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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문답



    0. 바톤을 주신 분의 PC 상태에 대해선?




    글쎄요;; 뭐라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1. PC의 남은 용량은 얼마나 되나요?



    • 연구실 윈도우 컴퓨터 : 4.57GB(30GB) / 100GB(120GB) / 45.7GB(150GB)
    • 연구실 리눅스 컴퓨터 : 7.7GB (40GB)
    • 노트북 컴퓨터 : 15GB (30GB) / 4GB (30GB)
    • 집 윈도우 컴퓨터 1 : 40GB (60GB) / 10GB (120GB)
    • 집 윈도우 컴퓨터 2 : 20GB (40GB)




    2. 현재 PC의 바탕화면은?




    에…

    낢님의 홈페이지

    에서 받은 “무식하게 삽질을 하기 전에…”라는 그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3. 바탕화면의 아이콘 수는?



    현재 6개군요.



    4. 바탕화면의 아이콘은 정리정돈 되어있나요?



    6개뿐이라 정리할게 없습니다 -_-; 가끔 15개 이상으로 늘어날 때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작업이 다 끝나면 자료가 있는 곳으로 다 몰아서 치워버리죠.



    5. 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폴더를 공개해 주세요!!!



    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폴더는 애니메이션이랑 MP3모아둔 곳입니다. 원래 애니메이션 300GB가 있었는데 실수로 싹 날려서 이젠 얼마 없구요, MP3는 20GB정도 모여 있군요.



    6. 몰래 숨겨놓은 폴더가 있나요?



    그건 비밀입니다~



    7. 휴지통을 공개해 주세요!!




    8. 시작버튼 =>프로그램을 눌러보면?



    아래한글, AutoCAD, Gimp, Gaim, Winamp, WinEdt등이 깔려 있군요. 그리고 학교에서 강제로 설치시키는 V3가 보이네요 -_-;



    9. PC를 같이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안 좋은 점이 있나요?



    윈도우는 둘이 같이 못쓰는 운영체제입니다. 리눅스라면 계정 나눠서 쓰면 되니까 상관 없지만, 윈도우는 계정을 나눠도 결국 둘 모두가 관리자 권한을 가져야 제대로 쓸 수 있기 때문이죠.



    10. 바톤을 넘겨줄 분을 적어주세요!!



    글쎄요…; 누구한테 보내드릴까요…; 일단 포스트 올리고나서 고민해보려구요.

  • 무서운 편지/행운의 편지/8억 메일/다단계

    이 글을 읽은 후, 한시간 내에 다른 게시판에 올리지 않으면 오늘 밤 12시에 저승사자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이런 무서운 글,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면 우연찮게 자주 보게 되는데요, 기분 나쁘죠? 하지만 이런 글을 전혀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한번 수학적으로 밝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무기는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머리와 “귀류법”입니다.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머리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을테니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귀류법은 결론이 틀렸음을 가정하고서, 모순을 유도하여 우리의 가정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방법입니다. “결론이 틀리다”는 가정이 틀렸으면 당연히 결론은 맞겠죠? 그럼, 이제 귀신을 잡아보도록 하죠.

    우리가 증명할 결론은 무엇일까요?

    결론 : “이 글을 다른 게시판에 올리지 않더라도 저승사자가 나를 찾아오지 않을 것이다”

    결론의 부정 : “이 글을 다른 게시판에 올리지 않으면 저승사자가 나를 찾아올 것이다”

    결론의 부정이 올바른 말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럼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일단, 이 글을 본 모든 사람이 이 말대로 충실히 따른다면, 누군가 이 글을 읽을 때마다 어떤 게시판에는 이 글이 생기게 됩니다. 각각의 게시판에 평균적으로 1분에 한명씩 들어온다고 한다면, 처음에 1개의 게시판에 있었던 이 글은 그 다음에는 2개의 게시판, 그 다음에는 4개… 이렇게 2배씩 늘어갑니다. 1분에 2배씩 늘어난다면, 10분에는 약 1000배씩 늘어납니다. 이 속도로 늘어난다면 전 세계에 게시판이 아무리 많아도 하루(1440분)면 이 글로 가득차 버립니다. 1분에 한명씩이라는 가정이 너무 불합리하다고 생각이 들면, 10분에 한명씩 들어온다고 해도 하루면 충분합니다. 100분에 1000배씩 늘어난다면, 1440분이면 10을 14번 곱한 만큼의 게시판에 글이 씌여집니다. 그리고 이 숫자는 이미 지구의 인구보다 1000배 많은 숫자가 됩니다. 이런 식으로, 한 단계 지날 때마다 두배씩, 또는 몇 배씩 늘어나는 방식의 증가를 “지수함수적인 증가”라고 합니다. 또한, 글이 늘어나는 속도는 실제로 이보다 훨씬 빠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다른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때는 보통 자기가 자주 가는 게시판에 글을 올리기 때문에 “유명한 게시판”에 글을 올릴 가능성은 “유명하지 않은 게시판”에 글을 올릴 가능성보다 더 큽니다. 그리고 유명한 게시판이 가지는 파급 효과는 여기서 가정한 것보다 더 크기 때문에 더 빠르게 증가하게 됩니다. 이런 속도로 글이 올라온다면 전 세계 게시판은 모두 이 글로 도배되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으므로 이 글을 본 모든 사람이 이 말대로 충실히 따르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여전히 결론의 부정으로부터 모순은 없죠? 자, 이제 다음 단계입니다.

