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Theorems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춥다.

1년 중에서, 적당한 온도를 가지는 날이 하루라도 있을까?

이것은 중간값 정리(Mean-value Theorem)에 의해서 증명할 수 있다.

어쨌든, 그런 적당한 온도를 가지는 날은 반드시 존재한다.

Living Theorems”에 대한 15개의 생각

  1. snowall

    그것도 생각해 보긴 했는데, 3차원->1차원->1차원으로 합성함수를 써야 해서, 그냥 예제를 들어보려고 한건데 다들 민감하게 반응하시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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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eebop

    ‘하루’라고 하면, 평균온도를 일반적으로 생각하게 되지.

    그럼 하루 단위의 시간에 대해 온도가 연속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보는 건가?

    그건 관측값을 너무 단순화 시키는 것인데.

    중간값 정리를 응용하려면, 어쩔수없이 running average 를 취한 값으로 온도변화의 증감을 연속적인 것처럼 보이게 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네.

    그런데..

    적당한 온도인 날이라기 보단, 불쾌지수가 가장 낮은 날은 반드시 존재한다가 좀 더 현실성 있지 않을런지?

    온도, 바람, 습도까지 고려해야 실용적이잖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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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fltoll

    적당한 온도를 가지는 날 = 7월 21.2344일 이것도 가능하다는 얘기? 0시부터 24시 까지의 평균 온도가 적당한 날 이라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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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snowall

    일평균온도 = 현재 시점으로부터 24시간 전부터 현재까지의 온도 평균값 = Integral from (now – 24h) to now Temperature(time) over d(time)

    이제 일 평균온도는 now에 대한 연속함수가 되었고 미분도 되고 맘대로 써먹을 수 있는 값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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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fltoll

    온도(시간) <- 요건 연속이면서 미분 가능하지만, 일평균온도(날자) <- 요건 연속도 아니고 미분도 가능하지 않음. 적당한 온도를 가지는 날을 정의 하기위해서는 온도(시간) 함수가 아니라 일평균온도(날짜)를 가지고 생각해야함..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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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emanoN

    어려운 거 필요없고, 최근의 내 방은 32도만 되도 -적당한 정도가 아니라- 매우 행복해. ㅠㅠ 아침 10시부터 34도가 뭐야, 34도가. 그날 저녁엔 결국 36도. 드러워서 취칙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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