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고 떠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5404421

얼마 전, 임신한 상태의 여군이 너무 열심히 일하다가 과로사한 사건이 있었다.

논란이 많았지만 아무튼 순직처리되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쉴 수 있을 때 안쉬고 일하다가 과로사해서 죽으면 자기 책임이라니.

태어나서 처음 듣는 해괴한 논리다.

군인들이 대부분 남자들이라 임신한 여성의 몸이 어떻게 변하고 얼마나 힘든지 모르기 때문에, 자기 몸은 자기가 챙겨야 했었다는 이유를 들고 있는데, 자기가 얼마나 힘들게 일해야 과로사하는지 누가 알까?

죽을만큼 일하다가 살았으면 그건 아직 과로사하기에 충분히 일하지 않은 것이므로 더 일할 수 있는 것이고.

죽을만큼 일하다가 죽었으면 이쯤 일하면 죽기에 충분하다는 걸 알았겠지만 그땐 이미 늦었고.

국회의원이 일하다 과로사 했다는 소식이 들려오면 그 무덤에 대고 똑같이 얘기해주고 싶다.

당신은 무슨 영광을 바라고 그렇게 열심히 일했냐고.

정말로 목숨을 걸고 국가를 지킨 고인의 명복을 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79&aid=0002516061

해당 정치인이 사과했다고 한다.

그러나 적극적으로 애로사항을 건의하더라도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의 권리를 챙길 수 없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오히려 자신의 권리를 챙기면 욕먹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문화와 인식을 바꿔 나가는 것은 모두의 일이다.

Ylvis – The Fox

Ylvis – ‘여우’

Dog goes woof 개는 월월

Cat goes meow 고양이는 야옹

Bird goes tweet 새는 짹짹

and mouse goes squeek 쥐는 찍찍

Cow goes moo 소는 음메

Frog goes croak 개구리는 개굴개굴

and the elephant goes toot 코끼리는 툿

Ducks say quack 오리는 꽥꽥

and fish go blub 물고기는 뻐끔

and the seal goes ow ow ow ow ow 물개는 오우! 오우! 오우! 오우! 오우!

But theres one sound 하지만, 한가지

That no one knows 아무도 모르는 소리

What does the fox say? 여우는 어떻게 울지?

Ring-ding-ding-ding-dingeringeding! 링딩딩딩딩거링거딩

Gering-ding-ding-ding-dingeringeding! 게링딩딩딩딩거링거딩

Gering-ding-ding-ding-dingeringeding! 게링딩딩딩딩거링거딩

What the fox say? 여우는 어떻게 울지?

Wa-pa-pa-pa-pa-pa-pow! 와파파파파파우!

Wa-pa-pa-pa-pa-pa-pow! 와파파파파파우!

Wa-pa-pa-pa-pa-pa-pow! 와파파파파파우!

What the fox say? 여우는 어떻게 울지?

Hatee-hatee-hatee-ho! 하티하티하티호!

Hatee-hatee-hatee-ho! 하티하티하티호!

Hatee-hatee-hatee-ho! 하티하티하티호!

What the fox say? 여우는 어떻게 울지?

Joff-tchoff-tchoffo-tchoffo-tchoff! 초촙촙촙촙!

Tchoff-tchoff-tchoffo-tchoffo-tchoff! 촙촙촙촙촙!

Joff-tchoff-tchoffo-tchoffo-tchoff! 초촙촙촙촙!

What the fox say? 여우는 어떻게 울지?

Big blue eyes 크고 파란 눈

Pointy nose 점찍은것같은 코

Chasing mice 쥐를 사냥하고

and digging holes 구멍을 파는

Tiny paws 조그만 발바닥

Up the hill 언덕 위에

Suddenly you’re standing still 갑자기 너가 서 있다면

Your fur is red 너의 모피는 붉은 빛

So beautiful 아주 아름답지

Like an angel in disguise 마치 천사가 숨어있는듯

But if you meet 하지만 너가

a friendly horse 말 친구를 만난다면

Will you communicate by 뭐라고 얘기할거니?

mo-o-o-o-orse? 모오오오스?

mo-o-o-o-orse? 모오오오스?

mo-o-o-o-orse? 모오오오스?

How will you speak to that 뭐라고 말할거니

ho-o-o-o-orse? 호오오오스? (=마아아아알?)

ho-o-o-o-orse? 호오오오스?

ho-o-o-o-orse? 호오오오스?

