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맹의 섬

의사가 쓴 책이다. 색맹인 사람들이 많이 사는 섬에 가서 여러가지를 관찰하고 느낀 것을 썼다. 그리고 전신이 마비되는 병이 많이 나타나는 섬에 가서 보고 느낀 것을 썼다. 의사가 쓴 생물학 책이지만 굉장히 인간적이고 문학적인 책이다.

최대 소포


http://epost114.co.kr/info/inter_dispatch.htm

우체국에 따르면, 우체국에서 보낼 수 있는 소포의 크기에는 제한이 있다.

최대크기:

장방형 – 최대치수=600mm

길이+폭+두께=900mm

원통형 – 최대치수=900mm

길이+직경의 2배 =1,040mm

최소크기:

장방형 : 90mm×140mm

원통형 – 최대치수=100mm

길이+직경의 2배 =17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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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방형인 경우(육면체) 최대 부피를 만들기 위해서 1. 최대 부피가 되는 가로, 세로, 높이의 크기는? 2. 최대 부피의 크기는 어떻게 될까?

가로, 세로, 높이의 합에 제한이 있다. 그리고 각각의 크기에도 제한이 있다.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 그 해법은 선형 계획법(Operation Research)에서 찾아볼 수 있다. 물론 다른 방법으로도 찾아낼 수 있긴 하겠지만.

진실찾기


http://news.fnnews.com/view_news/2012/01/16/201201170100140520006683.html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01/16/6785542.html?cloc=nnc

같은 내용을 보도한 2개의 기사가 있다. 요점은 영국의 어떤 아줌마가 게임기를 하기 위해서 체중을 감량한 소식이다. 그런데, 파이낸셜뉴스는 142kg을 87kg으로 줄였다고 보도하고 있고, 중앙일보는 314kg을 87kg으로 줄였다고 보도하고 있다.

파이낸셜 뉴스는 “데일리 메일”을 인용하고 있고, 중앙일보는 “더 선”을 인용하고 있다.

데일리 메일에서 인용된 기사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www.dailymail.co.uk/health/article-2087031/Deb-Rose-Mother-fat-Wii-Fit-character-EXPLODED-uses-game-lose-9-stone.html

더 선에서 인용된 기사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www.thesun.co.uk/sol/homepage/features/4059584/I-was-too-fat-for-the-Wii-Fit-news-Games-console-character-exploded-when-Debbie-Rose-stood-on-the-board-at-her-heaviest.html




둘 다 공히 21st 61lb라는 체중을 이야기하고 있다. 따라서 위에 기사를 작성한 기자중 한명은 틀렸다.

1파운드는 0.453킬로그램이다. 따라서 61파운드는 27.6킬로그램이다.

st는 뭔가? 이것은 스톤이라는 단위인데, 6.35킬로그램이다. 따라서 22스톤은 139.7kg이다.

합치면 대략 167킬로그램이다.

둘 다 틀렸는데, 그나마 파이낸셜 뉴스가 그럭저럭 맞았다.

오답 원인을 분석하자면 파이낸셜 뉴스는 스톤과 파운드 단위 둘 다 합쳐야 하는데 파운드 부분을 빼고 스톤만 계산하였다. 그럼 140kg이 된다. 중앙일보는 st라는 단위를 slug라는 단위로 알았나보다. slug는 1slug = 14.6kg인 질량 단위인데, 그럼 22스톤이 대략 320kg정도에 해당한다.

불확정성 원리에 결함 발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1162155025&code=930401

불확정성 원리에 결함을 발견했다고 한다.

논문을 좀 읽어봐야겠는데…

논문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www.nature.com/nphys/journal/vaop/ncurrent/full/nphys2194.html


단, 네이처 구독권이 있는 사람만 볼 수 있을 것 같다.

언제 읽어보나…

그나저나, 이런 과학 소식들이 일반 신문에 보도되는건 기쁜 일인데, 왜 정확한 논문 주소를 알려주지 않는지 모르겠다. 그냥 “네이처 물리학 지에 소개되었다”고만 하면 알수가 없다.

수상한 연립주택

만화책이다. 스릴러와 막판 반전이 돋보이는 개그물. 그런데 주제는 “재건축”

현실을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는 만화책이다.

이명박 아저씨에게 강추. (어차피 읽어도 이해 못하겠지만.)

자동차위의 고양이

오래간만에 올려보는 생물 관련 글이다.

밥먹으러 갔다가 차 위에서 일광욕중인 고양이들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었다. 가까이 가도 바라만 보고 있길래 찍어봤다.

크툴루 신화 도해

러브크래프트가 만든 세계관인 크툴루 신화를 백과사전식으로, 항목별 2페이지로 요약하여 설명한 책이다.

환상문학 좋아하는 사람들이 읽어봐야 하지 않나 싶다. 나처럼.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브라운 젠킨”에 관한 부분이었다.


https://www.google.com/search?q=brown+jenkin&hl=en&site=webhp&prmd=imvns&tbm=isch&tbo=u&source=univ&sa=X&ei=O_8IT9LvDKmTiAfgn6WjCQ&ved=0CDYQsAQ&biw=1366&bih=712

누굴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