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대성과 불확정성

지난 글에서 쌍대인 관계에 있는 변수들 사이에서는 불확정성 관계가 성립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http://melotopia.net/b/?p=9218 왜 그렇게 되는 것일까? 푸리에 변환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인데, 일단 이렇게 살펴보자. 가령 파라미터를 x라고 잡는다면, x의 주기에 해당하는 k가 존재하여 x와 k 사이에는 불확정성 관계가 성립한다. 왜 그렇게 되는 것일까? x를 나타내는 연산자는 x그 자체이고, 같은 공간에서 k를 나타내는 연산자는... Continue Reading →

스나크 사냥(5) – 제 3절 “제빵사의 이야기”

THE BAKER'S TALE. 이제 제 3절이다. 제빵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They roused him with muffins--they roused him with ice-- They roused him with mustard and cress-- They roused him with jam and judicious advice-- They set him conundrums to guess. 선원들이 기절한 제빵사를 깨우려고 여러가지 일을 해봤는데, 머핀, 얼음, 머스타드, 냉이, 잼, 그리고 상황에 맞는 조언도... Continue Reading →

스나크 사냥(4) – 제 2절 “종지기의 연설”

THE BELLMAN'S SPEECH. 이제 2절이다. 배의 선장을 맡고 있는 종지기가 뭐라고 말한다. The Bellman himself they all praised to the skies-- Such a carriage, such ease and such grace! Such solemnity, too! One could see he was wise, The moment one looked in his face! 종지기는 그들이 모두 하늘에 기도하라고 했다. 경건하게, 우아하게, 엄숙하게. 사람들은... Continue Reading →

스나크 사냥(3) – 제 1절 “상륙”

Fit the First THE LANDING 상륙 “Just the place for a Snark!” the Bellman cried, As he landed his crew with care; Supporting each man on the top of the tide By a finger entwined in his hair. 이제, 이 부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가 시작되는데, 잘 보면 두 줄마다 그 줄의 끝에서 각운이 맞아 있는 것을... Continue Reading →

선거2

히틀러도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서 당선된 총통입니다. 다행히 아직 우리나라 대선 후보중에 히틀러급 인물이 보이지는 않지만. 글쎄요. 그 히틀러도 자기가 당선되기 전에는 히틀러가 될줄 몰랐을걸요? 국민도, 본인도, 전세계도.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을 뽑았다고, 자기가 응원하는 사람을 뽑지 않아서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을 뽑았다고, 그런 사람들 욕할건 또 뭡니까. 살다보면 세상에는 이명박, 박근혜가 꽤 괜찮은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거죠.... Continue Reading →

선거

선거는 욕망과 욕망이 충돌하는 정치적 사건이다. 내가 원하는 후보가 당선된다면, 또는 내가 원하지 않는 후보가 당선된다면, 그것은 나와 같은 욕망을 가진 사람이 더 많았거나, 더 적었거나, 그런 이유일 것이다. 내가 원하는 후보가 당선되지 않은 것이 표가 분산되어서일수도 있다. 그것도 선거이고 정치이다. 아쉬움은 남겠지만 현실은 받아들일 수 밖에 없다. 지난 여러 대선 결과에서, 다양한 평가를 받는... Continue Reading →

Give a reason

『Give a Reason』 「スレイヤーズ NEXT」オープニング・ テーマ 歌 :林原めぐみ 作詞:有森聡美 作曲:佐藤英敏 編曲:大平勉 目まぐるしい 時間の群れが (눈 돌아가는 시간의 무리가) 走り抜ける 都市(まち)はサバンナ (달려서 도망간 도시는 사반나) かわるがわる シュールなニュース (계속해서 초현실적인 뉴스) 明日になれば 誰も忘れている (내일이 되면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거야) 生きている 今、生きている (살아있어, 지금, 살아있어) そんな中で 何かを求め (그 속에서 무엇을 바라는가?) もがくように 抜け出すように (발버둥 치듯, 빠져나가려는 듯) この力を 試してみたくて (이 힘을 시험해 보고 싶어서) きっとどこかに「答」ある (분명 어딘가에 "답"은 있어)... Continue Reading →

tremulous.net

Tremulous라는 게임이 있다. 1인칭 슈팅게임(FPS)이다. 이 게임은 인간(휴먼)팀과 괴물(에일리언)팀으로 나눠져서 서로 상대편을 말살할때까지 싸우는 게임이다. 이 게임이 다른 FPS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하자면 이렇다. 오픈소스 게임이다. 따라서 누구나 소스를 받아서 개조할 수 있고, 서버를 열 수도 있고, 공짜다. 맵도 누구나 만들 수 있다. 회원가입이 없다. 오직 별명(닉네임)만이 존재하며, 자신의 존재감은 실력으로 증명해야 한다. 즉, 유명한 아이디를... Continue Reading →

Proudly powered by WordPress | Theme: Baskerville 2 by Anders Noren.

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