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화 문제

자동차에 기름을 넣을 ‹š, 기름을 넣고나서 주유기를 빼낼 때, 잠깐 주유구가 열려있는 시간 사이에 휘발유가 증발해서 낭비된다고 한다. 즉, 기름을 넣는 횟수가 적은 것이 좋다.

자동차에 기름을 많이 넣으면, 차체의 무게가 무거워 지므로 기름을 더 소비하게 된다. 따라서 기름을 넣는 회수가 많은 것이 좋다.

따라서 이 두가지 조건 사이에는 최적의 기름 넣는 간격이 있을 것이다. 구할 수 있는가?

나쁜 생각

5만원권이 발행된다고 한다.

이제 1억을 가져다 줄 때, 예전에 2천만원 들어가던 가방이면 충분하다.ㅋㅋㅋ

Angel queen

by 천년여왕

Floating down from the sky

Lovely Angel Queen it’s you

Shaken from her long sleep

Lovely Angel Queen it’s you

Touching others like a child

Loving others for a while

Come and take my hand, my heart

In time we will be together

When we will say goodbye

There’ll be no tears from me

Time passes by so fast

I love you

I’ll remember you

forever

One thousand years she rules the earth

Lovely Angel Queen it’s you

Lighting flashes cold as ice

Changing everything she sees

Touching others like a child

Loving others for a while

Come and take my hand, my heart

In time we will be together

When we will say goodbye

There’ll be no tears from me

Time passes by so fast

I love you

I’ll remember you

forever

When we will say goodbye

There’ll be no tears from me

Time passes by so fast

I love you

I’ll remember you

forever

흥보가 기가막혀

by 육각수 밴드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아이고 성님 동상을 나가라고 하니

어느 곳으로 가오리오 이 엄동설한에

어느 곳으로 가면 산단 말이오

갈 곳이나 일러주오

지리산으로 가오리까 백이 숙제 주려죽던

수양산으로 가오리까

아따 이 놈아 내가니 갈 곳까지 일러주냐

잔소리 말고 썩 꺼져라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이제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굳게 다문 입술사이로

쉬어진 눈물이 머금어진다

무거워진 가슴을 어루만져

멀어진 기억 속에 담는다

어슴프레 져 가는 노을 너머로

소리 내어 비워본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이제 나는 어디로 가나

갈 곳 없는 나를 떠밀면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안으로 들어가며

아이고 여보 마누라

형님이 나가라고 하니

어느 명이라 안 가겄소

자식들을 챙겨보오 큰 자식아

어디 갔냐 둘째 놈아 이리 오너라

이삿짐을 짊어지고 놀부 앞에다 늘어놓고 형님 나 갈라요

해지는 겨울들녘 스며드는 바람에

초라한 내 몸 하나 둘 곳 어데요

어디로 아- 이제 난 어디로 가나

이제 떠나가는 지금 허이여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흥보가 기가막혀

——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찾아보니 1995년도 곡이다. 이것도 참 예언적인 노래인 것 같다.

솜사탕 DIY

블로거 지식기부를 3번째까지 했다.

주제를 정하자면 솜사탕 만들기 part 2라고 할 수 있을텐데, 지난번에는 회사(창의와탐구) 에서 지원받은 물류를 활용했었지만 이번엔 내가 직접 만들었다.

사용된 재료

1미터 각목, 50cm x 50cm 판자, 못, 케이블 타이, 빨래집게, 옷걸이, 막대사탕, 종이테이프, 충전용 어댑터(5V), 냄비(직경 50cm, 높이 30cm), 전선, 빈 깡통(비락 식혜 또는 갈아만든 배 정도 되는, 가볍고 얇은 깡통이 좋다), 철제 옷걸이, 양초, 설탕, 나무젓가락

사용된 공구

망치, 펜치, 니퍼, 톱, 송곳, 글루건

1단계 – 모터를 잡아줄 받침대 만들기

1. 톱을 이용하여 판자를 약 15cm x 15cm 정도의 크기로 썰어준다.

2. 판자에 종이테이프를 발라준다. (시트지를 발라도 된다. 단, 잘 붙지 않는다. 비싸고.)

3. 각목을 30cm길이로 잘라준다. 2개 필요하다.

4. 각목 2개를 수직으로 붙여서 못으로 박는다.

5. 각목을 판자에 수직으로 세워서 못으로 박는다.

6. 각목의 끝에 케이블 타이로 빨래집게를 묶는다. 케이블 타이를 묶은 후 남는 부분은 니퍼로 정리해준다.

2단계 – 충전용 어댑터를 모터에 연결하기

1. 충전용 어댑터의 +와 -를 확인하고, 전압도 확인하고, 허용전류도 일단 확인한다.

