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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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zan and Jane
Tarzan and Jane (Toy-box)
Oie oie oie oie oie oie yae
Deep in the jungle, 밀림 깊숙한 곳
In the land of adventure, lives tarzan 모험의 땅에 사는 타잔
Oie oie oie oie oie oie yae
I am Jane and I love to ride an elephant 나는 제인이고, 코끼리 타는걸 좋아해
Ahhhhhhhh ughh!
My name is Tarzan, I am Jungle-Man 내 이름은 타잔, 난 밀림 사람이지.
The tree-top swinger from Jungle-land 밀림에서 최고의 줄타기 명인
Come, Baby come, I’ll take you for a swing 자기 이리 와봐, 내가 줄타기 시켜줄게
Lets go hunny, I’m Tinggling 가자 자기야, 나 지금 흥분했어
Tarzan is handsome, Tarzan Is strong 타잔은 미남, 타잔은 강해
He’s really cute and his hair is long 그는 정말 귀엽고 머리카락도 길어
Tarzan is handsome, Tarzan is strong
So listen to the Jungle Song 자, 밀림의 노래를 들어봐
Oie oie oie oie oie oie yae
I am Tarzan from Jungle, you can be my friend 난 밀림에서 온 타잔, 너도 내 친구가 될 수 있어
Oie oie oie oie oie oie yae
I am Jane and I love to ride an elephantAhhhhhhhh ughh!
When you touch me, I feel funny 너가 날 건드리면 나는 재밌어
I feel it too when you’re touching me 너가 날 건드릴 때 재밌더라
Come to my tree-house, to my party 내 나무집에서 하는 잔치에 놀러와
Yes I’ll go if you carry me 날 데려가 준다면 갈게
Tarzan is handsome, full of surprise 타잔은 미남, 엄청 놀라워
He’s really cute and his hair is nice 정말 귀엽고, 머리카락도 멋있어
Tarzan is handsome, Tarzan is strong
So listen to the jungle songOie oie oie oie oie oie yae
I am Tarzan from jungle you can be my friend
Oie oie oie oie oie oie yae
I am Jane and I love to ride an elephantYeah!
Go cheetah, Get Banana 치타, 가라! 바나나 집어와!
Hey Monkey, Get Funky 야, 원숭이, 놀자!
Swing along Tarzan 타잔이랑 같이 줄타기 하자
Go cheetah, Get Banana
Hey Monkey, Get FunkyWhen I am dancing, I feel funky 내가 춤출 때 나는 재밌어
Why do you keep ignoring me? 왜 너는 나를 계속 무시하는거야?
Tarzan is here, come kiss me baby 타잔이 여기 왔으니까, 자기야 내게 키스해줘
Could you could you, kiss me tenderly 부드럽게 키스 해줄 수 있어?
Yeah!
Tarzan is handsome, Tarzan is strong
Me tarzan!
hes really cute and his hair is long
Long hair!
Tarzan is handsome, Tarzan is strong
So listen to the jungle songAhhhhhhhhh!
Oie oie oie oie oie oie yae
I am Tarzan from jungle you can be my friend
Oie oie oie oie oie oie yae
I am Jane and I love to ride an elephantOie oie oie oie oie oie yae, here we go!
Go cheetah, Get Banana
Hey Monkey, Get Funky
Oie oie oie oie oie oie yae
I am Jane and I love to ride an elephantAnd so they got funky, but will tarzan have Jane? 그리고 그들은 재밌어 졌습니다만, 타잔이 그래서 제인이랑 사귈까요?
Stay tuned! 계속 지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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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 노래 아니고 Toy-box의 노래다.은근히 섹드립이 많은 노래.
deep in the jungle – 풀숲은 여자의…
ride an elephant – 코끼리는 남자의…
swinger – 바람둥이
hair – 털
..
