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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유학 가려고 여기저기 입학 정보를 구하고 있는데, 일리노이 대학(UIUC)의 대학원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중 희소식은, 토플점수의 하한선이 79점이라는 것. 이 숫자를 읽는 순간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내 토플 점수가 79점이니까…-_-

현재 토플 79점으로 지원 가능한 것으로 파악된 곳이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University of Utah 등이다.

ETRI에서…

예전에 ETRI에서 대량의 트래픽이 발생한 적이 있는데, 리퍼러 주소를 보니 ETRI 인트라넷의 사내 메일로 누군가 내 글 중의 하나를 추천해서 많은 사람들이 왔었던 것 같다.

그때는 그냥 넘어갔는데…

혹시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 중에 ETRI관계자 계시면 어떤 글이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안사항이라면, 그냥 보안사항이었다고라도…-_-;

삼성

한국의 아주 많은 회사들이 이름을 영어나 영문자로 바꾸었다. LG, SK, POSCO, LS, LIG, KIA, …

삼성은 바꾸지 않았다.

왜냐하면 SS는 쌍용이…

주목받지 못하는 꿈

누차 얘기했듯이, 내 장래희망은 과학자이다. 아마 인생에 중대한 사건이 없는 한 꿈은 이루어 질 것이고, 바뀌지 않을 것이다.

최근 자기개발서나 성공학에 관한 책들을 쭉 훑어보다 보면 과학자로서 성공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다.

도전정신.

좋다. 그런데, 각종 언론이나 서적에서 떠들어 대는 소식들을 듣다 보면 난 도전정신이 없어 보인다. 굳이 도전하겠다고 한다면, 평생을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살겠다는 것 정도인데, 그건 다들 별로 좋아하지 않는 도전인 것 같다.

인터넷 불통

나는 자취방에서 LG의 X피드를 쓰고 있다. 알다시피 나는 중독적인 인터넷 사용자이므로, 없으면 곤란하다. 무선으로 사용하다가, 문득 유선이 더 빠르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터넷 공유기에 유선으로 연결하고 세팅하다가 인터넷이 끊겼다. 한 20분 정도 혼자 삽질하다가 이건 내 잘못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서비스 센터에 전화를 했다. 그때 시각은 22:00이었다. 뭐 “사랑합니다 고객님”같은 간드러진 목소리가 아니라 아저씨 목소리라서 조금 실망했지만, 전반적으로 컴퓨터 관련해서는 남자가 좀 더 잘 아는 경향이 있다고 믿는 편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 아저씨의 지시대로 10분간 삽질한 후, 방문 지원 서비스를 신청했다. 그리고 한 10분쯤 후에 기사 아저씨한테 전화가 왔다. 그 기사님의 설명에 의하면, LG의 내부적인 망 장애가 발생하였는데, 마침 인터넷이 안된다는 고객의 신고가 몇건 접수되어 확인중이라고 했다. 하필 내가 공유기를 건드리고 있는 순간에 마비가 되었으니 내가 오해를 했다. 아무튼, 한 10분간 다시 삽질한 후, 기사님이 망 점검후에 다시 전화를 하겠다고 했다. 다시 10분쯤 후에 연결해 보라고 해서 해봤더니 인터넷이 잘 된다.

24시간 연중무휴로 제공되어야 하는 인터넷 서비스가 끊긴건 맘에 안들지만, 어쨌든 고객지원 센터와 서비스 기사님이 친절하게 잘 처리해 준 것 같다.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117&aid=0002121878&date=20110214&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


누군가 실험을 한건 아니었겠지. 요즘은 역시 Fantastic!한 세상이라.

액정 보호필름

18000원에 액정 보호필름을 구해서 노트북에 붙였다. 무반사 코팅인데…

잘 붙여보려고 했으나 망했다.

실력있는 고수의 손길이 필요했었는데…-_-

—-

추가 : 주말에 고수의 손길이 닿아서 99.9%정도 면적을 기포 없이 깔끔하게 붙였다. 내 실수로 필름 자체가 휘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 한군데랑 가장자리 부분을 제외하면 아주 말끔하다.

IE9 RC 설치

IE 9의 최종 후보판(RC)이 나왔다고 해서 설치하고 있다.

근데 죄없는 파이어폭스랑 Pidgin은 왜 종료시키냐…-_-

무슨짓을 하길래 다 꺼야 하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