2. 충전용 어댑터의 단자의 +(구멍 안쪽)에 전선을 집어넣는다. -(구멍 바깥쪽 테두리)에는 전선을 묶어준다. 물론, 당연히, 전선의 피복은 적당한 길이만큼 벗겨져서 안쪽의 구리선이 노출되어 있어야 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와 -극에 연결한 전선의 구리선은

절대로 접촉되어서는 안된다

. 화재 또는 감전의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로 구리선끼리는 접촉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자신 없다면 전기에 대해 잘 아는 어른이나 전문가에게 부탁하자.


3. 전선을 연결한 단자를 절연 테이프로 감아준다. 절연 테이프가 없다면 그냥 테이프라도 감아준다. 단, 이때 금속재질의 알루미늄 테이프는 사용해서는 안된다.

4. 모터의 +극과 -극을 확인한 후, 방금 만든 어댑터의 +와 -를 연결해 준다.

5. 어댑터를 전원 콘센트에 연결하여 모터가 돌아가는 것을 확인한다.

3단계 – 모터에 깡통을 연결하기

1. 깡통의 깡통 따개가 있는 곳이 위쪽이다. 깡통의 아래쪽 둘레에 압정으로 구멍을 많이 뚫어준다. 약 1센치미터 정도 폭의 하단부에 구멍을 많이 뚫어주면 된다. 깡통이 분리되지 않는 한, 많을수록 좋은 것 같다.

2. 위쪽 중심부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는다.

3. 아래쪽 중심부에 송곳으로 구멍을 뚫는다.

4. 아래쪽 중심부에 방금 뚫은 구멍에서 약 5밀리미터 정도 떨어진 위치에 구멍을 하나 더 뚫는다. (방향은 상관 없다. 원형이니까.)

5. 철제 옷걸이의 직선 부분을 자른다. 이때, 직선 부분은 어깨가 걸쳐지는 부분인 짧은 부분이 2곳이 있고, 가운데 아래의 긴 부분이 1곳이 있다. 1단계에서 만든 모터 받침대의 길이를 고려하여 적당한 길이로 자르면 된다. 이제 이것을 철사라고 부르기로 한다.

6. 철사의 한쪽 끝을 U자 모양으로 구부려 준다. 이때, U자 모양의 폭은 앞서 깡통 아래쪽에 만들었던 2개 구멍의 폭에 맞춰준다. U자 모양의 길이는 5밀리미터면 충분하다.

7. 철사를 깡통의 아래쪽 중심부에 뚫은 구멍으로 끼워 넣기 시작해서, 위쪽 중심부에 뚫은 구멍으로 꺼낸다. U자모양으로 구부린 부분은 아래쪽 중심부의 바로 옆에 하나 더 뚫은 구멍에 끼워준다.

8. 막대사탕을 맛있게 먹는다. 단 이때, 막대사탕의 막대는 안이 뚫린 원기둥 모양이어야 한다. 막대사탕의 막대를 적당히 잘라서, 모터와 철사의 위쪽 끝을 연결해 준다.

9. 연결한 부분을 글루건으로 고정시켜준다. 단, 이때 모터 본체에는 글루건의 접착제가 묻지 않도록 주의한다. 묻으면, 모터가 돌아가지 않아서 솜사탕이 나오지 않는다.

4단계 – 솜사탕기계 설치

1. 모터를 받침대의 빨래집게에 끼워서 고정시킨다.

2. 깡통 아래에 냄비를 받친다.

3. 나중에 냄비를 편하게 씻고 싶다면 은박지로 냄비의 벽면을 싸 두어야 한다. 나중에 냄비를 어렵게 씻어도 된다면 싸지 않아도 된다.

4. 깡통과 냄비 사이에 양초를 둔다.

5. 양초에 촛불을 붙이더라도 불이 꺼지지 않도록 충분한 여유를 둔다.

6. 깡통의 높이를 적당히 조절해서, 양초의 불은 꺼지지 않으면서 냄비의 벽 높이보다는 아래로 오도록 한다.

**위의 사진은

도너스 캠프 블로그

에서 복사하였다.

5단계 – 솜사탕 만들기

1. 깡통에 설탕을 넣는다. 어른용 밥수저로 한번 정도 넣어주면 된다. 욕심내서 더 많이 넣어도 좋지만, 그럼 구멍이 금방 막혀버린다.

2. 양초에 불을 붙인다.

3. 깡통이 양초에 의해 가열되도록 기다린다.

**위의 사진은

도너스 캠프 블로그

에서 복사하였다.

4. 설탕이 녹아서 적당히 물처럼 변했다고 생각되면(깡통에서 하얀 연기가 나고, 달콤한 냄새가 난다) 어댑터를 전원 콘센트에 연결하여 모터를 돌려준다. 이때, 전원 스위치가 있는 멀티탭을 사용하면 편리하다.

5. 잠시후 솜사탕의 근원인 설탕 실이 깡통에서 뿜어져 나온다. 이걸 나무젓가락으로 걷어서 뭉치면 솜사탕이 된다.

6. 솜사탕은 맛있게 먹도록 하자.

7. 잘 안되면 회전축을 손으로 살살 잡아준다.

**위의 사진은


도너스 캠프 블로그


에서 복사하였다.

