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iver

The giver – 기억전달자.

이퀼리브리엄에서 액션과 폭력적인 장면을 싹 빼면 이 영화가 된다. 스포일러인지도 모르겠지만, the giver는 주인공이 아니다.

수잔 모건으로부터의 편지

스팸메일이다.

From Mrs Susan Morgan

BP [38 Rue Des Martyrs Cocody

Abidjan, Cote d’Ivoire

DEAREST ONE OF GOD

I am the above named person from Kuwait. I am married to Mr. Abram Morgan, who worked with Kuwait embassy in Ivory Coast for nine years before he died in the year 2004. We were married for eleven years without a child. He died after a brief illness that lasted for only four days.

Before his death we were both born again Christian. since his death I decided not to remarry or get a child outside my matrimonial home which the Bible is against. When my late husband was alive he deposited the sum of $2. 5 Million (Two Million and Five Hundred thousand U.S. Dollars) in the bank here in Abidjan in a suspense account.

Presently, the fund is still in the bank. Recently, my Doctor told me that i have seriously sickness which is cancer problem. The one that disturbs me most is my stroke sickness. Having known my condition I decided to donate this fund to a church or individual that will utilize this money the way I am going to instruct herein. I want a Person, church or organization that will use this fund for orphanages, widows, propagating the word of God and to endeavor that the house of God is maintained.

The Bible made us to understand that blessed is the hand that giveth. I took this decision because Exodus 14 VS 14 says that the Lord will fight my case and I shall hold my peace.

I don’t need any telephone communication in this regard because of my health hence the presence of my husband’s relatives is around me always I don’t want them to know about this development. With God all things are possible. As soon as I receive your reply I shall give you the contact of the bank here in Abidjan. I want you and the church to always pray for me because the Lord is my shepherd. My happiness is that I lived a life of a worthy Christian. Whoever that wants to serve the Lord must serve him in spirit and Truth. Please always be prayerful all through your life.

Contact me through my e-mail address for more information, any delay in your reply will give me room in sourcing another church or individual for this same purpose. Please assure me that you will act accordingly as I Stated herein.

Hoping to receive your reply.

Remain blessed in the Lord.

Yours in Christ,

Mrs Susan Morgan.

주요 내용은 2천 5백만달러(300억원) 정도의 돈이 있는데, 연락하면 그 돈 너 줄테니까 자기 대신 기부를 좀 해달라는 뜻이다. 연락 안할까봐 “any delay in your reply will give me room in sourcing another church or individual for this same purpose” 라고 강조하고 있다. “너의 답장이 늦어지면 다른 사람한테 얘기할거야”라는 뜻인데, 그쪽이 급한가보다. 뭐 암에 걸렸으니 시간이 없기도 하겠지만. 차라리 답장이 늦어지면 자기가 이 세상에 없을지도 모른다고 하거나. 그 다음 문장에는 여기 쓴대로 행동하라고 한번 더 강조하기 위해 Stated의 S를 대문자로 쓰기도 하고 있다.

$2.5 million을 읽지 못할 것 같은 사람들을 위해서 “Two Million and Five Hundred thousand U.S. Dollars(미국돈으로 이백만 달러와 오십만달러)”라고 친절하게 적어주는 센스 있는 아줌마다. 물론 $2.5 million을 이해하지 못할 정도의 바보가 아니면 이런 낚시에 안 걸릴테니 이정도 센스는 당연한 것이지만.

그리고 대사관에서 무슨짓을 하면 죽기 전까지 300억원을 모을 수 있는지가 궁금하다. 연봉 1억이라도 20년 모아봐야 20억인데.

I have seriously sickness라고 썼는데 sickness는 명사이므로 이를 수식하려면 형용사인 serious를 쓰는 것이 맞다. 그렇게 아픈 이유는 암 때문인데, 암에 의해 생긴 가장 큰 문제는 뇌졸중이라고… 뭔가 이상하지만. 그런 종류의 암인가보다.


“The Bible made us to understand that blessed is the hand that giveth”는 일단 made 뒤에 오는 목적어의 수식어구를 동사로 쓸 때는 동사 원형이나 과거분사로만 써야 하므로 to를 빼야 한다. giveth도 give의 3인칭 단수 현재형을 나타내는 gives의 옛날말투이고. 게다가 give의 목적어가 없어서 문장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성경이 우리에게 축복받음은 (뭔가를) 주시는 그 손길이다라는 사실을 알게 하였다”는 뜻인데. 시제가 다른건 종속절의 진술이 언제나 성립하는 진리이기 때문에 그렇게 쓴 것 같다.

하지만 my Doctor told me that i have는 문법적으로 오류인데, 종속절의 시제는 주절의 시제와 같거나 더 이전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형으로 쓴 것이 맞다면, 이 아줌마가 아픈건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되는 불변의 진리라는 뜻이 된다.(죽지도 않고. 프로메테우스인가.) 그렇지만 그건 너무 불쌍하잖아.

보다 자세한 논의는 여기에 있는 듯.


http://stopartscams.blogspot.kr/2011/08/scam-email-jasmine-anthony.html

키는 우현으로! 뱃머리는 좌현으로!

루이스 캐롤의 “스나크 사냥”이라는 책에 보면 이런 구절이 나온다.

