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 상담

1. 학점 하나 안나왔다고 멘붕이 왔다고 하면, 앞으로 연구하는 데도 그런 멘붕에 계속게속 당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말해서 다행인 거지만, 지금 성적 안나온다고 해서, 앞으로의 미래가 절대 망하진 않는다.

2. 대학원으로 진학에 대해

2-1) 타 대학원으로의 진학

만일, 어쩌어찌하여 타 대학원에 진학했을 경우는, 그 때의 지도교수의 특성에 많이 좌지우지 될 것이다. 만일 성격이 까칠한
교수를 만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지도 모르지.. 즉, 그 사이에서 겪는 문제가 생길 것이다. 즉슨, 인간관계로 인한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2-2) 동대학원으로의 진학

학부때와 동대학원으로 진학하는것도 나쁘지
않다. 다만, 이때 발생하는 문제는 상위 대학원으로 진학했을 때, 악조건에서 발버둥쳐야 하기 때문에 상향평준화가 되는 반면,
동대학원으로 갔을 때는(…) 더 많은 것을 알지 못하고 지나갈 수도 있다는 점을 참고하라.

(이것은 아직도 고민해야 할 부분이 많은 요인이지만, 지금의 목적은 어찌되었던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자.)

3. 논문 작성 프로그램은 LATEX 는 꼭 다룰 수 있도록(안그러면 논문을 못쓴다!) 다행히 몇가지 용어들은 알고 있으니, 이것은 좀 어려운 문제는 아닌듯 하다. 이걸로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4. 유학을 가게 될 경우에 필요한 여러 자료들에 대해 알았다.

TOFEL성적이 어느 상한선 이상 필요하고, 3명의 교수님의 추천서를 받아야 하며,

혹은 연구실적이 있으면 좋기 때문에 논문을 시간이 나면 써보는 것도 좋다고 한다..(근데, 이것까진 자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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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끔 시간이 되면 Winter Camp / 콜로퀴움 등 굵직한 수학계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물론 지금 수준에서는
이해가기 버거울 수도 있겠지만, 뭔 내용인지 몰라도 집중해서 스토리를 파악해 내면, 먼 훗날 도움이 될수도 있을지 모른다.

6. 공부를 팔 때는, 즉 수학에는 분야가 많은데, 퍼텐셜형 그래프처럼, 한개의 전공과목을 깊게 파고, 그것과 관련 있 전공 과목도 깊진 않지만, 나름 깊이있게 파는 태도가 중요하다.

7. Exercise문제에서 알아야 할 것 중에서는 “테크닉” 도 중요하다. 실제, 엔드류 와일즈가 FLT 정리를 증명할 적에
시도한 것도, 그와 관련된 연습 문제를 수백게 풀어본 것이라고 한다. 가끔 내 주는 숙제들을 통해 그런 능력들을 익히는것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때로는 Qualifying mathematical exam 문제 등 권위 있는 기관의 문제들을 위주로 하여 연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8. 수학은 엄격한 학문

8-1) 사소한 실수라면 그냥 넘어간다고 치지만, 논리적으로 헛점이 드러난다면, 그냥 끝이다. 그리고 상위 대학원을 갔을 때
이런 빈도가 높아지면 그 계에서 무시당한다(….) 고 한다. 물론, 이렇게 된다고 해서 포기하고 싶더라도 계속 밀고나가야
하며, 논리의 문제가 없도록 신경을 최대한 쓰도록 하자. 대학원은 실력위주로 돌아간다!

(* 본인이 다니는 학교에서 , 미분기하학을 가르치는 교수님이 이런것을 잘 알고 있는 듯 하다.)

8-2)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최대한 발표 수업을 많이 가지며, 관련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사람을 찾는 것이다. 따라서 혼자 공부하는것도 좋지만, 스터디를 하면서 발표할 때의 실수를 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할 것.

9. 그러나, (교수가 되려 한다면) 기존에 나와 있는 문제를 푸는게 아니라, ‘문제를 찾아내는 ,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문제를 창조 해 내어야 한다는 뜻이올시다. 고로, 일상 생활에서 생각할 수 있는 문제를 만들어보고 풀어보도록 하라.

ex) 1년의 13일의 금요일은 적어도 한 번 존재한다 왜?