Kiwi!

날아 봅시다.

로또라는 것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40588.html

박신희(58)씨는 2003년 20년 넘게 살아온 서울 은평구 역촌동 165㎡(50평)짜리 집을 서울시에 내줬다. 은평구청이 노인복지회관을 짓겠다며 강제수용에 나섰기 때문이다. 은평구청 직원은 “공익사업으로 철거된 사람들은 싼값에 ‘특별분양 아파트’ 입주권을 준다.

이건 거의 ‘로또’ 수준”이라며 박씨를 설득했다

. 박씨는 결국 공시지가로 3.3㎡(평)당 500만원의 보상비와 서울 강동구 강일지구 아파트 입주권을 받고 정든 집을 내줬다.

그러나 특별분양 아파트는

로또가 아닌 ‘쪽박’이었다.

‘특별분양’은 일반 입주자 선정에 앞서 우선 분양권을 준다는 뜻일 뿐, 분양가가 일반 분양보다 낮다는 뜻이 아니었다. 박씨에게 배정된 ‘강일리버파크’의 평당 분양가는 1050만원으로, 박씨가 입주할 33평형 아파트 분양가는 3억5천만원이었다. 박씨는 “50평에서 33평으로 집 크기가 줄어드는데, 보상가에다 1억을 더 얹어야 입주가 가능하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서울시에 속아 집을 빼앗겼다”고 말했다.

한겨레 신문에서 일부 인용해 보았다.

기자가 “로또”의 의미를 잘 모르는 것 같다. 은평구청 직원은 거짓말을 하지 않았다. “로또”는 복권이고, 복권은 당첨될 수도 있고 낙첨될 수도 있는 거니까.

거짓말을 하지 않았으나 박씨는 속았다. 정확히 말하면, 낚였다. 미끼도 없이 던진 낚시에 낚인 것이다.

물론, 서울시가 너무 싸게 일을 진행했고, 이건 분명 잘못된 일이다. 나는 단지 기사 글 내용에 있는 개념의 오류를 지적하고 싶을 뿐이다.

최대 속력

일반물리 숙제라고 한다.

전형적인 전륜구동 자동차에서 차무게의 70%가 전륜에 가해진다. 만약 타이어와 길의 마찰 계수가 0.61일때

차의 최고속력은 몇인가?

참 뜬금없는 문제다. -_-;

조건을 알아보자.

1. 주어진 차는 전륜구동이다.

2. 주어진 차의 무게 중 70%가 전륜에 가해진다.

3. 타이어와 길의 마찰계수는 0.61이다.

이렇게 3가지 조건만 갖고서 차의 최고속력을 구하랜다.

난감한가?

우리는 여기서 숨겨진 조건 1개가 더 있음을 발견해야만 한다.

4. 위 3가지 조건만으로 문제를 풀 수 있다.

4번째 조건을 가정하지 못한다면, 이 문제는 풀리지 않는다. (당연히…)

우선, 바퀴는 굴러가고 있으므로 조건에 주어진 마찰계수는 최대정지마찰계수라고 봐야 한다. (아니면 차가 드리프트하고 있다는 가정을 해야…-_-; 전형적인 자동차를 운전할만한 전형적인 운전자는 카트 라이더가 아니다.)

그리고 문제에 언급되지 않았으므로 공기저항도 무시하자. 연료 문제도 무시하자. 엔진 자체도 무한정 빨리 돌아갈 수 있다고 하자. 이상적인 상황을 가정해야 한다.

풀이는 감추어 두었다.


더보기

놀자

젊어서 열심히 놀지 않으면 평생 제대로 놀아볼 기회가 없고

젊어서 열심히 놀면 평생 놀게 된다.

어쩌라고.

nProtect의 업데이트인가…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22202019922732015&ref=naver


디지털 타임즈의 기사를 보면 Adobe Reader에 취약점이 발견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빨리 nProtect를 업데이트하라는 “Adobe 관계자”의 말을 실었다.

엥?

Adobe에서 무슨 이유로 특정 회사의 제품을 광고해 주지?


http://www.adobe.com/kr/support/security/


Adobe 코리아의 보안 부분을 찾아가 보았다. 아직 공지도 안 떴다.


http://www.adobe.com/support/security/advisories/apsa09-01.html


Adobe 메인의 보안 관련 페이지를 찾아가 보았더니, 여기엔 공지가 되어 있다. 하지만 nProtect 얘기는 없다.


http://www.infoworld.com/article/09/02/20/Adobe_flaw_heightens_risk_of_encountering_malicious_PDFs_1.html


슬래시닷에서 연결된 다른 해외 뉴스 사이트의 기사를 읽어보았다.


http://www.shadowserver.org/wiki/pmwiki.php?n=Calendar.20090219


infoworld에서 Advisor라고 말한 페이지다.

물론 여기에도 nProtect얘기는 없다.

대체…

저 기사를 쓴 기자는 어디서 nProtect 얘기를 듣고 왔다는 말인가. 도대체.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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