What does the fox say? 여우는 어떻게 울지?

Jacha-chacha-chacha-chow! 자차차차차차초우!

Chacha-chacha-chacha-chow! 차차차차차차초우!

Chacha-chacha-chacha-chow! 차차차차차차초우!

What the fox say? 여우는 어떻게 울지?

Fraka-kaka-kaka-kaka-kow! 프라카카카카카카카코우!

Fraka-kaka-kaka-kaka-kow! 프라카카카카카카카코우!

Fraka-kaka-kaka-kaka-kow! 프라카카카카카카카코우!

What the fox say? 여우는 어떻게 울지?

A-hee-ahee ha-hee! 아희-아희 하희!

A-hee-ahee ha-hee! 아희-아희 하희!

A-hee-ahee ha-hee! 아희-아희 하희!

What the fox say? 여우는 어떻게 울지?

A-oo-oo-oo-ooo! 아우-우-우-우우!

Woo-oo-oo-ooo! 우우-우-우-우우!

What does the fox say? 여우는 어떻게 울지?

The secret of the fox 여우의 비밀

Ancient mystery 고대의 신비

Somewhere deep in the woods 숲속 깊은 곳에

I know you’re hiding 나는 너가 숨어있다는걸 알고 있어

What is your sound? 너의 울음소리는 뭐니?

Will we ever know? 어떻게 알 수 있을까?

Will always be a mystery 너가 어떻게 우는지는

What do you say? 항상 신비인가?

You’re my guardian angel 넌 나의 수호천사야

Hiding in the woods 숲속에 숨어서

What is your sound? 어떻게 울지?

(Fox Sings)

Wa-wa-way-do Wub-wid-bid-dum-way-do Wa-wa-way-do

Will we ever know?

(Fox Sings)

Bay-budabud-dum-bam

I want to

(Fox sings)

Mama-dum-day-do

I want to

I want to know!

(Fox sings)

Abay-ba-da bum-bum bay-do

—-

여우 울음소리가 기억나세요? 라는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8&aid=0003444713&cid=512473&iid=48929336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노래가 있었는데. ‘동물농장’이라고.

어쨌든. 듣고 한참 다시 들었다.

컨저링

오래간만에 본 공포영화.

공포영화 클리셰가 너무 많이 보여서 뻔했지만, 뻔한것치곤 또 봐줄만한 영화.

주온을 좀 많이 따라했다.

근거없는 불안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4897.html

한겨레에서 생선의 방사선 측정에 관한 보도를 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원전 사고시 방출되는 200가지 방사성 물질 중 세슘과 요오드만 측정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보인다.

하지만 기사를 잘 읽어보면, 불안해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근거들이 있는데 다음과 같다.

1. 9월 25일에 22톤의 수산물, 가공식품 217톤이 일본에서 수입되었는데 방사선이 검출되지 않았다.

2. 2011년 3월 이후 131차례의 방사선이 검출되었는데 그중 7건이 10베크렐 이상 100베크렐 이하의 방사선이 검출되었다. 나머지는 모두 10 베크렐 이하 검출.

3.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수산물 방사선 안전 검사를 345번 했는데 그중 6번이 미량 검출되었다. 검출은 모두 다시마.

4. 25일 새벽 1시, 휴대용 방사선 검사 장비는 자연방사선 수준인 1.5cps를 나타냈다.

한국에서 유통되는 제품 중에 기준치 이상의 방사선이 검출되었다는 보도는 없다.(도저히 못찾겠다. 혹시 찾으면 알려주었으면 좋겠다.)

사람들이 불안해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전수조사가 아니다. 검사하지 않은 부분에 어떤 방사성 물질이 숨어있을지 모르겠다.

2. 200가지의 방사성 물질 중 세슘과 요오드만 검사하는 것은 나머지 물질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뜻 아니냐.

3. 극미량이라도 몸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일단, 위의 이유들은 매우 타당한 불안감의 근거라는 점을 알아두자. 위의 이유들을 고려하면 불안할 수밖에 없다.

