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가령, 이런 것이 가능하다. 도시락 비밤밥을 만들 때, 섞기 전 그 안에 있는 재료의 위치를 모두 다 알고 있다고 해 보자. 그 다음, 도시락을 잘 흔들어서 섞어주면 비빔밥이 완성된다. 그렇다면 이 경우, 섞기 전과 섞은 후에 같은 위치에 있는 재료가 적어도 하나는 존재한다. – 고정점 정리.

한편, 비빔밥을 한참 섞다보면 언젠가는 섞지 않았던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기도 한다. 즉, 섞더라도 하다 말아야지 너무 섞다보면 안 한거랑 같아진다는 뜻이다. – 푸앵카레의 재귀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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