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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突然 – ZARD
突然君からの手紙 갑자기 당신에게서 온 편지
あの日から途切れた君の聲 그날 이후 듣지 못했던 당신의 소식
今すぐ逢いに行くよ 이제, 곧 만나러 가요
夏が遠回りしても 여름이 돌아 온다고 해도
カセットのボリューム上げた 음악 소리를 크게 키우고
日曜の車は混んでいる 일요일이라 찻길이 막히고 있어
バックミラーの自分を見て 백미러에 나를 비춰보며
今度こそは意地を張らない… 이번에야 말로 고집부리지 말고
海岸通り過ぎると해변길을 지나면
君の家が見える 당신의 집이 보여
過去も未來も忘れて 과거도 미래도 잊고서
いまは君のことだけ 지금은 당신의 생각뿐
突然の風に吹かれて 갑자기 바람이 불어서
夢中で何かを探したね 꿈속에서 무언가를 찾았어
倒れそうになったら 그렇게 쓰러져 버린다면
僕を近くに感じて 당신을 가깝게 느끼고
またあの日のように 다시 그날처럼
君を抱きしめたい 당신을 끌어안고싶어
何かを求めれば何かが 무언가를 원하면 무언가가
音をたてて崩れてく소리를 내며 무너지지
たとえ今日が終わっても 비록 오늘이 끝난다고 해도
明日を信じて行こうよ 내일을 믿고 가는 거예요
僕は君の大事な 나는 당신의 가장 소중한
ひとになれるのだろうか 사람이 되는 건가요
このゆめはどんなときも 이 꿈은 언제든지
笑っているよ 웃게 되네요
突然の熱い夕立に 갑자기 거센 소나기가
夢中で車に走ったね 꿈속에서 자동차를 타고 달렸어요
埃まみれになって 먼지투성이가 되어도
ときの経つのも忘れた 시간가는줄도 몰랐어요
戀人よ 연인이여
君を心から大切にしたい 당신의 마음을 소중히 하고 싶어
突然の風に吹かれて 갑자기 바람이 불어와서
旅人は行く先を知らない 여행자가 어디로 가게 될지 모른다고 해도
でも僕らの愛は 그래도 우리들의 사랑은
二度とはぐれたりはしない 두번다시 잃어버리지 않아
あの青い空のように 저 푸른 하늘처럼
いつまでもそばにいる 언제까지나 곁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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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가르 레스토랑
나름(?) 명곡.
아미가르 레스토랑 내일 슬퍼도 오늘은 잊어버리게
아미가르 레스토랑 나를 떠나간 그 애를 기억하지마도니돈도니돈도니돈도니 화려한 음악 속에 쉐이크 쉐이크 핸드
도나돈도니돈도니돈도니 외로운 밤을 모두 멀리 날려 줘
지금 흐르는 음악은 아미가르 레스토랑의 멋진 칵테일의 밤을 위하여 흐르는 노래 춤을 춰요 바텐더
너의 손에 그 향기를 돈도니 베이비 멈추지마 모두 화려한 유혹에 취하고 싶은 사람들의 소리질러 너를 불러
음악이 멈추면 집으로 가겠지만 슬픈 사랑은잊게해줘 도니도니 베이비 지금 흐르는 음악은
아미가르 레스토랑의 멋진 칵테일의 밤을 위하여 흐르는 노래 춤을 춰요 바텐더 너의 손에 그 향기를 돈도니 베이비
멈추지마 모두 화려한 유혹에 취하고싶은 사람들의 소리질러 너를 불러 음악이 멈추면 집으로 가겠지만 슬픈 사랑은 잊게해 줘 도니도니 베이비 오는 날 위해 너희는 그런 곳에 가지 마라 아미가르 레스토랑 헤이헤이
매일같이 나를 간섭하는 내 어머니 그런 옷은 안 된다
안델센의 동화를 읽는 어린 내가 아냐 나도 이젠 지금 내 머리 속에
상상하는 일들은 결코 어리지 않아요 어머니 나도 멋진 사랑을
이젠 하고 싶어 내 나이의 친구처럼 don’t say it mama
나를 놓아줘 아미가르 레스토랑 사랑하는 사람처럼칵테일 춤을 나와함께 아미가르 레스토랑 외로운 밤을
모두다 멀리 날려 줘—
어디있는 레스토랑일까. 아미가르 레스토랑. 음악이 멈추면 집으로 가야하는 레스토랑. 바텐더가 춤추는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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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your courage
Take your courage
SlayersTRY의 엔딩 테마곡인 don’t be discouraged의 영어버전
*Don’t wanna cry (울려고 하지마)
Just keep on, keep on going (계속 가, 가는거야)
I go forward whenever, never scared (난 항상 전진하지, 결코 겁먹지 않아)
Don’t wanna stay (멈추려 하지마)
Just keep on, keep on trying (계속 해, 해보는거야)
I’m just afraid of regret without doing my best (난 오직 내가 최선을 다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만이 두려울 뿐)
Stormy night,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Crazy wind is blowing to your heart over and over (폭풍은 너의 마음을 계속해서 어지럽히고)
Don’t be worried (걱정하지는 마)