사실 위의 3가지 불안감의 이유는 정부에서 ‘이정도만 검사해도 괜찮다’는 확신을 국민들에게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131차례의 방사선이 검출되기까지 몇번의 시행을 했을지는 모르겠지만, 매일 한다고 치면 천번 정도는 했으리라고 보인다. 또, 345번의 검사 중 6번이 검출되었다. 통계적으로 볼 때, 2%정도에서 방사선이 기준치 이하로 미량 검출되었다는 뜻이다. 무작위로 검사하는데 검사할 때마다 기준치 이하라면, 전반적으로 방사성 물질이 없다는 뜻으로 해석하는 것이 정상적인 해석이다. ‘아직 검사하지 않은 부분에 뭔가 있을 것 같다’는 것은 정말 통계와 통계학을 믿지 못하는데서 비롯된 근거없는 불안감에 불과하다. 물론 이 불안감은 정부에서 더 키우고 있는데, 특히 검사 결과를 뚜렷히 공개하고 있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


http://en.wikipedia.org/wiki/Banana_equivalent_dose

재미로 보고 맛으로 먹는 개념을 하나 소개하자면, 바나나 등가 선량이라는 개념이 있다. 1 BED는 바나나 1개를 먹었을 때 노출될 수 있는 방사선량인데, 환산하면 ‘무려’ 15베크렐이나 된다. 당장 마트에 가서 바나나를 싸그리 폐기처분할지어다. 위의 기사에 나온 근거없는 불안감에 따르면, 바나나 수천개가 쌓여있는 방사선 폐기물이다. 아니, 그 수준이라면 마트에 가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

세슘과 요오드만 검사하는 이유는 정확히는 모르겠다. 저 검출장치는 세슘과 요오드의 화학적 원소를 검출하는 장비가 아니라 분명 동위원소 분석기일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매우 비싼 장비일 것이다. 만약 이 장비가 방사선량만 검출한다면, ‘세슘과 요오드에서만 나오는 세슘 방사선, 요오드 방사선’ 따위는 없으므로 더 포괄적으로 검사한 셈이고 그 경우 더 안전한 경우이므로, 아마도 세슘과 요오드 동위원소 분석기일 것 같다.

기사에서는 플루토늄과 스트론튬에 대해서 검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물론 그렇게 검사하면 더 좋다. 그러나 플루토늄과 스트론튬 검사 비용이 매우 비쌀 것 같다.

극미량이라도 몸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고, 여러 학자들이 추측하는 부분이다. 아무튼 일정량 이상 넘어가면 몸에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은 사실이므로, 쓸데없이 방사선에 노출되는 것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더 좋다. 그러나 일상적인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수입된 음식을 먹는 정도로는 위험할 정도로 많이 먹을 수 없다. 10베크렐이면 수 나노시버트 정도의 방사선인데, 자연방사선이 밀리시버트 수준이므로 그런 음식을 백만번 먹어야 한다. 1 킬로그램당 10베크렐 수준이라면, 자연방사선 수준으로 먹으려면 100톤을 먹어야 겨우 자연방사선 수준에 도달한다. 인간의 체중이 100킬로그램인데, 1년간 내가 먹은 음식으로 내 몸의 원자가 모두 대체된다고 쳐도 자연방사선의 1천분의 1 수준이다. 물론 ‘조금’이라도 더 방사선을 받는다면 위험할 수도 있다. 하지만 1천분의 1이나 1백분의 1수준은 자연방사선에서 흔히 나타나는 차이이다. 그정도를 위험하다고 생각한다면, 일본에서 수입된 수산물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시멘트에서 방출되는 라돈, 비행기 탈 때 받는 우주 방사선을 더 걱정하기 바란다. 그게 훨씬 더 위험하다.


사실 일본이 그동안 후쿠시마 원전 사고 처리하는 과정을 지켜볼 때, 솔직히 최소한 식품부분은 전면 수입금지를 하고, 후쿠시마 인근에서 생산된 공산품도 품목에 무관하게 수입금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은 한다. 아마도 사태의 실체적 상황은 일본 정부가 발표한 것 보다 더 심각할 것이다.

그러나, 어쨌든 수입된 물건에 대해서 전수조사는 아니어도 무작위 표본 조사를 했고 그 결과 전반적으로 인체에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이는 수준의 미량이 검출되었다면, 적어도 근거없는 공포는 없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부는 방사선 검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언론에서 좀 전문적인 보도를 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방사성 물질에 대한 전량 조사시 들어가는 비용과 그것이 유통가격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전체 수입 물건 중 방사선 검사를 한 양을 조사해서, 통계적으로 얼마나 믿을 수 있는 수준인지도 분석했으면 좋겠다.

