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한 중앙차로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059132

내사랑 706번이 더이상 질주하지 못하게 되었구나.

집에 갈때도 지하철을 심각하게 고려하든가, 당산역에서 버스를 타는것을 고려해봐야겠다.

저거 추진한 사람들은 뭐 할때 생각을 왜 안하는 걸까. 생각을 한게 저건가. 아니면 다시 철거하려고 공사한건가.

중앙차로를 없애지 않는 상태에서 유일한 해법은 유진고가 철거일텐데 그건 더 큰 정체를 부를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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