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1년 06월

  • 간만에 유입경로 분석

    http://snowall.tistory.com/1077 2년전에 했던 유입 경로 분석을 다시 해보자. 2008년 11 2011년 6 위에는 2008년 11월, 아래는 2011년 6월까지의 그래프이다. 참고로, 위에는 선형 스케일이고 아래는 로그 스케일이라는 점에 유의하자. 일단, 다음,네이버, 구글이 1~3등인건 변함이 없다. 네이버가 구글보다 앞서는건 같은데, 네이버가 1등, 구글이 2등으로 올라서고 다음이 3등으로 내려왔다.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포털 순위 그대로인 것 같은 느낌이다. 야후는 […]

  • 문득…

    다음주까지 실험 결과를 분석하기 위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번에도 기획, 개발, 테스트, 디버그를 나 혼자 한다. 다행(?)히도 사용은 다른 사람들이 할 예정이다. 왜 이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건가. 프로그램의 핵심 알고리즘과 핵심 코드는 만들어 놨는데, 이제 이걸 사용해서 UI를 예쁘게 만들고 사용하기 편하게 원하는 기능을 집어넣는게 문제다. 내가 프로그램 만드는 것도 할줄 알고, 좋아하고, 만들고 […]

  • MFC, VB.net, wxPython

    윈도우즈용 GUI프로그램을 만드는 난이도는 MFC가 가장 어렵고, VB.net이 가장 쉽다. wxPython은 그 사이에 있다. (주관적 평가임.) VB.net은 그림 그리고 클릭해서 그 부분이 처리할 코드를 쓰면 된다. wxPython은 그림을 코딩하고 그 부분이 처리할 코드를 쓰면 된다. MFC는 그림을 코딩하고 그 부분이 처리할 코드를 쓰면 되는데, C/C++로 써야 한다. VB.net이 과학기술계산용으로 강력한 라이브러리를 갖고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GSL이나 […]

  • 사소한 개념 오류

    http://twitter.com/#!/sci_bot/status/77291175178018816 과학봇 트윗을 구경하다가 “공을 휘어던질 수 있는 것은 베르누이 정리 때문입니다” 라는 트윗을 보았다. 틀렸다. 정확히 말하려면, “공을 휘어지도록 던질 수 있는 것은 공기와 공의 상호작용 때문이며, 이 상호작용을 베르누이 정리를 사용하여 잘 설명할 수 있다.” 라고 표현해야 한다. 이와 비슷한 오류를 핵무기와 원자력 에너지의 발달사에서 가끔 볼 수 있는데, “아인슈타인의 물질-에너지 정리에 의해 […]

  • 최초의 남자

    Y염색체는 남자에게만 있다. 따라서 Y염색체를 추적하면 남자들로 이루어진 가계도를 알 수 있다. 그래서 추적해서 찾아낸 “Y염색체 아담”은, 아프리카에 살았었다. 원제는 “Journey of Man”인데, 아무래도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다보니 “최초의 남자”로 번역서 제목을 지은 것 같다. “이브의 일곱 딸들”에 이어 인류의 계보도를 추적하는 매우 흥미로운 여행이다. 매우 쉽게 씌여져 있고, 유전학 뿐만 아니라 지리학, 문화학, 언어학, […]

  • 민증을 보자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6/06/2011060600106.html 혹시 2007년생 아니신지 확인해봐야할듯. 아, 2007년생이면 민증이 없구나…

  • 2차방정식의 근

    간단한 수학 문제 2차 방정식의 근은 2개 있다. 2개의 근이 모두 유리수인 조건을 구하시오. 2차항의 계수, 1차항의 계수, 상수항을 각각 a, b, c라고 하자. 풀이는 미래의 언젠가…

  • 공포스러운 사진

    이게 왜 공포스러운 사진인지는 아는 사람만 알겠지만… 아무튼 처음 보면 깜짝 놀라는 사진.

  • 생각

    한시라도 생각을 하지 않으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 역시 생각인듯. 그럼, 그렇다고 뭔가 의미 있는 생각을 하는가 하면 의미가 있는 생각인 것도 아니다. 현실을 잊기 위해서 다른 생각을 하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그게 어떤 문제에 대해서 답을 내놓고 있지는 않다. 무슨 생각을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기도 한다. 기억나지 않은 생각에 대해서는 생각을 하지 않은 […]

  • 대출 광고

    TV를 보다보면, 극장에 가서 영화를 기다리다 보면, 아주 많은 양의 대부업체 광고가 나온다. 급할때 전화하라고. 그리고 외우기 쉬운 전화번호를 반복해서 머릿속에 각인시킨다. 그런데, 사실 TV를 볼 만한 시간적 여유가 있고 극장에 가서 영화를 볼 만한 금전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과연 대출을 받으려고 할까? 이렇게 생각하면 대출 광고는 사실 목표를 잘못 잡은 것 같다. 대출을 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