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화면

내가 요새 쓰는 배경화면 소개 및 백업용 이 그림의 주제는 노아의 동물 전문 이삿짐 센터. 아저씨가 동물들을 트레일러 트럭 안에 꾸겨넣고 있다. 저기에 기린이 들어가나? 이 그림의 주제는 낚시 성공. 이 그림의 주제는 주객전도. 이것은 바람난 빨간망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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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째

뭐랄까, 매주 만난다는 느낌…-_-; 오늘은 “업보”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했다. 토론 내용은 둘째치고…별로 중요하지 않으니까. 진리가 진리라는 것을 어떻게 알지? 이에 대한 질문에, “나는 잘 모르지만, 내가 있는 곳에 와서 공부를 많이 한 다른 사람들을 만나보면 뭔가 얻을 것이 있을 것이다” 라고 답변했다. 그럼 스스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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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

앞으로는 똑같은 얘기를 듣게 되면 횟수만 세고 적어두지는 않으련다. 하늘이 파란 것이 자연스럽듯이 사람이 죽는 것이 자연스럽듯이 조상의 업을 풀어드리고 덕을 쌓는 것이 자연스럽다 한다. 이해 되십니까? 그건 그렇고, 신기하게 내 마음을 잘 알아맞추는 것 같긴 한데, 왜 내 얘기를 들으려고는 하지 않을까. 자기 얘기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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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2개라면?

일단 몸이 바쁘다보니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게다가, 최근 다시 감상하고 있는 공각기동대의 영향이 좀 큰 것 같다. 공각기동대를 보면, 다른 사람의 뇌를 해킹해서 그 사람이 보는 시야를 그대로 훔쳐 볼 수가 있다. 또한, 자신의 의식을 다른 몸체에 넣어서 그 몸체를 조작할 수 있다. 그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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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vs. CRT

예전에 CRT는 구부러진 화면을 평평하게 만드는 것이 기술이었다. 요즘의 LCD는 평평한 화면을 구부러지게 만드는 것이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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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사라진 한블연

한블연이 없어졌다. -_-; 잊고 사는 것들 [각주: 1 ] 에 대한 아련한 아쉬움이 남는 지금 시점에서 다시한번 그 막장 소모임을 추모 추억해 본다. http://www.kbu.or.kr 대운하 논쟁, 핸드폰 요금 논쟁, 인터넷 종량제 논쟁, 의료보험 민영화, 북한, 티벳 독립 운동, 미얀마 민주화 운동과 허리케인, 중국 대지진, 위안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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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나 존스

스포일러는 없는 감상이다. 오래간만에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를 본 것 같다. 영화는 핵폭발과 함께 시작한다. 감상은 “스필버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모두 한 것 같다”는 느낌. 이 이상 얘기하면 스포일러가 되므로 그만. -_-; 꽤 재미있는 모험영화이므로 돈이 아깝지 않게 즐길 수 있는 영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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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이야기

예전에도 몇번 언급했던 것 같은데, 나의 아버지는 중앙 청사에서 근무하시는 공무원이다. 아버지께서는 23년정도 근무하셨는데, 여전히 5급 대우다. (5급은 아니지만 5급으로 대우해준다는 뜻. 즉, 5급이 아니다) 최근, 지랄맞은 최고위급 공무원이 들어오는 바람에 인사에서도 실용주의가 도입되고 있다. 덕분에 아버지는 다시 대전 청사로 가게 될 수도 있다. 원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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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on tree

I’m sitting here in a boring room 짜증나는 방에 앉아있어 It’s just another rainy Sunday afternoon 그냥 비오는 일요일 오후니까 I’m wasting my time, I got nothing to do 시간을 보내며, 아무것도 안하는데 I’m hanging around, I’m waiting for you 왜냐하면, 널 기다리거든 But noth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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