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스 압축/확장을 이용한 초강력 레이저 증폭 기술

펄스의 밝기를 크게 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왜냐하면 레이저 펄스의 에너지를 늘리기 위해서는 이득매질(Gain medium)이 필요한데, 이득매질도 물질이므로 레이저의 강력한 전기장에 의해서 손상을 입게 되기 때문이다. Q스위칭과 모드잠금법 이후로 별다른 발전이 없던 레이저 펄스의 최대 밝기는 CPA기술이 도입되면서 혁명적인 발전을 이루게 된다. 일단 CPA - 공인회계사 아니다 - 가 뭔지 알기 위해서, 펄스가 어떻게 만들어... Continue Reading →

물리학과에 오면 무엇을 배우나요?

이런 질문이 있어서, 물리학과로 진학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간략한 과목 소개를 하도록 하겠다. *이 과목들은 내가 졸업한 중앙대학교 물리학과 기준이다. 다른 학교에서는 다른 과목을 더 배울 수도 있으나, 기본 과목들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우선 크게 4대역학과 나머지로 나눌 수가 있다. 4대역학이란 고전역학, 전자기학, 양자역학, 열/통계역학이고 나머지는 수리물리학, 현대물리학, 광학, 고체물리학, 입자물리학, 핵물리학, 전산물리학,... Continue Reading →

사랑하기 좋은날

상쾌한 기분이죠 하늘이 참 좋아요 오늘은 바람 내음도 향기롭네요 무슨 좋은 일이라도 생길 것 같은 오랜만에 기분 좋은 날이죠 매일 같은 자리에 그 사람이 있네요 오늘따라 자꾸 나를 바라보네요 마치 무슨 주문이라도 외운 것처럼 그 사람이 나를 향해 오네요 * 거 봐요 내가 그랬잖아요 오늘은 기분 좋은 일들만 생길 거라고 어쩐지 햇살 조차 눈부신 사랑하기... Continue Reading →

동거

우편함이 꽉 차 있는 걸 봐도 그냥 난 지나쳐 가곤 해요 냉장고가 텅 비어 있더라도 그냥 난 못 본 척 하곤 해요 나는 부모님과 사니까요 아빤 오늘 좀 술을 드셨는지 내 방에서 잠이 드셨죠 양복 채로 엄만 오늘만 어렸을 때처럼 함께 자면 어떻겠냐고 괜찮겠냐고 불을 끈 순간 나 문득 어색함을 느낀 건 누구보다 당신을 더... Continue Reading →

진학상담.

상담 내용이다. 물리과는 아니지만.. 고등학교때 물리에 관심이 많았고, 재미있게 하였으나 의도치않게 다른과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생물계열) 그렇게 현재 학과로 와서, 나름 이 학과도 재미있게 다녔으나 친구 같이 부전공 듣자해서,, 3학년 1학기부터 물리학과 부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따라가는데 조금 힘들긴 하였지만, 그래도 물리자체가 재미있어 수업도 즐겁게 들었으며 성적도 1학기는 잘받았습니다.(고전역학1, 수리물리학1(아프켄)) 지금 2학기는 전자기학1, 수리물리학2를 듣고 있으며 내년에는... Continue Reading →

디락은 어떻게 반입자를 생각했을까?

디락이 어떻게 반입자를 생각했을까?라는 질문이 들어와서 답변을 작성해 보았다. 이하 답변 내용. -- 일단, 음의 해와 양의 해, 두개가 나왔을 때 디락이 반입자가 존재한다는 결론을 도출한 과정은 '디락의 바다'라는 개념을 통해서입니다. 스포일러부터 말씀드리자면 디락의 바다 개념은 틀린 개념으로, 완전한 개념은 아닙니다. 아무튼 디락은 디락의 바다 개념을 통해서 음의 해와 양의 해 두개가 반입자의 존재를 나타낸다고... Continue Reading →

감청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0&aid=0002686683 다음카카오에서 카카오톡에 대한 감청영장의 집행에 협조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이다. 잘하고 잘못하고를 떠나서, 만약 감청 설비를 법제화 하여 설치하도록 한다면 사람들은 외국계 메신저 프로그램으로 거의 다 빠져나갈 것이다. 프리즘이나 에셜론 같은 감청 장비처럼 네트워크에 돌아다니는 모든 패킷을 감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면 모를까, 외국계 메신저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여기에 암호화를 함께 사용하면 영장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감청은 그냥... Continue Reading →

인터스텔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았다. 일단 그래비티의 후속작 같은 느낌으로 보았다. 그럭저럭 볼만한 상업영화랄까. 물리학을 전공해서 그런가, 아주 신기하거나, 현실적이거나, 그런 부분은 별로 없었다. 스토리는 좀 상투적이었다고 해야 할 것 같고. 그럭저럭 볼만했다. 블랙홀이나 웜홀에 대한 묘사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환상을 그대로 보여줬기 때문에, 물리학적 관점에서 볼때 그닥 그럴듯해보이지는 않았다. 오히려 맘에 들었던 것은...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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