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에 대한 철학적 고찰

이번 시간에 읽어본 책은 이해청이 지은 물리학에 대한 철학적 고찰이다. 참고로 이 분은 그 전설의 마도서 "광자원소론"의 저자이다. 그리고 이 책의 2장이 광자원소론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져 있다. 흔히 이런 종류의 책들이 그렇듯이,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이 어떻게 틀렸는지를 고찰하고 있다. 뉴턴 역학이 진리이고, 물리학자들은 뉴턴을 싫어하기 때문에 양자역학과 상대론을 지지하는 것일 뿐이라고 한다. 빛의 파동성은 허구이며 입자성만을... Continue Reading →

책 고르기

책은 시간을 들여서 읽어야 하기 때문에, 어떤 책을 골라서 읽느냐는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어떻게 소비하느냐를 정하는 중요한 작업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자기가 읽을 책은 어떻게 골라야 할까? 사람마다 책을 고르는 기준은 다들 다를 수 있으며, 어느 기준이 가장 좋다고 말할 수 없다. 다만 내가 책을 고르는 기준이 다음과 같다. 책은 내가 읽고 싶은 주제여야 한다.... Continue Reading →

불치병은 없다

불치병은 없다 이번에는 "불치병은 없다(이상구 저)"를 읽어보았다. 이 책은 제목과는 달리 심각한 위험이 있는 마도서는 아니다. 물론 가벼운 위험은 있다. 이 책의 주제는 암, 당뇨, 백혈병, 등등과 같은 불치병, 또는 난치병이라고 불리우는 질병에 대해서 식단조절과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식단에 대해서는 실제로 식단표와 요리방법을 설명하고 있고, 운동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운동하면 되는지 설명하고 있어서 건강에... Continue Reading →

아프면 낫는다

마도서 리뷰를 하다보면 여러 분야의 책들을 보게 되는데, 사실 물리학이나 철학 계열의 마도서인 경우 실생활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유쾌하게 웃으면서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생물학이나 의학 관련 계열인 경우, 진지하게 받아들일 경우 사람의 목숨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에 그다지 유쾌하지 않다. '아프면 낫는다(공동철 저)'의 경우도 마찬가지인데,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발전소, 석유화학 관련 업계에서 수십년간... Continue Reading →

Star Sky Angel Queen

https://www.youtube.com/watch?v=ZuclOWNxvyU Floating down from the sky 하늘에서 사뿐히 내려온Lovely angel queen it's you 사랑스러운 천사, 바로 당신Shaken from her long sleep 긴 잠에서 기지개를 켜는Lovely angel queen it's you, 사랑스러운 천사, 바로 당신 Touching others like a child 타인을 아이처럼 어루만지며Loving others for a while 타인을 사랑하며Come and take my hand, my heart 와서 내... Continue Reading →

Bohmian Laboratory

Is this real valued? 이거 실함수인가?Is this just imaginary? 허수 아닌가?Caught in a detector 검출기를 좀 보렴No escape from realism 어떤 입자도 검출에서 벗어날 수 없어Open your chambers 챔버를 열어봐 Look up to the samples and see 그리고 샘플을 찾아서 살펴봐I'm just a ph. D, I need no symmetry 나는 그저 Ph. D, 난 대칭성이... Continue Reading →

블랙홀과 양자컴퓨터2

*이 글의 내용은 심각하게 틀릴 수도 있습니다. 오류, 오타 등에 관한 지적과 토론 및 질문은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환영합니다! 지난 글에서 별이 어떻게 생기는지에 대해 간략히 소개를 해 보았다. 별이 빛나기(=불타기) 시작하면 핵융합 에너지에 의해서 자체적으로 에너지가 공급되면서 중력에 의한 수축을 멈추고 일정한 크기를 갖고 오랜 시간동안 빛나게 된다. 하지만 그것도 언젠가 끝나고, 모든 에너지가 다... Continue Reading →

블랙홀과 양자컴퓨터1

*이 글의 내용은 심각하게 틀릴 수도 있습니다. 오류, 오타 등에 관한 지적과 토론 및 질문은 언제든지 무엇이든지 환영합니다! 우리 우주를 설명하는 이론은 두가지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일반상대성이론이고, 다른 하나는 양자역학이다. 일반상대성이론은 중력과 시공간 관한 이론이고, 양자역학은 중력과 시공간을 제외한 나머지 전부에 대한 이론이다. 중력, 시공간, 그리고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는 하나의 이론체계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고,... Continue Reading →

부자와 사치

https://www.ytn.co.kr/_ln/0104_201812131546572366 인도에서 자산을 53조원 정도 갖고 있는 갑부의 딸이 1100억원 정도 비용이 드는 결혼식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일부에서는 빈부격차가 심한 인도에서 이렇게 사치스러운 결혼식을 해야 했었냐는 비판이 있는데,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부자들은 돈을 써야한다. 예를 들어, 저런 수준의 갑부가 서민이랑 비슷하게 1천만원, 또는조금 더 써서 1억원 정도 들어가는 결혼식을 했다면, 그건 1000억원 가까운 돈이... Continue Reading →

슬레이어즈

나에게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문학작품이 무엇인가 묻는다면, 나는 칸자카 하지메의 슬레이어즈와 시로 마사무네의 공각기동대, 이렇게 두 작품을 꼽을 것이다. 아마 문학에 한정하지 않고, 모든 개념을 통틀어 가장 큰 영향을 준 것을 꼽으라고 해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둘 다 유명한 일본 작품이지만, 이제는 거의 10년 이상 유행이 지나간 작품이라 이름이 익숙한 사람은 많지 않을 것...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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