방사선 검사 장비가 비싸서 맨날 돈 없다고 징징대는 정부가 과연 그렇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복지예산도 없는데 방사선 검사장비 살 돈은 있을까. 없겠지. 아마 안할것 같다.

아래 울진뉴스에 나온 독자기고문은, 정말 오해를 풀기 위해서 쓴 것 같은데 댓글에서 까이고 있다.


http://www.ulj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41

나라고 해서 정부의 발표를 믿고 있는건 아니지만, 방사성 물질이 함유된 식품을 일부러 찾아 먹으려고 노력하지 않는 한 문제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사실에 대해서 제대로 된 근거를 보여주지 못하는 정부는 xx다.

전공 구분

단어를 듣고 나온 말을 통해서 전공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을 한번 찾아보자.

Differentiation – 미분(수학과), 세포의 분화(생명과)

Integration – 적분(수학과), 통합(전산과)

function – 함수(이과), 기능(문과)

web – 인터넷(전산과), 거미줄(생명과)

공명 – resonance(이과), 제갈량(문과)

정의 – definition(이과), justice(문과)

산란 – scattering(물리과), 알 낳기(생명과)

플라스마 – 물질의 제 4의 상태(물리과), 혈액의 구성성분 중 혈장(생명과)

current – 전류(이과), 현재(문과)

conservative – 보존되는(이과), 보수적인(문과)

Germanium – 저머늄(이과), 게르마늄(문과) (이건 논란의 여지가 있어 보인다.)

power – 일률(이과), 권력(문과)

complex function – 복소수 함수(이과), 복잡한 기능(문과)

공약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06494569

박근혜 대통령이 복지 공약을 지키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말이 많다.

경제위기가 점점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연히 정부에 돈이 없으면 복지에 쓸 돈도 없는 법이다. 따라서 복지와 관련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칠 수 없다는 점은 공감할 수 있다. 문제는 이게 공약이었다는 점인데, 박근혜 대통령이 과연 이와 관련된 공약을 제시하지 않았을 경우에도 당선될 수 있었을까?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경제살리기를 하겠다고 이런저런 삽질을 했지만 결국 실패했다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안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럼 그 상황에서 자신이 집권하면 경제가 살아나서 정부가 쓸 돈이 많아질 것이라 생각했던 것일까? 알고도 그랬다면 거짓말을 한 것이고, 몰랐다면 바보다.

나는 둘중 후자에 오백원을 걸겠다.

윈도XP의 함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1&aid=0006493902

윈도XP에서 윈도7로 전환시에 여러가지 이용자 불편이 우려된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다고 한다.

애초에 리눅스와 같은 오픈소스 운영체제를 썼으면 시스템이 급격하게 바뀌지도 않을 것이고, 사용자나 회사 입맛대로 개조할 수 있었을 것이며, 지원이 끊겨도 소스가 공개되어 있으니 얼마든지 전문가를 고용해서 스스로 지원할 수 있다.

이 상황에서 윈도XP의 지원을 끊는 MS가 아니라 MS의 독과점을 알아서 실현해준 멍청한 기업들이 욕을 먹어야 한다.

칼질 3번으로 5명이 나눠먹기 3

칼질 3번으로 5명이 나눠먹는 방법에 대해서 새로운 방법이 떠올랐다.

일단 칼질 2번을 해서 4등분한다. 즉, 직각 부채꼴이 4개 만들어진다. 그럼 이 4조각의 5분의 1씩을 한번에 썰어내면 되는데, 한번에 썰어내려면 겹쳐서 썰면 된다. 즉, 5분의 1을 만들어 내는 것이 관건이다. 90도의 5분의 1은 18도이므로, 18도를 작도할 수 있으면 된다.

18도 작도법은 다음과 같다. 일단 정오각형을 작도한 다음, 중심에서 각 꼭짓점을 잇는 5개의 선을 그린다. 그럼 삼각형 5개가 만들어질 것이다. 그중 한 삼각형의 세 꼭짓점 중에서 정오각형의 중심을 꼭짓점으로 하는 한 내각은 360도의 5분의 1이므로 72도이다. 72도를 4등분하면 되는데, 일단 반으로 접자. 그럼 36도가 된다. 다시 반으로 접자. 그럼 18도가 된다.