이렇게 해석해 보면 뭔가 굉장히 야한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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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
Cherry – b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いよう)と夢(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いろ)い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い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서로의 사랑을 속삭이며 뒹굴던 그날きっと 想像(そうぞう)した以上(いじょう)に 상상한 것 이상으로
騷(さわ)がしい未來(みらい)が僕(ぼく)を待(ま)ってる 혼란스런 미래가 날 기다리고 있을거야愛(あい)してるの響(ひび)きだけで 사랑한다는 그 말만으로도
强(つよ)くなれる氣(き)がしたよ 난 강해질수있을것같은 기분이 들어
ささやかな喜(よろこ)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だ)きしめて 이 작은 행복을 으스러질만큼 꼭 껴안아줘こぼれそうな思(おも)い 汚(よご)れた手(て)で書(か)き上(あ)げた
넘쳐버릴 것 같은 상상을, 더러워진 손으로 다 써내려갔지あの手紙(てがみ)はすぐにでも 그 편지는 바로라도
捨(す)てて欲(ほ)しいと言(い)ったのに 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었는데
少(すこ)しだけ眠(ねむ)い 冷(つめ)たい水(みず)でこじあけて 잠시 밀려오는 얕은졸음 차가운물로 씻어보네今(いま) せかされるように 지금 재촉하듯이
飛(と)ばされるように 通(とお)り過(す)ぎてく 날아가듯이 지나쳐가네愛(あい)してる」の響(ひび)きだけで 사랑한다는 그 말만으로도
强(つよ)くなれる氣(き)がしたよ 난 강해질수있을것같은 기분이 들어
いつかまた この場所(ばしょ)で 君(きみ)とめぐり會(あ)いたい 언젠가는 여기서 다시 너와 만나고싶어どんなに步(ある)いても たどりつけない 아무리 걸어봐도 다다를 수 없다네
心(こころ)の雪(ゆき)でぬれた頰(ほお) 마음속에 내린눈으로 촉촉히 적시어진 뺨惡魔(あくま)のふりして 切(き)り裂(さ)いた歌(うた)を 악마인 체 하며 두쪽으로 찢어버린 이 노래를
春(はる)の風(かぜ)に舞(ま)う花(はな)びらに變(か)えて 봄바람에 휘날리는 꽃잎들로 바꿔보네君(きみ)を忘(わす)れない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널 잊지않겠어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きっと 想像(そうぞう)した以上(いじょう)に 상상한 것 이상으로
騷(さわ)がしい未來(みらい)が 僕(ぼく)を待(ま)ってる 혼란스런 미래가 날 기다리고있을거야愛(あい)してる」の響(ひび)きだけで 사랑한다는 그 말만으로도
强(つよ)くなれる氣(き)がしたよ 난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ささやかな喜(よろこ)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だ)きしめて 이 작은행복을 이지러질만큼 꼭 껴안아줘
ズルしても眞面目(まじめ)にも生(い)きてゆける氣(き)がしたよ 이기적이지만 착실하게는 살아갈수있는 기분이 들어
いつかまた この場所(ばしょ)で 君(きみ)とめぐり會(あ)いたい 언젠가는 여기서 다시 너와 재회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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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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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들장미소녀 캔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캔디
나 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
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캔디야
울면은 바보다 캔디 캔디야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캔디
나 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의 나하고
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캔디야
울면은 바보다 캔디 캔디야—
자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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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석정리 박물관
동생이 가자고 해서 가게 되었다.
사진은 어쩌다보니 찍은 순서의 역순.
매머드를 사냥하는 원시인들의 모습. 근데 매머드가 땅에서 소환되는 것으로 보인다. 예산이 부족해서 앞쪽 절반만 만들어야만 했나보다…
금강을 뚫고 올라온 태양의 모습.
막집은 집터에 구덩이를 파지 않고 지은 집이고 움집은 구덩이를 판 집이다. 막집은 구석기 시대의 특징이고 움집은 신석기시대의 특징이다. 근데 내가 가장 궁금했던건 저 움집을 짓는 각도이다. 피라미드의 경우 무너지지 않는다는 자연스러운 각도가 있었는데, 과연 그것이 여기에도 적용되었을 것인가. 저건 현대에 재현된 모습이라 어떤 적당한 각도를 갖고 지었을 것이다. 하지만 과연 과거에 선사시대에도 그렇게 적당한 각도를 만들었을지…
매머드 뼈로 만들었다는 집. 물론 저 뼈는 스티로폼으로 만든 가짜다.
악마의 열매(…)를 따고 있는 구석기인.
감시카메라 위치에 감시하고 있는 원시인 모형을 가져다 두었다. 큐레이터가 누군진 모르겠지만 센스쟁이.
왠지 원시인 가족이 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다.
하지 않겠는가(…)
박물관 직원중에 덕후가 있는 것이 틀림없다.
불을 처음 발견한 원시인들. 하지만 내가 보기엔 마법으로 화이어볼을 창조한 것 같다. 그리고 이제 저 불꽃을 악마에게 던지겠지(…)
생각하는 사람.
재밌는 여행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