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유명 애니메이션인 겨울왕국을 이제 봤다. 개봉 두달만인 것 같다. 겨울도 끝나가고.

일단은 내 캐릭터인 눈사람이 나와서 좋았다는 거…

몇가지 개인적인 깨달음이 있었고, DVD나오면 사야겠다고 생각했다.

사람은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아야 한다.

모험에 지도는 필요 없어


용기의 깃발을 높이 들고

저 수평선 너머 향해 나아가자

어디서 왔을까? 푸른 바닷바람 우릴 도와주네

모험에 지도는 필요 없어

마음속의 나침반을 믿고 가면

어딘가에서 너를 기다리는 보물이

너를 향해 손짓해 줄거야

두려워할 필요없어

앞만 보고 달리면 돼

너희 곁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달려 나간다면

새로운 힘 너희들을 인도해

Let’s Go! Let’s 캡틴포스 Go! Go!

Let’s Go! Let’s 용기를 내

너희 앞에 있는 그 어떤 강적도

너희들을 막을 수는 없어

Let’s Go! Let’s 캡틴포스 Go! Go!

Let’s Go! Let’s 용기를 내

너희들의 의지 너희들의 용기

이제 세상마저 바꿀거야

부푼 꿈을 가슴에 품고

캡틴포스 킹 출발이다


‘해적전대 고카이저’는 ‘파워레인저 캡틴포스’의 일본 원제인데.



출처:

http://mirror.enha.kr/wiki/%EB%84%A4%EB%B9%84

하지만 네비는 필요하지…

그럼 지도는 당연히 필요 없겠지.

개점휴업

요새 블로그에 글이 뜸합니다.

정신없이 연구하다보니 바쁘네요. 머릿속에 질문거리만 많이 있고, 여유 시간은 스트레스 해소에 쓰느라 예전처럼 블로그에 글을 많이 못 적고 있습니다.

그래도 질문 들어온건 제가 아는 한 가급적 잘 알려드릴테니 질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찾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Umbrella

“Umbrella”


[Jay-Z]

Uh huh, uh huh (Yea Rihanna)

Uh huh, uh huh (Good girl gone bad)

Uh huh, uh huh (Take three… Action)

Uh huh, uh huh

No clouds in my stones

Let it rain, I hydroplane in the bank

Coming down with the Dow Jones

When the clouds come we gone, we Rocafella

We fly higher than weather

In G5’s are better, You know me,

In anticipation, for precipitation. Stack chips for the rainy day

Jay, Rain Man is back with little Ms. Sunshine

Rihanna where you at?

[Rihanna]

You have my heart

And we’ll never be worlds apart

Maybe in magazines

But you’ll still be my star

Baby ’cause in the dark

You can’t see shiny cars

And that’s when you need me there

With you I’ll always share

Because

[Chorus]

When the sun shines, we’ll shine together

Told you I’d be here forever

Said I’ll always be a friend

Took an oath I’ma stick it out ’til the end

Now that it’s raining more than ever

Know that we’ll still have each other

You can stand under my umbrella

You can stand under my umbrella

(Ella ella eh eh eh)

Under my umbrella

(Ella ella eh eh eh)

Under my umbrella

(Ella ella eh eh eh)

Under my umbrella

(Ella ella eh eh eh eh eh eh)

These fancy things, will never come in between

You’re part of my entity, here for infinity

When the war has took its part

When the world has dealt its cards

If the hand is hard, together we’ll mend your heart

Because

[Chorus]

When the sun shines, we’ll shine together

Told you I’d be here forever

Said I’ll always be a friend

Took an oath I’ma stick it out ’til the end

Now that it’s raining more than ever

Know that we’ll still have each other

You can stand under my umbrella

You can stand under my umbrella

(Ella ella eh eh eh)

Under my umbrella

(Ella ella eh eh eh)

Under my umbrella

(Ella ella eh eh eh)

Under my umbrella

(Ella ella eh eh eh eh eh eh)

You can run into my arms

It’s OK, don’t be alarmed

Come here to me

There’s no distance in between our love

So go on and let the rain pour

I’ll be all you need and more

Because

[Chorus]

When the sun shines, we’ll shine together

Told you I’ll be here forever

Said I’ll always be a friend

Took an oath I’ma stick it out ’til the end

Now that it’s raining more than ever

Know that we’ll still have each other

You can stand under my umbrella

You can stand under my umbrella

(Ella ella eh eh eh)

Under my umbrella

(Ella ella eh eh eh)

Under my umbrella

(Ella ella eh eh eh)

Under my umbrella

(Ella ella eh eh eh eh eh eh)

It’s raining, raining

Oh, baby it’s raining, raining

Baby come here to me

Come here to me

It’s raining, raining

Oh baby it’s raining, raining

You can always come here to me

Come here to me

전자파의 무해성에 관한 연구

영국에서 11년간 연구해본 결과, 무선 통신에 사용하는 대역의 전자기파가 인체에 나쁜 영향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한다.


http://news.slashdot.org/story/14/02/13/0226220/11-year-uk-study-reports-no-health-danger-from-mobile-phone-transmissions

슬래시닷에서 보고 거기서 인용한 기사를 찾아보았다.


