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변기의 수위

우리나라의 많은 집에 있는 화장실에는 앉아서 볼일을 볼 수 있는 양변기가 설치되어 있다. 이것의 구조는 획기적인데, S자 모양으로 구부러진 관을 사용하여 그곳에는 항상 물이 차 있도록 함으로써 하수구로부터의 악취가 역류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사이폰의 원리를 이용하여 배출된 인체의 찌꺼기가 한번에 확 씻겨내려가도록 되어 있다.

이 시점에서 궁금해지는 것이, 양변기의 수위와 날씨 사이의 관계이다.

S자 모양으로 구부러진 관의 하수구쪽의 생김새를 생각해 보면, 저수조 부분과 양변기 부분의 사이에 있는 공기는 양쪽 모두 물에 의해 막혀 있다. 따라서, 물의 증발이나 응축을 제외하면 전체 공기의 양이 변할 수 없다.

최근 느끼는 것인데, 양변기의 수위가 날씨에 따라 달라진다는 점이다. (그런듯한 느낌? 정확히 통계를 내 보지는 않았다.)

기압과 온도가 양변기의 수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궁금한데, 검색해도 아직 명확한 답은 안 나온다.


http://kr.blog.yahoo.com/studorkorea/5


이것 정도가 관련된 내용인 것 같다.

나중에 탐구해봐야지.

갤럭시S 3는…


http://news.hankyung.com/201107/2011072929121.html?ch=news

가장 관심 깊게 둘러본 곳은 휴대폰 · 태블릿PC 부스.다른 부스와 달리 이곳에서 이 회장은 의자에 앉아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에게 갤럭시S · 갤럭시 패드와 경쟁사 제품과의 성능 차이를 세세하게 물었다.

갤럭시S는 3편도 아이폰을 누르기 힘들 듯.

성능 차이를 세세하게 물어보다니. 맥빠가 왜 존재하는지를 물어야지…

(삼성빠가 왜 존재하는지는 잘 알고 있을테니. 나는 몰라도 그분은 알테니까.)

변수 교환하기

파이썬으로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니 편리한 기능을 발견했다.

A = B

위와 같이 쓰면 B의 값이 A에 대입된다.

A, B = C, D

위와 같이 쓰면 C의 값이 A에 들어가고 D의 값이 B에 들어간다.

A, B = B, A

위와 같이 쓰면 A와 B의 값이 교환된다.

이걸 응용해서 좌표를 회전시키는 함수를 만들 수 있다.

angle = 10.0

x, y = x*cos(angle)+y*sin(angle), -x*sin(angle)+y*cos(angle)

참 쉽죠?

고전압 측정하기 – 부록

저항에 전력이 제한되어 있다는 사실을 어제 전해들었다.

예를들어, 1W짜리 전력을 사용할 수 있는 100M옴짜리 저항으로 5000V를 측정할 수 있을까?

이때는 드디어 P=VI공식을 사용해야 한다.

V=IR이므로 P = V*V/R = 25000000/100000000 = 0.25 < 1 잴 수 있다. 1/4와트 저항이라면 5000V까지 측정할 수 있다. 물론 1와트 저항을 1000M옴만큼 연결해 두었다면 10000V까지 측정 가능하다. 이때 주의해야 하는 점은, 반! 드! 시! 멀티테스터와 저항의 전력을 잘 따져서 최대 허용 전력을 넘지 않도록 해야 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잘 따져보고, 자신없으면 하지 말자.

커피맛

작년 말에 워크샵 가서 상품으로 받아온 “테스코 파이니스트 콜롬비안 인스턴트 커피”가 있다. 6개월간 냉동보관하다가 98년산 커피를 13년만에 다 마실 수 있어서 이제 맛을 보고 있는데, 맥심 커피믹스랑 뭐가 다른지 잘 모르겠다. 사실은 롯데리아 아메리카노랑 뭐가 다른지도 잘 모르겠다. 근데 왜 이것도 유통기한이 지난거지… 지난 5월까지 다 먹었어야 하는 건가? 그래서 맛이 없는건가?

십자군 이야기

김태권 작가의 만화이다. 2권까지는 개정판이고 3권부터 나오기 시작한다고 한다. 2권까지 읽었다.

GWB아저씨와 MBL아저씨에게 한페이지씩 강독해주고 싶다.

맥북 가격

한-미 FTA가 발효되면 좀 싸지려나?

맥북 에어 최저가가 미국에서는 999달러. 환율 1100원을 적용하면 110만원정도 된다.

일본에서는 84800엔. 100엔당 1300원 환율을 적용하면 110만원정도 된다.

한국에서는 125만원부터.

관세, 환율, 마진 중 어느것이 높은걸까?

비둘기집의 원리

비둘기집의 원리를 사용하면 비타500 한 박스(10개)를 샀을 때 소녀시대 멤버 중 적어도 1명은 반드시 2병 이상 인쇄되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수 있다. (수학적으로!)

(It is proved that at least one of members in Girl’s generation is printed on two or more bottles when we open a box(10 bottles) of Vita500 by the pigeon hole principle)

그 외에도, 넷이서 가위바위보를 하면 적어도 두명은 같은 것을 내게 된다는 사실이나, 366명 이상의 사람이 있으면 적어도 두명은 생일이 같다는 사실이나, 20만명 이상의 도시에는 머리카락의 수가 정확히 같은 사람이 적어도 두명 이상 있다거나 하는 사실 등 많은 것들을 증명할 수 있지만, 대체로 저 사례가 가장 유용한 사례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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