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핵심 기밀 유출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portal=001_00001&id=201104220138

위 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기업의 핵심 기밀이 유출되아 연간 50조원 이상의 손해를 봤고, 그 범인의 90%는 전, 현직 직원이라고 한다.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팀장의 진단에 따르면, 원인은 “내부 직원에 대한 통제의 실패, 특히 직원이 충성도가 낮을 때 기술 유출이 일어난다”

고려대 교수(정보보호대학원장)의 처방은 “기업 내 보안활동에 대한 내부 감사 방법 규정을 만들어 주기적으로 감사를 실시하고, 정규 및 비정규 직원, 제3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 기밀 유출 방지를 위한 비밀유지서약을 하는 등 내부자에 의한 기밀 유출 단속 노력이 시급하다”

원인은 심리적 요인인데 해결은 물리적 방법이다. 보통 심리-물리학적 연관성을 갖고 일어나는 현상을 “심령현상”이라고 부른다.

코멘트

“기업 핵심 기밀 유출”에 대한 4개 응답

  1. 
                  snowall
                  아바타

    에…그렇군요.

  2. 
                 goldenbug
                 아바타

    저런 걸 보통 ‘삽질’이라고 부르죠..^^;

  3. 
                  snowall
                  아바타

    네.

  4. 
 아바타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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