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lotopia 1-3

한편 “야, 좀 내려줘” “미쳤냐? 지금 넌 이 상황이 파악이 안돼?” “화장실에 가고 싶단 말이다!” 공주가 소리를 버럭 질렀다. “나 지금 급하단 말야. 이거 빨랑 안풀어? 앙? 빨리!” 물론 마차에 화장실이 있을리 없으니 내려달라는 뜻이다. “이년이 지금!” “나 급하다고! 여기서 해결할까?” “야, 놔둬. 잠시 풀어줄 테니까 다녀와.” “하지만 도망칠 수도 있잖아.” “여기서? 이런 꼬마애를 놓치면... Continue Reading →

Melotopia 1-2

사건이 있은 직후, 궁궐 전 영역에는 삼엄한 경비가 펼쳐졌다. 궁궐의 대회의실에서는 주요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왕이 이번 사건에 대한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었다. 왕의 얼굴은 딱딱하게 굳어 있었고, 이에 긴장한 신하와 시종들은 숨소리 하나 크게 내지 못하였다. 긴장에 얼어붙은 공기를 깨고 국왕이 물었다. “피해 상황을 보고하라.” 왕좌에 앉은 국왕이 보고를 위해 나선 왕립학교 직원에게 명령하자,... Continue Reading →

아주 짧게 소개하는 양자장론

뜬금없이 양자장론에 관한 설명이다. 원래는 양자광학에 관한 글을 쓰고 비선형 광학 과정의 양자광학적 처리 방법에 관한 글을 쓰려고 했으나 그걸 다루기 위해서는 일단 양자장론에 관한 초보적인 수준의 이해가 필요하기 때문에 이 글을 먼저 쓴다. 양자장론이란 장론에서 말하는 장을 양자화해서 다시 (정확하게) 계산하는 방법에 관한 이론인데, 이게 사실 입자 이론물리학을 하는 사람들이나 쓸 것 같아 보이는... Continue Reading →

Melotopia 1-1

봄이었다. 꽃이 피어나고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바로 그 봄. 진저리 왕국 수도 데이지 시티의 중앙대로에는 거리를 질주하는, 그렇다기보다 폭주하는 마차가 있었다. “비키시오~ 이럇! 다쳐도 몰라요!” 마부의 외침에 힘입은 거친 말발굽소리와 채찍소리가 시내의 도로 한복판을 가로지르고, 그 뒤로 매달린 마차가 돌부리에 걸려 연신 비명을 지른다. 그리 고급 마차처럼 보이지는 않지만, 마차라는 물건이 본래 부유층의 전유물인지라 길... Continue Reading →

Melotopia 소개문

이 웹 사이트의 도메인 이름으로도 사용하고 있는 Melotopia는 1997년, 중2때 보게 된 애니메이션 "슬레이어즈"의 영향을 받아서 "나도 써볼 수 있겠다"는 중2병에 빠져서 집필한 소설입니다. 2002년까지 글을 썼었는데, 3부작 총 11편으로 되어 있고 보통의 소설책 15권 분량의 대작입니다. 모티브가 된 "슬레이어즈"가 라이트 노벨판으로 15권, 드래곤 라자가 문고판으로 12권이므로 양으로는 엄청나다고 할 수 있겠죠. 네, 이 소설의... Continue Reading →

motto (Judy and Mary)

motto (sung by "Judy and Mary") イミテイションなんて 蹴飛ばして 가식 따위 날려버려요 この痛みは ナイナイふりして 이 아픔은 없는 척 하고서 最後に笑う人は 誰でしょう? 마지막에 웃는 사람은 누굴까요? 急がば廻れ 급할수록 돌아가요 僕は言いました「生きる事に酷く疲れました。」 내가 말했죠, 「사는데 너무 지쳤습니다。」 ハ-ドルは 低くしておくものよ 覺えててネ- 허들은 낮게 두는 법이예요 기억해두세요 見たくないんだ 本當は 보고 싶지 않아요 사실은 あたしはいつも 哀しいのよ 난 언제나 슬픈걸요 辛いニュ-スばかり 我慢できない 괴로운 뉴스... Continue Reading →

Touch Yourself – 林原めぐみ

Touch Yourself - 林原めぐみ 作詩:MEGUMI 作曲:佐藤英敏 渦巻く闇の中 소용돌이 치는 어둠 속 輝る未来(あした)に向かい 빛나는 내일을 향해 自由をのぞみながら 자유를 원하면서도 束縛を求めてる 속박을 찾아헤메지 人を愛すること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人に愛されること 사람에게 사랑받는다는 것 求めることに慣れて 찾고 있으면서도 寂しさに迷っている 외로움에 헤메이고 있네 人は人に出会い 사람은 사람을 만나서 初めて人間(ヒト)になる 처음으로 사람이 되지 今会えたことは 지금 만났다는 것은 偶然じゃないから 우연이 아니니까 ※強くなりたいなら 강해지고 싶다면 優しくなりたいのなら...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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