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ir de lune

드뷔시의 곡. -- 예전에 어떤 아가씨에게 내 블로그를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그 아가씨가 블로그에 들어와 보더니 유행하는 UCC도 없고 그래서 재미없는 블로그라는 소리를 들었던 적이 있다. 내 블로그는, 내가 관심있는 모든 것을 다루는 잡담(=잡탕) 블로그다. 음악에도 관심을 갖자.

기다리다

기다리다 - 윤하 어쩌다 그댈 사랑하게 된 거죠 어떻게 이렇게 아플 수 있죠 한번 누구도 이처럼 원한 적 없죠 그리다고 천 번쯤 말해보면 닿을까요 울어보고 떼쓰면 그댄 내 마음 알까요 그 이름 만 번쯤 미워해볼까요 서운한 일들만 손꼽을까요 이미 사랑은 너무 커져 있는데 그댄 내가 아니니 내 맘 같을 수 없겠죠 그래요 내가 더 많이... Continue Reading →

백년법

예전에 페북에서 3000년까지 살 수 있는 약이 있다면 먹겠느냐는 질문을 던진 적이 있었는데, 비슷한 설정의 소설이 나왔다.영원히 살 수 있는 수술법이 개발되는데 인구 폭증과 고령화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100년 살았으면 안락사시켜버리는 법이 도입된다. 이 법의 도입을 중심으로 해서 국민과 정치인들, 저항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이다. 재미있게 읽었다. https://www.facebook.com/snowall/posts/590918814359563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진귀한 이야기

이 책은 진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초기 작품들인데, 어디 가서 원고를 구할 수 없다는 점에서 진귀한 작품들이다. 간단히 읽어보기에는 나쁘지 않다. 일반인들에게 그닥 재미는 없을듯.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기묘한 이야기

모로호시 다이지로는 이상한 이야기를 잘 그리는 작가이다. 이 책은 꽤 흥미롭고 꽤 재미있고 꽤나 기묘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야기가 정말 신기한 이야기들이다. 환상적이고. 나름 섬뜩하지만 그보다 그런 이야기를 상상했다는 것이 더 흥미롭다.

물리 교양 추천 도서

물리학 분야 추천도서 몇 권. 쿼크로 이루어진 세상 - 한스 그라스만 노벨상 받으신 분이 쓴 책인데, 내가 꼽는 최고의 물리학 관련 교양 서적이다. 물리 이야기 - 로이드 모츠, 제퍼슨 헤이 위버 물리학 발전의 역사를 아는 것도 매우 중요한 공부가 된다. 에너지 힘 물질 - 피터 하만 19세기에 물리학자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에 관한 역사책.... Continue Reading →

오래된 노래

왠지 모르게 듣다보면 "너에게 난, 나에게 넌"과 "거리에서"와 "Never ending story"와 "오래전 그날"이 떠오르는 노래. 왠지 떠오른다.

방랑의 에마논

에마논 시리즈 2권. 츠루타 겐지의 작품은 뭐든지 다 추천할만한데, 다음권이 안나오는게 문제다. 포겟미 낫 언제 나와... 아무튼. 이번 편에서는 담배도 많이 나오고 누드도 많이 나오고... 뭐 이래 이거. 지구에 태어난 첫 생명체와, 그 이전에 있었던 유기물질들부터 시작해서 지금 이 순간까지의 모든 기억을 갖고 있는 에마논이 자신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찾으며 방랑하는 이야기이다. 추억의 에마논에서 던져두었던... Continue Reading →

부녀자 취급설명서

부녀자. 음... 대체로 여성을 이야기하고,BL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 같다. https://mirror.enha.kr/wiki/부녀자 ...라고 하지만 나도 잘은 모른다. 이 용어의 정의에 대해서는 엔하위키가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겠다. 난 오타쿠는 아니다. 애니메이션은 좋아하지만. 아무튼. '부녀자 취급설명서'는 만화책인데, 부녀자들의 일상생활 같은 것을 다루고 있다. 일상적인건지 일상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왠지 내 주변에 있는 여자들 중에서 읽으면...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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