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다우어의 원리

생각해보니, 정보를 지우면 반드시 열이 발생한다는 란다우어의 원리는 우리가 공책에 연필로 썼다가 지우개로 지워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원리였다.

이걸 롤프 란다우어가 1961년에 주장했다니, 와우. 난 너무 늦게 태어났어…….

https://ko.wikipedia.org/…/%EB%9E%80%EB%8B%A4%EC%9A%B0…

물론 란다우어의 원리가 하찮거나, 그 발견을 폄하할 뜻은 없고 쉽게 이해해보자는 의도다.

이걸 알면 대용량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서 왜 열이 그렇게 많이 발생하는지 쉽게 이해가 된다. 축구장 넓이의 공책에 계산을 그렇게 썼다 지웠다 빠르게 많이 하면 뜨거워지지 않을 수가 없지 않을까?

컴퓨터의 메모리는 처리속도의 차이를 제외한다면 공책+연필+지우개와 본질적으로 동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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