    이 글을 본 모든 사람이 이 말대로 충실히 따르지 않으므로, “이 글을 다른 게시판에 올리지 않으면”에 해당하는 사람이 많이 생겨버립니다. 이 사람들은 저승사자를 만나게 되므로 더이상 인터넷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럼, 사람들은 얼마나 많이 줄어들게 될까요? 이 글을 본 사람들이 아무도 글을 다른 게시판에 올리지 않는다면, 10분에 한명씩 저승사자를 만납니다. 하지만 인터넷 게시판은 항상 새로운 글이 올라오고 있으므로 이 글은 차츰 뒤로 밀려나서 아무도 보지 않는 글이 되어 버립니다. 그럼 초반에 몇명이 이 글에 영향을 받은 뒤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무도 이 글의 존재 자체를 모르게 됩니다. 따라서 이 글은 아무런 영향력이 없게 됩니다.

    이 글을 본 사람들의 절반은 다른 게시판에 올리고 절반은 다른 게시판에 올리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각 게시판에 1분에 한명씩 들어온다면, 2분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다른 곳에 글이 하나 더 생기고, 한명은 저승사자를 만나게 됩니다. 따라서, 글은 20분마다 1000배씩 늘어나고, 저승사자를 만나는 사람도 20분마다 1000배씩 늘어납니다. 이런 속도로 사람이 사라진다면 순식간에 인터넷 사용자는 아무도 남지 않게 됩니다.

    따라서 이런 일 역시 일어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위에서 가정한 “결론의 부정”이 사실이라면 일어나야만 하는 일들이 하나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고, 그로부터 우리는 우리의 “결론”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위와 같은 무서운 편지들을 전혀 겁낼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글이 퍼지는 영향을 분석하는데는 좀 더 복잡한 이론인 “그물망 이론”이 적용되지만, 여기서는 간단하게 살펴보았습니다.

  • 물리학과 밴드 결성 의혹

    물리학과 프로젝트 밴드 “Gap” / 장르 : 메탈

    1집

    Heavy Metal


    track 1 – Pb

    track 2 – Cd

    track 3 – Ni

    track 4 – Hg

    track 5 – As

    물리학과 프로젝트 “Gauge 그룹”

    1집

    Lie


    track 1 – E(6)

    track 2 – E(7)

    track 3 – E(8)

    Special tracks

    track 4 – U(1)

    track 5 – SU(n)

    track 6 – SO(n)

    track 7 – SP(2n)

    * 당신이 이 글의 “개그”와 “유머”를 이해한다면, 당신은 물리학적 소질이 보이는 사람이다.

  • 영어로 된 논문 읽는 법

    물리학/수학의 현재 대세는 미국이다. 미국이 좋건 싫건, 연구비 가장 많이 퍼주고 가장 많이 연구하는데가 미국이라는 거다. 따라서 연구하는 언어의 대세 역시 미국이다. 한국이 대세로 올라서기 전 까지는 좋은 논문은 전부 영어로 쓰여질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영어로 된 논문을 읽는 방법을 적어둔다. 물론 이건 그냥 내가 논문을 읽으면서 느낀 점들이다.

    1. 일단 제목과 Abstract(요약)을 읽는다.

    제목이나 제목에 쓰인 단어가 뭔지 모르겠다면, 안읽어도 된다. 교수님이 읽으라고 시켰으면 읽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논문을 읽으려면 최소한 학부(undergraduate school) 수준의 지식은 있어야 한다. 안그러면 안습…

    제목이 뭔지 이해했으면, Abstract도 읽어본다. Abstract은 논문을 다 읽을 시간이 없을 때 급히 읽을 수 있는 수준의 아주 간단한 요약이다. 대강 어떤 단어들이 논문에서 등장할지 생각해보고, 내가 그 단어들의 개념을 알고 있는지 점검한다. 이렇게 점검하면, 적어도 본문을 읽으면서 받게 될 심리적 압박이랑 충격은 좀 덜하다. 다 읽었는데 하나도 모르겠어도, 단어가 어려워서 못 이해했다는 핑계가 나오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뒤에 다시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2. Introduction을 가장 자세하게 읽어야 한다.

