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의 이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92&aid=0002037062 소속 과학자의 이직 때문에 정보 유출이 걱정된다면 돈을 더주고 붙잡아야겠지. 부득이하게 이직해야 하는 경우에도 정보 보안 부분에 대해서 보상을 하고 유출시에 배상청구를 하는 것이 올바르다. 그리고 전 직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어떻게 이번 직장에서 안 쓰지? 예를 들어 광섬유 가공을 기가막히게 하는 방법을 아는 장인이 있는데, 한 연구소에서 다른 연구소로 영입해갔다면, 이 장인은 그 가공법을... Continue Reading →

개구리 들어간 분유통 문제의 결론

얼마 전 분유에서 개구리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있었다. http://snowall.tistory.com/3372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3105030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101410211958035 민원을 담당하는 행정부에서는 개구리가 제조 단계에서 들어가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 결론이 진짜로 완벽히 증명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소비자가 유사한 급의 연구소에 의뢰해서 반박하는 실험결과를 내지 않는 한 믿을만한 사실이다. 연구소가 회사의 돈을 받고 실험한것이니 결과를 조작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분유 사다가 직접 실험해 보기를 바란다. '과학'은... Continue Reading →

26!

어떤 분이 A에서 Z까지 모든 알파벳 26자로 이루어진 모든 경우의 수를 출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 수 없느냐고 문의해서 "안돼요"라고 답을 보냈다. 일단 26!은 1부터 26까지 모두 곱한 수이다. !은 굉장히 빨리 커지는 함수인데, 4!이나 5!정도를 생각하고서 26!을 상상했다면 그 어마어마한 규모에 놀랄수밖에 없다. 26!이 얼마나 큰지 생각해 보고 싶다면, 일단 1부터 26까지 사이에 있는 정수에는 10과... Continue Reading →

문제가 나타났다

잘 정의된 어떤 함수가 있다. 이걸 2차원에서 2중적분을 해야 하는데, 기왕에 하는거 제대로 개발된 라이브러리를 써보려고 GSL을 쓰려고 봤더니 생각해보니 GSL은 C에서 쓰는 것이더라. 일단 만들어놓은 프로그램은 파이썬이기 때문에 GSL의 파이썬 포트인 pyGSL을 찾았는데, 윈도우용으로 컴파일된 바이너리는 윈32의 파이썬 2.5용. 나는 윈8 64비트 버전을 사용하므로 이걸 사용할 수 없다. 1. 비주얼 스튜디오를 설치해서 GSL 바이너리를... Continue Reading →

전자의 파동성

오랜만에 헛소리를 들었더니 피가 끓는다. http://www.youtube.com/watch?v=hlgL2gCCAg0&feature=share 출처를 밝히기 위해서 링크를 적어두지만 굳이 봐서 조회수를 올려줄 필요는 없다. 그렇다. 우리 우주는 아주 작은 입자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원자가 12개의 미립자라는 소리는 6개의 쿼크와 6개의 렙톤인 것 같다. 그런데 그 입자들이 5개의 더 작은 기본입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소리는 처음 듣는다. 참고로 나 입자물리학 전공자다. 그 기본단위가 바로 생명전자라고... Continue Reading →

옳은가 아닌가

1. 장자 '응제왕' 편에 혼돈의 이야기가 나온다. 혼돈은 원래 얼굴이 없고 아무것도 없던 것이었는데, 숙과 홀이 놀러갔다가 얼굴을 그림으로 그려주었다고 한다. 그러자 혼돈은 곧 죽었다고 한다. 2. 자기 인생에 아무 불만이 없는 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 아무 욕심도 없고, 아무 불만도 없고, 어떤 일에도 힘들어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가 볼 때 그 사람은 힘든 일을 하며,... Continue Reading →

특허 보상금

http://snowall.tistory.com/3344 공돈이 생겼다. 단돈 3만원이긴 하지만. 2년쯤 전에 특허를 냈었는데, 그게 올해 중순쯤 등록되었고, 그에 따른 특허보상금이 지급되었다. 지분이 5%인데 보상이 3만원이면, 보상 총액은 60만원이라는 뜻이다. 이래갖고 누가 발명에 힘쓰겠나. 좀 더주지. 한턱은 이미 연구실 사람들에게 쐈으므로 저 돈은 공중분해 되었다. *추신: 저기 "삼성에버랜드"라고 써 있는거 교내 학생식당에서 밥먹은 값이다.

종교는 인간의 발명품이다

아마 이런 생각은 내가 하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했을 것이고, 특별할 것도 없는 보편적인 생각일 것 같다. 그렇지만 찾아보기 전에 생각을 정리해 두자. 만약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종교인이 다 사라지고, 모든 종류의 경전과 종류를 막론하고 종교와 관련된 모든 정보가 사라진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한 500년 정도 지났다고 치자. 종교는 다시 나타날 수 있을까? 아마 종교는 다시... Continue Reading →

성적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290674&date=20131007&type=1&rankingSeq=3&rankingSectionId=102 2013년 대학 평가, 카이스트 2등, 중앙대 8등. 교수님과 학생들 모두 빡셌겠다. 1등하면 기분 좋을까? 포스텍 친구들, 그런가요? 왠지 더 힘들 것 같다. 1등이 부럽지가 않아.

스팸의 냄새

카이스트 이메일로 뭐가 날아왔다. 보내는 사람 주소에 적힌 명의는 카이스트의 모 교수님. 이메일 관리와 아무 관련 없는 '교수님'이시다. 해킹당한듯? 용량 제한인 10GB를 초과했다고 안내하고 있지만 2GB밖에 안되는 이메일이 10GB를 초과했다니 믿을 수 없다. 저 webs.com 이라는 회사는 홈페이지 웹호스팅을 제공하는 회사로 보인다. kaistupgradeservice1이라는 주소는 아주 많은 사람들을 속이려고 한 주소같지만, 일단 접속이 안된다. 아니면 접속...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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