“키는 우현으로! 뱃머리는 좌현으로!”라고 외치면

키잡이는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인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98&aid=0002042833&


야구를 더 재밌게 하기 위해서 돔 구장을 짓는댄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po&arcid=0921265977&code=41161111&cp=nv1


하지만 중계는 하지 않는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504/h2005040318404143440.htm


서울 노들섬에 오페라 하우스가 생긴다.


http://kptu.tistory.com/90


물론 거기서 공연할 국립 오페라단원은 해고되었다.


http://www.ytn.co.kr/_ln/0101_200903191751306918


최고의 정책 목표는 일자리 창출인데


http://www.segye.com/Articles/NEWS/ECONOMY/Article.asp?aid=20090417003062&subctg1=00&subctg2=00


앞장서서 일자리를 줄이고 있다.


http://www.newdaily.co.kr/articles/view/25978


관광 사업 진흥을 위해서 애쓰고 있지만


http://www.kimchi39.com/entry/police-japanese


외국인 관광객도 폭도로 잡아간다. 오지 말라는 거?

어쩌라고…

게임산업협회 회장님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347&aid=0000046906&sid1=001

게임 중독 방지법에 관한 공청회에서 축사를 하신다.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서 사교육에서 많이 가르치는 논술을 학교 정규 과목으로 편성한다. 무리를 해서라도.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828147&cp=nv

그러나 대입 전형에서는 없앤다.


http://news.donga.com/3/all/20131209/59419014/1



http://news.naver.com/main/read.nhn?oid=214&sid1=102&aid=0000308473&mid=shm&mode=LSD&nh=20131209224738

어쩌라고…진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55&aid=0000284919

수학 선진화를 외치며 관련부서를 없앤다.

해무

스릴러+멜로+액션 거기에 또 뭐더라..장르를 정하기 힘든 영화였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이라고 하면 적절할 듯. 왜그런가는 보면 안다. 강추하고 싶지는 않고,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것 같은 영화다.

파일 여러개 골라서 처리하는 파이썬 템플릿

# -*- coding: utf-8 -*-

import wx

import os

import sys

reload(sys)

sys.setdefaultencoding(‘cp949’)

def converting(f):

tar=open(f[:-4]+”_processed.txt”, “w”)

src=open(f, “r”)

src.readline()

src.readline()

src.readline()

while True:

d=src.readline()

if d[0]==”\””:

break

d=d.replace(“,”,”\t”)

tar.writelines([d])

tar.flush()

tar.close()

src.flush()

src.close()

class mainframe(wx.Frame):

def __init__(self, *args, **kwds):

kwds[“style”] = wx.DEFAULT_FRAME_STYLE

wx.Frame.__init__(self, *args, **kwds)

dig = wx.FileDialog(None, message=”Choose data files”, style = wx.FD_MULTIPLE)

if dig.ShowModal() == wx.ID_OK:

for fn in dig.GetPaths():

converting(fn)

class conv(wx.App):

def OnInit(self):

wx.InitAllImageHandlers()

main = mainframe(None, -1, “”)

self.SetTopWindow(main)

main.Show(True)

main.Show(False)

exit()

return 1

if __name__ == “__main__”:

conv = conv(0)

conv.MainLoop()

wxPython을 이용한 프로그램이다. 대충 분석해 보면 알겠지만, sys.setdefaultencoding에 cp949를 쓴것은 윈도우 전용이라는 뜻이고 리눅스나 맥에서는 필요 없다.(안쓰면 된다.)

converting(f)에 파일을 하나씩 받아서 처리하는 함수를 구현하면 된다. 파일 목록을 받아서 하나씩 집어넣어주는 반복문은 mainframe안에 for fn in dig.GetPaths()이다.

파일 하나씩은 처리하겠는데 수백개 처리를 자동화 시켜야 할 때 쓰면 좋은 템플릿이다. 직접 만들었음.

fast vs ultrafast

광학에서 Fast optics란 구경이 크고 초점거리가 짧은 광학기기를 말한다. 이것은 영상을 잡을 때 셔터 속도를 빠르게 하더라도 더 많은 빛을 모을 수 있어서 고속 촬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즉, 이 경우 빛은 계속적으로 들어오지만 셔터 속도를 빠르게 할 수 있어서 고속(fast)이라고 부른다.

Ultrafast optics란 짧은 펄스를 이용한 초고속 광학을 말한다. 셔터 속도를 빠르게 하기에는 물리적으로 한계가 있으므로, 가능한 최대의 셔터 속도보다 더 짧은 시간에 일어나는 사건을 측정하기 위해서, 빛을 짧게 끊어주는 것이다. 즉, 빛을 펨토초 정도의 펄스로 만들어서 물체에 쏘아주면, 거기서 반사되는 빛도 대체로 펨토초 이내에 광학계에 들어오게 되므로 극한의 빠르기로 영상을 찍을 수 있다.


http://www.thenakedscientists.com/forum/index.php?topic=26454.0


http://en.wikipedia.org/wiki/Lens_speed

명량

이순신 장군의 명량 대첩을 다룬 영화 ‘명량’을 보았다.

추천할만한 작품이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순신 vs. 해적왕’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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