11 Year MTHR Study Finds No Danger from Wireless Mobile Phone Radiation






그리고 그 연구를 수행한 연구진의 인터넷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http://www.mthr.org.uk/




기사를 봐도 출력에 관한 이야기는 없는데, 일단 무선 통신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된 수준의 출력에 대해서 수행한 연구일 것이라 생각이 든다.




당연히 고출력이면 문제가 될 것이고…




보고서를 읽어보기는 귀찮으므로 패스. 누군가 관심있는 사람은 읽어보겠지.






The Face I Love

The Face I Love


(by Astrud Gilberto)

To think of things like daffodils

and peaceful sheep on clovered hills

The morning sun, the weeper wills,

and you’ll see the face that i love

think of any old stag

getting ready to drag

down comes the rain

but it’s raining confetti

then think of things like

far off isles

to blue green eyes,

and sunlit smiles

and in your hand

the wishing star

the one you thought too far above

every lovely view

introduces you

to the face I love

then think of things like

far off isles

to blue green eyes, and sunlit smiles

and in your hand

the wishing star

the one you thought too far above

every lovely view introduces you

to the face I love

저절로 그러함

도덕경에 나오는 도의 작용을 보면, 언제나 도는 저절로 그러하여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 모든 것을 이룬다고 한다. 물리학적인 관점에서는 이 말을 환원주의(reductionism)와 전일주의(holism)로 바꿔서 생각해 볼 수 있다.

환원주의는 모든 것을 더 작은 일부분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는 것이며, 전체는 부분의 합이라는 관점이다. 전일주의는 일부분만 관찰해서는 전체적인 모습을 그릴 수 없고, 전체는 부분의 합보다 크다는 관점이다. 다시 말해서, 전체를 이루는 부분들의 관계가 전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분을 분석해서는 전체를 알 수 없다는 뜻이다.

각각의 부분들을 더 자세히 분석해 나가는 것을 상위단계라 하고, 부분을 합쳐서 전체를 만드는 것을 하위단계라고 하자. 상위단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작용은 하위단계에 영향을 주지만, 하위단계는 마치 상위단계와 별 관련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보자. 원자를 구성하는 기본 입자는 중성자와 양성자와 전자이고, 중성자와 양성자는 쿼크와 글루온으로 이루어져 있다. 여기서 쿼크와 글루온이 어떤 작용을 하느냐가 핵자의 성질을 규정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굳이 쿼크와 글루온을 상정하지 않더라도 핵자를 기술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핵자의 성질을 다 알지 못하더라도 전자와 핵으로 이루어진 원자가 갖는 특성은 대부분 설명 가능하다. 원자의 특성을 다 모르더라도 원자로 이루어진 분자의 특성을 기술할 수 있고, 원자의 특성을 다 안다해도 분자의 특성을 기술하는 것은 또다른 문제가 된다. 분자를 모아서 생명체를 이루는 단백질이 되고, 단백질이 모여서 세포 소기관이 된다. 이들은 세포를 이루고, 개체를 이루고, 사회를 이룬다. 각각의 층위에서 바로 윗 단계는 어느정도 영향을 줄 수 있지만, 단계가 멀어질 수록 모르더라도 별 영향이 없다.

각각의 단계에서, 그 단계를 구성하는 기본 단위들은 상위단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못하고, 하위단계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한다. 전자가 이곳에서 저곳으로 갈 때, 그 사이에 수많은 진공 거품들을 마주치며 지나간다는 것은 고에너지 입자물리학의 관점에서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고전적으로는 그 많은 충돌들의 평균을 따르는 경로로 간다. 그리고 그렇게 해석하여 문제를 풀어도 크게 문제가 없다. 이것은 그나마 바로 맞붙은 단계 사이의 관계이지만, 진공 거품에 의한 효과는 단계를 내려갈수록 더 작아져서 분자 수준만 하더라도 아무 의미가 없고 세포 단위나 개체 수준에서는 몰라도 된다. 자기 몸을 구성하는 원자나 전자들이 어째서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고 있는지 신경쓰면서 사는 생명체가 있을까? 그것이 바로 ‘저절로 그러함’이다.

물리학에서는 각 부분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규명하고(free particle Hamiltonian), 각 부분이 서로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규명하고(Interaction Hamiltonian), 각 부분이 아주 많아졌을 때 하위단계에서 어떤 특징들을 남기고 가는지 규명하고(Statistical physics), 더 상위단계의 물리학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관계 없이 하위 단계를 기술할 수 있다.(Phenomenology) 입자물리, 플라즈마물리, 핵물리, 원자물리까지 공부해보니 ‘저절로 그러함’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다.

저절로 그렇게 되는 것이다. 어쩌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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