10. 관심 분야(수리생물학) 에 대해

10-1) 일단, 생물학적 기반도 풍부해야 하는데, 그것은 생물학자들과 만일 연구를 같이 할 경우, 적어도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꼭 이 분야 외에도 다양한 관심사에 대한 책을 읽어라. 종교,정치,사회,경제 등 어떠한
분야도 상관없이, 때로는 내가 공부하려는 것과 관련없는 내용이 은연치 않게 중요하게 이용될 때도 있을것이다.

10-2) 수리 생물학의 모델링 방법중 하나는, 가설이다.

(지인의 연구 분야를 예로 들어….) 만일 신경에 자극을 주었을 때 어떤그래프가 나왔다면 이것이 르장드르 함수일 것이다.
베셀 함수일 것이다. 추측하고 답을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가정이 틀리면 다른 모델로 세워 문제를 해결하고… 이미 사소한
문제로부터 다양한 수학적 모델링을 할 수 있다. 또 이러고 보니, 뇌 신경 회로망을 연결하는 다양한 장치는 단지 (거리와
관계없는) 구조에 의하여 결정되니 Topology 가 필요할테고!,

결국 이러한 문제 하나만 연구하는데도,

미분방정식, 위상수학, 직교함수 친구들 에 생물학 이론까지 많은 것을 요한다…. 그러니 한편으로는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참고로 르장드르 함수의 회귀관계 모형은, 이차방정식의 근과 계수의 관계의 일반화된 표현 ; 요건 참 마음에 들어 적어본다.)

10-3) (복수 전공문제로 시간이 부족하다면)

분야에 대한 청강이라도 해라.

* 결론 : 아무도 믿지 마라. 내가 한말로 믿지 말고, 지도교수가 한 말도 믿지 마라. 오직 나 자신을 믿어야 한다.(물론, 논리는 있어야지, 지적당하면 ,털리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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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후배중 하나가 페이스북에 이런 글을 올렸다. “너는 진심어린 대답을 해주는 사람이 되어라.” 라는 말을 들었다고.

여기에 내가 댓글을 달기를 “너가 아무말도 하지 않아도, 그냥 들어주기만 해도, 사람들은 너가 진심어린 대답을 해줬다고 생각할 거야” 라고.

무엇이 진정한 위로가 되는 것일까.

주변에 있는 인물들과, 인터넷으로 간간히 상담을 해준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위로해주면서 어떻게 해주어야 사람이 위로를 받을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을 해 보았다.

사람들은 힘들어 할 때, 그다지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아한다. 그 사람들을 위로해 주는 단어는 따로 없다. 그냥 들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해결방법을 조언해 주는 것이나, 우울한 상태를 빠져나오기 위해서 무엇을 해보라는 조언이나, 크게 의미가 없다.

위로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듣고싶지 않아한다. 자신의 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꺼내놓고 그냥 누군가 자기 얘기를 알아주기를 바란다. 내가 힘들다는 것을 누군가 알고 있다는 것. 그 사실이 사람들을 위로해준다.

물론 어떤 경우에는 조언이 필요할 때도 있고, 나쁜길로 빠지기 전에 붙잡아야 할 때도 있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위로해주면서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런 좋은 이야기들은 위로받을 기분이 아닐 때 해줘야 한다. 위로받고 싶을 때 해주는 이런 조언들은 머릿속에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그리고 그냥 기분만 더 우울해진다.

위로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정신적으로 쉬고 싶어한다. 쉬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머릿속에 들어가서는 안된다. 아무말도 필요 없다. 사실은 괜찮다는 말조차 필요없다. 중요한 것은, 누군가 자신의 고통과 우울함을 알아준다는 것. 내가 힘들다는 것을 알고있다는 것.

나는 전문적인 상담가가 아니라 이런 내용들이 얼마나 맞을지는 모르겠다. 다만 내 경험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라, 이 내용들은 내가 이렇게 사람을 위로해주는 방법이다.

균형잡힌 시각

페이스북을 보고 있다보면 세상에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내가 좋아하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도 많지만 내가 보고싶지 않은, 내 의견과 반대되는 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그냥 두고 있는데, 왜냐하면 내가 편견이나 편향된 의견에 빠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마음에 들지 않는 글을,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차단하는 것은 아주 간단한 일이다. 하지만 그렇게 내가 듣고 싶은 의견들만 듣는다면 내 주변에는 내 생각과 같은 주장들만 넘쳐나고, 나는 내가 진리를 주장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편견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내 맘에 들지 않는 사람들도 그냥 두고 있다.