Painful day like this time is good for you (지금처럼 고통스러운 시간이 너에게 도움이 될거야)
Gloomy sight (우울한 풍경)
But remember, night time is not going on forever (하지만 기억해, 밤은 영원하지 않아)
Don’t be sorry (미안해 하지마)
I think maybe happiness is close to you (내 생각에는, 행복은 너의 가까이 있는것 같아)
Anyway, if you want escape, I can’t say anything for your way (아무튼, 너가 탈출하고 싶다면, 난 너가 갈 길에 대해 아무런 말도 해줄 수가 없어)
But this is your precious life, can’t repeat, besides it’s once for all (하지만 이건 너의 소중한 삶이야, 누구에게나 단 한번뿐이지)
* repeat
Lonely night, (외로운 밤)
You can be imagine, your dreams come true in the future (너의 꿈이 곧 이뤄진다고 생각해봐)
Don’t be worried (걱정하지마)
Waste of time is only depends on you (시간 낭비는 오직 너에게만 달려있으니까)
Be in fight (계속 싸워나가)
you can choose whatever and whenever you can go everywhere (넌 뭐든지, 언제든지 고를 수 있어. 넌 어디든 갈 수 있어)
Don’t be sorry (사과하지마)
Courage is sleeping inside of you (용기는 너의 안에서 잠자고 있으니까)
Anyway, if you want escape, I can’t say anything for your way
But this is your precious life, can’t repeat, besides it’s once for all
* repeat
Anyway, if you want escape, I can’t say anything for your way
But this is your precious life, can’t repeat, besides it’s once for all
* rep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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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부분은 “Don’t wanna cry” 이다. 울지 말라는 명령이 아니다. 운율을 맞추기 위함이었을지도 모르지만, 이 가사는 분명히 이렇게 말한다. “울고 싶어하지도 마라”
문법적으로 틀린 부분이 하나 있는데, You can be imagine 이라는 부분이다. imagine은 타동사이므로 be동사 뒤에 오려면 수동태로 imagined라고 되어야 하는데, 이러면 주어가 누군가에 의해 상상되는 것이므로 그 뒤가 이상해진다. 제대로 되려면 be가 빠진 you can imagine your dreams come true라고 써야 한다. 쉼표도 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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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till remember
I Still Remember / ZARD
波打ち際を ひとりきり
(파도치는 바닷가를 혼자 외로이)すべる太陽に
(내려쬐는 태양아래)ホテルの午後は ひとけもなくて
(호텔에서의 오후는 정적뿐인)時間だけが 流れてる
(시간만이 흐르고)無言で切った電話に
(말없이 끊는 전화에)私だと氣付くわ
(나였다고 알아챘겠죠)そう願いをかけて
(그렇게 원하고 원했기에)あなたの連絡 どこかで待った
(그대의 연락을 어디선가 기다렸었어요)I Still Remember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どうして愛は この胸ひき裂くの
(어째서 사랑은 이 가슴을 잡아찢는지)優しい言葉で別れを告げた
(다정한 목소리로 이별을 고하던)あなたはずるい人
(당신은 진정 얄미운 사람)ああ どんなにあなたを呼んでも
(아아 아무리 그대를 외쳐불러도)風に消えてゆくのね
(바람에 흩어져버려요)二人はもどれない道を ただ
(이제 우린 돌이킬수 없는 길을 그냥)步いてゆくだけなの
(걸어가고 있는건가요)出合って二年の月日は 長くて短かった
(그동안 만났던 2년이란 시간은 길고도 짧았죠)終わってしまえば花火のようね
(이렇게 끝나버린다면 꼭 불꽃 같네요)夜空に夢見て
(밤하늘에 꿈꿨어요)今頃あなたの橫には
(지금 그대곁엔)私よりやさしい彼女がいると
(나보다 더 상냥한 연인이 있을꺼라고)想像が先走る
(상상이 앞서네요)確かめたいけど
(확인하고 싶지만)I Still Remember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あなたと過ごした
(그대와 보냈던)樂しい想い出ばかりが
(즐거웠던 추억만이)浮かんでは心をかき亂すの
(떠올라 마음을 어지럽히는)愛はいじわる
(사랑은 심술궂네요)ああ どんなにあなたを呼んでも
(아아 아무리 당신을 외쳐불러도)思のは屆かない
(마음은 전해지지 않고)二人はもどること 知らずに
