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생각들

페북에 올린 최근 기록들. 다 백업한건 아니고 남길 것들만 뽑아옴.


우리도 이렇게 머리가 빠르게 돌아가는 천재적인 사업가 출신 대통령이 있었지. 아아 MB가카… 잃어버린 재산은 언제 찾으시렵니까.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6&aid=0010586612&date=20180614&type=2&rankingSeq=10&rankingSectionId=104


예를 들어 자기 자신에 관한 메타 연구가 가능한 학문이 있다. 역사의 역사, 철학의 철학, 수학의 수학, 진화론의 진화론, 진화심리학의 진화심리학(?)… 그리고 그런 것이 안되는 학문이 있다. 물리학, 화학, 신학, …


이재명이 맘에 들고 그렇진 않은데, 그래도 도지사로서 일을 잘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다. 많이 안 바란다.


국민일보는 결국 한계가 있는 언론사인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05&aid=0001105883


자유한국당 입장에서는, 지난번에 홍준표 당대표가 대선에 나올 때 경남 도지사 보궐선거 방해하고 나온 것과, 이번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이 사퇴하고 지방선거에 나오면서 생긴 보궐선거 참패한게 뼈아픈 실책이 된 것 같다. 물론 그맛에 정치하는 거겠지만.


투표하세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도, 문재인이 재앙으로 보이는 사람도, 북한을 싫어하는 사람도, 미국이 싫은 사람도, 투표하면 민주주의가 살아납니다.


이제 전쟁은 게임으로만 합시다.


소크라테스가 한 말이 있다. “너 자신을 알아라.”


요즘 진화심리학 썰이 핫 한 것 같아서 물리학에는 뭐 없나 생각하고 찾아보니 물리학계의 심리학, 양자심리학이 있다. 솔직히 이거보다는 진화심리학이 좀 더 과학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원순이 뭐 다 깨끗할 수는 없겠는데, 자유한국당이 도덕성 갖고 까니까 뭔가 어색하다… 자유한국당 후보들 다 털면 민주당보다 더 많이 걸릴 것 같은데. 편견인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14&aid=0004036752


물 분자의 종류에 두가지 형태가 가능하다고 한다. 물 분자를 이루는 두 수소 원자의 스핀이 같은 Ortho-water랑 스핀이 반대 방향인 Para-water라고 한다. 이것을 Diazenylium이라는 분자와 반응시켰을 때, Ortho-water보다는 Para-water가 화학반응이 더 빨랐다고 한다.
뭐 여기까지는 실험 결과인데. 이제 유사과학계에 알려지면 이제 육각수라든가, 물은 답을 알고 있다든가, 해서 물 분자의 두 종류 중 파라워터가 몸에 더 좋고 오쏘워터는 몸에 나쁘고 뭐 그런 식의 마케팅이 시작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다. 아니면 물 마실 때 꼭꼭 씹어 먹으면 파라워터가 많이 생성되서 몸에 좋다든가.

https://www.livescience.com/62708-water-two-kinds.html?utm_source=lst-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ampaign=20180601-lst


문재인 대통령이 드루킹 특검을 자유한국당에서 추천한 인물로 정했다. 이건 털어서 나올게 없다는 자신감과 함께 정면돌파하겠다는 승부수다. 물론 드루킹 특검에서 과연 김경수가 진짜 아무 관련 없을지, 어떤 문제점이 있을지 나는 확신이 없지만. 적어도 여기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자유한국당은 조용히 있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01&aid=0010137498


“DNA 단백질 유전자 코드”가 “태극”이랑 관련이 있다고? 아니 태극의 4괘는 원래 중국의 8괘에 그 기원이 있고, 8괘가 2진법이랑 관련이 있는건 널리 알려진 사실인데다가, DNA 염기가 4개의 부호로 되어 있고 2진법 2자리 수면 4개의 부호를 나타낼 수 있으니 당연히 관련이 있는건데…


(침착)
….

그러니까, 아무래도 이거 기조연설 내용이 “우리가 누굽니까? 방송과 통신 연구하는 사람들 아닙니까? 보세요. 통신에 우리가 2진법 쓰죠? 태극기 4괘에도 2진법 있죠? 유전자도 2진법으로 나타낼 수 있죠? 제주도 정낭이 8괘에서 나온거니까 2진법 되죠? 자, 세상은 모두 2진법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재밌죠?ㅋㅋ” 라고 말한 건데 그걸 두 다리 건너 들은 기자가 기사를 이렇게 쓴 것으로 보인다. 저 기조연설 들은 사람들이 유전자와 태극기 사이의 연관성에 놀랐을리는 없겠지만, 거기 학회에 참석한 사람들 대부분이 아는 사실을 갖고서 2시간동안 떠들수 있다는 사실에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잠들었을 것 같다.

http://m.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0471#08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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