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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잘 안쓰는 이유

나는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월드 등 SNS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모두 계정은 있지만 전혀 이용하고 있지 않다. 구글+도 계정만 있고 사용하지 않는 중이다. 트위터는 가끔 내 체중을 올리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카카오톡은 문자메시지의 연장선에 있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지만, 만약 카카오톡 감옥과 같이 연락이 자주 오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면 아낌없이 삭제할 수 있다.

나는 남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다. 남들이 나에게 어떻게 살고 있는지 관심이 있다면, 평소에 전화를 하든지 문자메시지를 보내든지 하겠지.

중요한건, 난 모든 종류의 광고와 스팸을 싫어하는 성격이다. 기독교를 싫어하는 큰 이유중의 하나가 그들의 광고때문이기도 하다. 내 블로그에도 수익성 광고를 달지 않는다. 만약 페이스북에 수십명의 친구가 하루에 수백건씩 자신의 일상을 알려준다면, 100% 스팸처리할지도 모른다. 트위터도 마찬가지인데, 다행인 것은 트위터는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은 내가 팔로우하지 않으면 된다는 점. 그리고 이메일로 날아오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남들이 나를 따르건(follow)말건 그건 그들의 자유이지 내 의사는 아니다. 내가 남들을 따르건 말건 그건 내 자유이다.

싸이월드도 처음 생겼을 때 가입했었지만, 그때 이후로 써본적이 거의 없다. 나를 표현하기에는 블로그로 충분하고 그 외에는 아직 필요하지 않고, 충분하지도 않고, 중요하지도 않다.

페이스북

가입했는데 어떻게 쓰는건지 모르겠다.

굳이 쓸 일이 없다면 안쓸듯.

간단한 설정을 통해 페이스북의 모든 알림이 전달되지 않도록 했다.

페이스북 안씀.

전략적인 잡설

Q. 누군가가 모 기업에 들어간다고 가정할 때, 그 누군가를 위해서 모 기업의 상품을 구매하는 것은 어떠한가?

A. 그 사람이 그 기업에 들어가기 전에는 불매운동을 하고, 그 사람이 그 기업에 들어간 후에 판촉운동을 하면 된다. 그 사람이 그 기업에 들어간 후 부터 그 기업의 실적이 좋아지므로 그 사람의 실적도 좋게 평가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그 기업이 잘 안나갈때가 잘 나갈때보다 성장률이 더 클 가능성이 높다.

(물론 개인이 그 기업의 실적을 좌우할정도로 영향력이 클 수 없고, 개인이 그 기업의 실적을 좌우할정도로 영향력이 큰데 불매운동을 하면 영업방해에 해당되므로 그런짓을 하면 안되지만, 그냥 뭐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다는 뜻이다. 딱히 중요한 내용은 아님.)

컴퓨터에게 말을 가르치자

VB.net에서는 컴퓨터에게 말을 시킬 수 있다.

일단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SAPI는 Speaking API인것 같다.

Public SAPI As Object = CreateObject(“SAPI.spvoice”)

한번만 쓰고 버릴 것이면 함수나 서브루틴 안에서 Public이나 Private대신에 dim으로 선언해도 된다.

다음과 같이 쓰면 “speak”이라는 말을 한다.

SAPI.Speak(“speak”)

저 SAPI의 Speak메소드가 받는 형식은 string이면 뭐든지 된다. 아무거나 다 읽어준다. 숫자도 적당히 끊어서 읽어준다.

우리도 뿌리깊은 코드를 써 보자.


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269384#

사람은 자기가 아는 것만 보이고, 경험한 것만 안다. 그리고 더 많은걸 배우고 싶어하지 않고 자기가 모든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는, 교육에 관한 흥미를 떨어트리는 문제는 바로 그렇기 때문에 정치인들이 적극적으로 고치고 싶어하지 않는다.

나이가 들어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을 배우고 관심있게 지켜봐야 하는데, 자기가 어릴적에 통하던 진실이 아직도 통하는 줄 알고 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pID=10200&cID=10201&ar_id=NISX20111204_0009915917

이미 좌절해버린 사람들에게 “살아남는 자가 강한거야”라고 말해봐야 더 깊은 좌절로 빠져들 뿐이다.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마라.

먹지 못하면 죽는다.

기술 발전을 통해 인건비를 줄이자.

이 명제들을 3단 논리에 집어넣으면 자연스럽게 “넌 이미 죽어있다”라는 결론이 유도된다.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112/h2011120502312421500.htm

그리고 노력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것도 증명된 상황이다.

계란으로 바위는 깰 수 있겠지만, 계란으로 강철은 깨지 못한다.

퍼포먼스

퍼포먼스란.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HCWV&articleno=979025#ajax_history_home


그래도 위와 같은 정도는 해야 하는거 아닌가.

아니면


http://news.sportsseoul.com/read/entertain/988609.htm


위와 같이 퍼포먼스라고 변명해도 그럴듯한 상황이든가.

다음은 퍼포먼스일까?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112040816772208MWOS&w=nv

위와 같은 상황은 퍼포먼스가 아니라 “무고”다. 죄없는 상대방을 무고하게 고소한거.

직장이 입법부에 있어서 그런지 사법부가 우스운가보다.

“세계 최초” 중독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1120302019922732009&ref=naver

부산 기장에 암치료용 중입자 가속기가 건설된다고 한다. 세계 최초로 사이클로트론방식으로 개발된다고 한다.

그런데 “사이클로트론”도 세계 최초가 아니고 “중입자 가속기”가 세계 최초인 것도 아니다. 게다가 “암치료용 중입자 가속기”가 세계 최초인것도 아니고 “암치료용 사이클로트론”도 세계 최초가 아니다. “사이클로트론을 사용한 암치료용 중입자 가속기”로써 세계 최초다.

가속기를 자체개발을 한다는데 의미가 있긴 한데, 사실 그것도 돈 주면 다 사올 수 있는 것들이다.

물론…

입자가속기가 저렇게 뜨면, 입자물리학도 다시 실용학문으로서 위상을 재정립하게 되지 않을까 기대를 걸어본다.

싼집

가끔 가게 이름을 보면 “싼집찾다 열받아서 내가 차린집”이라는 간판을 달고 있는 곳이 있다.

거긴 쌀까?

벌과 죄

마이너리티 리포트라는 영화에서는 범죄가 예상되는 사람이 체포된다.(라고 들었다. 영화를 안봤음.) 우리나라의 국가보안법에서도 딱히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지만 범죄를 저지를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은 처벌을 받을수도 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를 보면, 앨리스가 하얀 여왕과 만나서 이런 일이 있다. 여왕이 갑자기 비명을 지른다. 앨리스가 왜 비명을 지르냐고 물었더니 조만간 자기 손이 다쳤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앨리스가 보기에는 전혀 다친곳이 없다. 그러나, 곧 여왕은 핀에 찔려서 손을 다친다. 모자장수는 감옥에 갇혀 있는데, 조만간 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모자장수가 아직 저지르지 않은 죄에 대해서 처벌을 받고 있는 것은 어떨까? 모자장수가 처벌을 받았다면 이제 범죄를 저질러도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