정오각형을 작도하는 방법은 다음 동영상을 찾아보자.

이제 한명을 죽일 필요도 없고


http://jinh.tistory.com/549

애매하게 근사시킬 필요도 없고


http://snowall.tistory.com/2897

힘들게 옆으로 썰 필요도 없다.


http://snowall.tistory.com/2899

단지, 5명중 1명이 조금 양보해서 4조각으로 잘라진 5분의 1을 먹으면 된다.

*검색해보니 2조각으로 잘라진 5분의 1이 되도록 하는 방법을 생각한 분도 있다.


http://minsug.tistory.com/28

게임 이론을 이용한 근사적인 방법도 가능하다. 이 경우는 정확히 5분의 1이라기보다는 다들 5분의 1을 먹었다고 생각하기로 하고 안 싸우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http://reznoa.wo.tc/blog/1642

수치해석

수치해석 커리큘럼

(아직 안씀) 수치해석 0 – 방정식 근찾기

수치해석 1 – 미분과 적분

수치해석 2 – 상미분방정식

수치해석 3 – 고유값 찾기, 고유벡터 찾기

수치해석 4 – 빠른 푸리에 변환

수치해석 5 – 상미분방정식 2: 경계값 문제 풀기, 총쏘기 방법(Shooting method)

수치해석 6 – 라플라스/푸아송 방정식: 완화법(Relaxation method

(아직 안씀) 수치해석 7 – 라플라스/푸아송 방정식: 유한 요소법(FEM)

(아직 안씀) 수치해석 8 – 맥스웰 방정식: 유한차분시간영역법(FDTD)

(아직 안씀) 수치해석 9 – 슈뢰딩거 방정식: 밀도범함수이론(DFT)

(아직 안씀) 수치해석 10 – 경로 적분(Path integral): 격자게이지이론(LGT)

(아직 안씀) 수치해석 11 – 아인슈타인 장 방정식: ?!

(아직 안씀) 수치해석 12 – 네비어-스토크스 방정식(CFD)

(아직 안씀) 수치해석 13 – 플라스마 시뮬레이션(PIC)

(아직 안씀) 수치해석 14 – 최대값, 최소값 찾기

(아직 안씀) 수치해석 15 – 안장점 찾기

수치해석 16 – 적분, Monte-Carlo method

 

진짜 안읽나?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30920_0012372798&cID=10301&pID=10300

군인들이 군부대 주소로 전입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가 도입될 것 같다. 위 기사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분명 ‘거주지나 군부대 주소 중 주민등록지를 선택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그런데 네이버에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05385178



이 제도는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지 어떻게 하라고 강요하는 제도가 아니다. 오히려 기존의 제도가 주민등록지를 ‘가족의 거주지’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군인의 권리가 더 많아지는 셈이다. 하지만, ‘만만하게 장병들이다’라는 주장을 보면 기사를 전혀 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장병들이 만만하면 이 제도를 선택이 아니라 강제로 하든가 도입하지 않든가 했겠지. 또한, ‘사병들이 귀찮아서 별 효용 없을 것이다’라는 주장도 있는데, 이 제도를 이용하지 않아도 전혀 문제가 없다. 기존에 귀찮아 하던 사람들에겐 아무 문제가 없고, 단지 자신이 소속한 부대에 전입신고를 해서 투표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 ‘직업군인에게만 제한해야 한다’는 것도 이 제도를 도입하는 의도와 기사의 내용을 아예 모르고 하는 말이고. ‘입대 전 지역 후보들을 잘 알 것이지 부대 주둔지 후보들을 잘 알겠냐?’라는 반문도 마찬가지이다. 만약 입대 전 거주지 지역 후보들을 더 잘 알고 그쪽에 투표하고 싶다면 자신의 주민등록을 옮기지 않고 그대로 두면 된다.

기사 제목만 보더라도 ‘군인 주민등록 군부대로 신청가능 추진’이라고 되어 있는데 왜 강제한다고 생각하는 걸까?

저거 4개 본 이후로도 댓글이 몇개 더 달렸는데 유사한 내용이라 별로 말할 것도 없다. 심지어 ‘공감’을 누른 사람도 꽤 많다는 점. 댓글이라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건가?

발의자를 무시하고 지역감정을 조장한 댓글 내용이 있는걸로 봐서는 발의한 의원이 민주당 소속이라 그럴수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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