090626+lfs/mysqli.so extension=/usr/lib/php5/20090626+lfs/mysql.so 조금 당황스러웠지만, 2시간동안 웹을 뒤져본 결과 위와 같이 설정해 주면 된다는 사실을 알아낼 수 있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usr/lib/php5/20090626+lfs/라는 경로명까지 모두 적어주어야 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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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공부

연구 주제가 대강 결정되었다. 연구 주제는 “양자역학” 양자역학이 얼마나 분야가 넓은데 뭔 뜬금없는 헛소리냐는 질문이 있겠지만. 진짜다. 일단은 양자컴퓨터라는 분야로 가기로 했는데, 이 분야는 응용으로 가면 컴퓨터지만 이론 수준에서는 양자역학 그 자체이다. 그리고 우리 연구실은 광학을 연구하므로 빛을 이용해서 양자역학을 연구할 것이다. 그래서 교수님이 나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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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의 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55&aid=0000259298 SBS에서 “네모는 가라!”라고 제목을 뽑아서 보도했는데, 정작 보도된 기기중에서 네모가 아닌건 하나도 없다.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그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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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보안

방금 계좌이체하다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정말 식겁했다. 기업은행 오픈뱅킹. 최근에 지원되기 시작해서 모든 웹 브라우저, 모든 운영체제에서 인터넷 뱅킹이 가능하도록 해준다는 전설의 웹 서비스이다. 이건 기존에 쓰던 인터넷 뱅킹. 분명 차이가 있다. 오픈뱅킹에는 https프로토콜을 사용하고, 그냥 기존 웹 뱅킹에는 http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이러니까 털리지. http://en.wikipedia.org/wiki/HTTP_Sec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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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

오래간만에 극장에 가서 본 영화다. 음… 원피스? 그러나 뭔가, 좀 더 추구하는 것이 있어 보인다. 저기로 가야 한다는 것. 옛날에 누가 그랬더라, 황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는거냐고. 주인공은 그렇게 외치는 앞자리 사람들을 밀어내고 가장 앞칸에 도달한다. 하지만 그도 결국은 열차 그 자체에서 나가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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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프리카

곤 사토시 감독의 파프리카. 인셉션에게 영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강렬하게 드는 작품이다. 물론 제작 연도나 시기나 이런저런걸 보면 그닥 관련 없어보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꿈에 관한 이야기다. DC미니라는 장치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과 꿈을 공유할 수 있다. 그런데 그게 도난당하고, 사람들이 미쳐가기 시작한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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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약 2주간 유럽 여행을 다녀왔다. 그 바람에 이래저래 블로그에 글 쓰는게 없어졌다. 바쁘기도 하고… 연구도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아직도 감이 안 오고 있어서 조금 문제다. 8월 중으로 감을 잡아야한다. 열대야와 jet-lag이 동시에 오니까 밤에 잠이 안온다. 미치겠다. 구독자들께서는 당분간 업데이트 안되더라도 그런가보다 하시기를. 답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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