(이제 우린 돌이킨다는 건 모른채)ここから步いて行くのね
(이제부터 걸어가고 있네요)I Still Remember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あなたを呼んでも
(당신을 외쳐불러도)風に消えてゆくのね
(바람에 흩어져버려요)二人はもどれない道を ただ
(이제 우린 돌이킬수 없는 길을 그냥)步いてゆくだけなの
(걸어가고 있는건가요)—
아래는 기타로 친 곡.
영어버전 가사.
Watching the sun slowy sinking in the water
I stand alone,here,by the sea
The wind softly touches me
The waves softly whisperin'
The time will ease all the pains
Searchin' for words and the reason for the calling
I hear the ringin' in my ear
When I hear you answerin'
I cut the line without a word
Hopin' you'll know from whom it was∼
I still remember
All the days that we have spent
The smiles and the laughters that we've shared
Having you close beside me
Holding you tight within my arms
I thought our love will last forever
Oh, even now I know we've come too far away
I wonder if we'll ever meet again
Empty days have come and gone and still, I'm here
Lost in love with a girl within my heart∼
All the years we've spent together, you and me, girl
It seems so long and yet too short
The dreams and the promises
Have gone like a shooting star
We lost it all, the day you left
When I saw you hand in hand with a stranger
I couldn't help but follow you
The girl that was meant for me
Was now, here with someone else
There's nothing more that I can do∼
I still remember
All the nights that we have spent
Your tender kiss and the warmth you gave to me
We made love
Not knowing the day will come to say good-bye
We thought our love will last forever
Oh, even now I know we've gone our separate ways
I wonder, why we had to end this way
Empty days have come and gone and still, I'm here
Lost in love with a girl within my heart∼
I still remember
Even now you've gone away
I wonder, why we had to end this way
Empty days will come and go, but still, I'll stay
Lost in love with a girl withi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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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きてがみ
태그가 심금을 울리는구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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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살 스테이크
마트에서 부채살이 싸길래 사다가 스테이크를 해 봤다.
스테이크는 2덩어리였다. 바질과 카놀라유를 넉넉히 넣고 잠깐 재운 후, 후라이팬에 카놀라유를 두르고 데웠다. 한덩어리는 미디움, 한덩어리는 미디움웰던으로 익혔다. 사실은 레어와 미디움 레어를 시도했으나 금방 익더라.
소스는 케찹 2스푼, 스파클링 와인 1잔, 고추장 1스푼, 설탕 1스푼, 식초 반스푼, 간장 반스푼, 버터 1스푼, 카놀라유 2스푼, 미숫가루를 넣고 졸였다. 다 졸인 후 스테이크에서 나온 육즙을 넣고 조금 더 졸였다.
가니쉬는 없어서 계란에 모짜렐라 치즈와 바질을 섞어서 익혔다.
평가는 스테이크는 맛있었고, 소스는 고추장과 케찹을 더 넣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 가니쉬는 나는 맛있는데 내놓을 수는 없는 비주얼이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