한국 국사 국정교과서

외국인 친구한테 우리나라 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작업에 대해 자랑했다. 야 신난다.

[me] [오후 3:00] do you know hot issues related to korean history textbook?

[me] [오후 3:00] this is a kind of shameful story, but i would like to know how people think in abroad countries

[me] [오후 3:01] or totally don’t know

[friend] [오후 4:23] Hmm what is it?

[friend] [오후 4:23] (cute)

[me] [오후 9:07] it divedes korean two

[me] [오후 9:09] the korean government wants to write “the right history of korea” as a history text book, which is the only one, of course censored and edited by the politicians who support the president

[me] [오후 9:10] the korean president is a daughter of a strong man, who was doubted as served as japanese army for japan emperial period

[me] [오후 9:13] so, most historician and people DENY the history textbook because it would distort and depress the variety of arguments and points of views

[me] [오후 9:15] they argue that the history textbook we are learning is biased, so korean learns the false facts such that north korea is the heaven, jucheism is good, or korean war was began by the first attack from south korea.

[me] [오후 9:16] but NOBODY think so.

[me] [오후 9:17] politicians are struggling to each other

[me] [오후 9:17] the ministry of educatiom has been already confirmed and noticed the policy for the history textbook

[me] [오후 9:19] they are talking this is just because of lack of advertisement and they put the budget into keeping advertisement in press, tv, internet

[me] [오후 9:19] but. nobody agree

[me] [오후 9:19] of course, someone may agree. i dont know. however they are few.

[me] [오후 9:22] the speakerperson of the ministry of educations told 90% of historician and textbook writers are biased to left, or communism. if so, it is a kind of social agreement, not the biased.

— next day —

[friend] [오후 8:49] Hmmmm

[friend] [오후 8:49] What’s your idea?

[me] [오후 9:45] my opinion is that textbook should be independant from political pressure because unless, people in this country are controlled and ordered by the government, so if politicians want warfare, people will play the war such as korea war at 1950, japan attack at 1645 or the world wars.

[me] [오후 9:48] of course there are no so dumb politicians as order the war, which may make they lost their power, but the strong and strict control of thoughts of people brings the hell on this land and makes the power owners richer.

[me] [오후 9:50] i dont care for whether or not they become richer or poorer, but i should care for possibility that they take my happiness and liberty for their tiny sake

[me] [오후 9:53] what is the most serious thing that makes me angry is their arguments and statements that they are doing this for the democracy and liberty!

[me] [오후 9:54] they argue that to keep south korea democratic, korean people should be controlled to vote them! what the f***!

[me] [오후 9:55] so they want that the korean dont know what is democracy indeed

[me] [오후 9:56] they are, all of them, liers

[friend] [오후 11:11] It’s a sad story

[friend] [오후 11:12] But I guess it’s hard to control ppl’s minds nowadays

[friend] [오후 11:12] Much harder than before

[me] [오후 11:12] why not?

[friend] [오후 11:12] Coz ppl can access to any info via many channels

[me] [오후 11:13] bit they advanCe

[friend] [오후 11:13] Also, I guess there will be many ppl like u who are clear-minded

[me] [오후 11:14] people who think as me are major portion alrweady

[friend] [오후 11:17] Then good

[friend] [오후 11:17] It means they haven’t successfully controlled ppl

[friend] [오후 11:18] Actually it’s hard

[me] [오후 11:18] i know

[me] [오후 11:18] but they have power

[friend] [오후 11:22] At last, they need ppl to vote for them. If they annoyed most of ppl, they can’t be in power for long

[me] [오후 11:25] they know it, so they threat people with threats from north korea and finalcial crisis in korea

[me] [오후 11:29] they strongly tell people that we have to choose them to overcome the threats. and. they make young people poor and poor, and they speak the other party has the responsibility for the crisis because the other party disturbs the fine policy to help financial crisis on korea

[me] [오후 11:29] but, major party in assembly is them!

[friend] [오후 11:38] So obviously they r lying

[me] [오후 11:40] yes

[me] [오후 11:41] even though how many i misundertand things, they are lying about democ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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