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U턴

원래 나의 꿈은 "과학자" 지금 하는 일은 "기획자" 이니셜은 같지만 하는일은 전혀 다르다. 지난번엔 KIST에 "인지과학,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로 넣었다. 물론 1차 서류전형에서 떨어졌다. 내가 이력서를 잘 쓰지 못했거나 내 이력이 그다지 별볼일 없었던 것이겠지. 이번에 병특을 한군데 지원하는데, 이번엔 IT회사다. VC++와 VB로 MPEG코덱을 개발하는 회사라고 한다. 그 외에 SI와 ERP를 하는 곳이라고 한다. 어쨌든... Continue Reading →

손자병법

드디어 손자병법을 다 읽었다. 확실히, 손자병법은 나에게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전쟁은 무릇 큰 피해를 미치게 되기 때문에, 이기지 못할 전쟁은 일으키지 말고, 전쟁을 일으킨 뒤에는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했다. 이기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형, 세, 기가 되고, 군사들의 사기와 군기도 중요하다. 군대를 운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상황에 맞는 판단이며, 어떠한 전술이나 전략도 항상... Continue Reading →

말할 수 없는 비밀

드디어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봤다. 음악은 참 좋았다. 피아노 연습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솟아오르는 영화. 스토리는 그냥 연애 이야기. 음, 연애물로서는 아주 괜찮은 이야기다.

제목을 못 정한 정치글

이씨 아저씨를 신으로 만들었던 대통령 선거때나 지난 4월의 국회의원 선거때나 국민의 정치에 대한 관심은 참 저조했다. 그땐 참 정치에 참여좀 하라고 다들 이야기 했었다. 요새는 광우병 때문에 정치에 참여해보려는 사람이 많은데, 이번엔 경찰이 말린다. 일몰 후에는 집회나 시위가 금지되어 있고 정치적 구호를 내세워서는 안된다는 법이 있다고 한다. 즉, 우리나라에서 정치적 구호를 법적으로(헌법 말고, 그 하위법인... Continue Reading →

손바닥은 하늘을 가리기엔 좀 작지 싶은데

신이 드디어 하늘에 도전한다. 민심은 천심이랬고, 루머니, 선동이니, 조작이니, 정치공세니 해도 어쨌건 민심은 대한민국을 떠나 안드로메다 근처에서 유람중이다. 드디어 이명박 신에게 초거대 프로젝트가 떨어졌다. 이제 그의 선임자인 이씨, 박씨, 전씨 시절의 언론 통제는 불가능하다. 80년 광주에서 있었듯 군대를 동원하여 국민을 상대로 한 전쟁도 불가능하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기 위해서 필요한 기술은 부처가 되는 것. 전설에 의하면,... Continue Reading →

비스티 보이즈

오래간만에 봤다. 개인적으로는 제목을 "비스타 보이즈"로 붙였으면 조금 더 재밌지 않았을까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아쉬움이 남는다. 스토리라인은 그냥 호스트 바에서 여자들 상대하는 호스트 둘이 벌이는 그냥 일상이다. -_-; 느낀점은, 살빼야겠다는 점. 그리고 돈 무서운 걸 알고 살아야 겠다는 점. 호스트바와 기타 유사업종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긴 한데, 감독이 좀 영상미를 추구한 것 같다.... Continue Reading →

회사의 성장 동력

불가능한 일 - 즉 무한 동력기관이다. 그런데 이것이 물리학 법칙으로서가 아니라 인문학의 성장 동력으로서 받아들인다면, 아래에서 위로 흐르고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과 같은 체계가 조직에 필요하다. 그리고 상황을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는 생각이 필요하다.

휴일에도 일하는 방법

옛날 옛적, 내가 국민학교를 다니던 시절 배웠던 예체능 통합 교과 과목인 "즐거운 생활"에 등장하는 노래중에는 굉장히 독특한 형식의 노래가 있다. 바로 "돌림노래"라는 것인데, 한 사람이 노래를 시작하면 다른 사람이 한마디 늦게 노래를 시작한다. 이런식으로 4개 정도의 부분으로 한 반을 나누어서 한 곡을 완성하는 것이다. 고전적인 음악 양식에서는 푸가(Fugue) 형식이라고 하는 것 같다. (아닐지도...) 그런데, 이...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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