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으로만 가득 채운 7과목 신청.
4학년이 뭐 이렇게 많이 듣냐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이거라도 있어야 재밌게 살지.
원래 웹 프로그래밍이라고 해서 ASP를 배우는 과목이 있었는데, 내가 ASP 프로그램을 하는 사람이 되면 안된다는 각오로 빼고 알고리즘을 재수강했다. (생애 첫 재수강 -_-; 다른 과목이었으면 안했을텐데 가장 재밌게 배운 과목이라…)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은 C++을 배우고, C프로그래밍은 C를 배운다. 설마 안 헷갈리겠지.
시뮬레이션은 내가 원래 공부하려던 거였고, 컴퓨터그래픽스는 시뮬레이션의 사촌이니까. 설마 포토샵이나 3D MAX같은걸 하진 않겠지. (…설마??)
소프트웨어공학이랑 정보통신망은 크게 관심은 없지만 그렇다고 안듣기도 그래서, 교양삼아 넣었다. 그 외의 교양과목은 예전에 대학교 다닐 때 너무 많이 들어서 이젠 별로…

문제는 일 안한다고 갈굼받고 있다는 점…-_-;;;
일하면서 저걸 다?
;ㅂ;부지런하기도 하지…
음. 그럼 도전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저희 학교 기준으로 하면…….
물리나/수학 전공 과목보다 심하게 어려울 수 있습니다. ^^;
4학년 전공자들에게도 어려운 과목으로 꺼려하던 과목이었으니까 비전공자에게는 더 어렵겠죠.
소프트웨어 공학도, 저희는 제법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교양삼아 들을 수준이 아니라 그때 프로젝트 했던거 생각하면 ㄷㄷㄷㄷ 이었죠.
컴퓨터 학과에서 컴퓨터 그래픽스라는건, 사실 MAX, 포토샵과는 전혀 상관 없구요. 따지고 보면 MAX 의 아주 극히 일부 기능을 구현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사용하는 것과는 많이 다르죠..
(선수 과목은, C 는 물론 기초고.. 선형대수, 자료구조/알고리즘)
뭐… 이렇게 말한다고 해도 역시 직접 강의 계획서와 수업을 듣고 확인해야하는 문제죠.. ㅎㅎ
ps. C 와 C++ 을 같이 공부하시는 것도 제법 헷깔리실 듯 합니다.;;;
뭐, 물리나 수학 전공과목보다 심각하게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_-;
감사합니다. ^^
저희 연구실이 컴퓨터 그래픽스인데요.. 음…
저희 학교 학부수준이라면 엄청 빡씬수업이될겁니다.
그래픽스는 시뮬레이션의 사촌과는 좀 다르고… 음…
차라리 게임 그래픽 프로그래밍과 조금 비슷하겠네요.
학교마다 편차가 많아서 뭐 직접 커리큘럼을 보고 판단하는게 제일 좋겠죠~
그런데 온라인 수업이 있는거보니 신기하네요~
뭐…”아희”같은 언어보다는 쉬우니깐요 -_-;
전 C++ 하다가 결국 GG치고 말았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