    논문 전체를 자세하게 읽는건 당연하겠지만, 그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처음의 Introduction이랑 마지막의 Conclusion and Discussion이다. 이 부분들은 논문에서 주장하는 것을 명확하게 하는 부분(Introduction)과 뭘 주장했는지 요약하는 부분 (Conclusion and DIscussion)이기 때문에 정확하고 상세하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3. 나머지 부분은 대충 읽어보자.

    물론 논문을 대충 읽으라는 소리는 아니다. 소개와 결론을 대강 알고 있다면 중간 부분을 훑어보면서 저자의 아이디어가 뭔지 대강 감을 잡는 거다.

    여기까지 읽었으면 적어도 논문에서 주장하는게 무슨 얘기이고 대강 어떤 논리와 아이디어를 썼는지 짐작할 수 있다. 그런 후에 전체를 정확하게 읽는 거다.

    4. Definition을 정확하게 알아두자.

    우리말로는 “힘”에 해당하는 force와 power는 물리학에서는 그 정의(Definition)가 다르다. 제대로 알아두지 않으면 무진장 헷갈리는 단어가 엄청 많을 것이다. 그리고 물리학에서의 power는 일률을 말하지만 수학에서 power는 지수를 뜻한다. 또, 지수를 뜻하는 말은 exponent가 있다. 더군다나 우리말로는 둘 다 지수이지만 실제 사용은 power와 exponent가 살짝 다르다. 따라서 그 논문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정의를 정확하게 알고 이해하자.

    5. “간단한 계산을 해보면…”에 속지 말자.

    정말 간단한 계산도 많지만, 가끔가다가 수십~수백장의 적분을 해야 유도되는 결론을 “이 결과는 적절한 적분으로부터 간단히 유도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이런 계산 따라가다보면 초 난감하다. 수학이라면 다 검증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물리학이라면 일단 받아들이고 넘어가주자. 물론 일단 받아들이고 넘어갔는데 그 결과가 틀린 것으로 판명났을 때 몰아치는 후폭풍은 전부 자신의 몫이다. 시간이 없다면 조금 대충 넘어가는 것도 좋다. 그러나 시간이 있다면 귀찮더라도 제대로 계산을 따라가 주는게 좋다.

    6. 정말정말 모르겠으면 저자에게 연락해본다.

    봐도, 봐도, 봐도, 봐도 모르겠다면 논문에 적혀있는 저자의 이메일로 연락을 취해본다. 물론 한국인이 아니라면 영어로 편지를 써야 할 것이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정중한 표현이 어떤건지 알아봐야 할 것이다.

    하루에 질문을 수십개씩 받는 초 유명 과학자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경우 친절하게 설명을 해 주거나 적어도 어떤 논문을 더 참고해야 하는지 정도는 알려줄 것이다.

    7. 이해했다고 생각이 되면, 다른 사람에게 설명해본다.

    논문을 둘이 같이 읽고서 이해할 정도가 되었다면, 논문을 정말 이해했다고 봐도 좋다. 적어도 다른 사람과 토론하다보면 이해가 깊어지는 일이 있으므로 꼭 토론을 해 보도록 하자.

    8. 겁내지 마라.

    가장 중요한 건데, 논문이 길거나, 단어가 어렵다고 겁내면 안된다. 과학, 수학에서 어려운 단어는 대부분 명사다. 따라서 주어이거나 목적어이거나 보어일 뿐이다. 게다가 과학/수학에 사용되는 명사는 대부분 그냥 그런 이름으로 불리워 지는 어떤 개념인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그냥 그런게 있나보다 하고 넘어가면 된다.

    문장이 엄청나게 길어지는 경우가 가끔 있다(한 문장이 5~6줄 정도?). 이 경우는 일단 주어-동사 관계만 전부 찾아서 해석하고나서 나머지를 이해하면 된다.

  • 열쇠구멍?


    http://may.minicactus.com/1724

    에서 재미난 천체 사진을 봤다.


    http://may.minicactus.com/1724

    Just weeks after NASA astronauts repaired the Hubble Space Telescope inDecember 1999, the Hubble Heritage Project snapped this picture of NGC1999, a reflection nebula in the constellation Orion.

    Like fog around a street lamp, a reflection nebula shines only becausethe light from an embedded source illuminates its dust; the nebula doesnot emit any visible light of its own. The nebula is famous inastronomical history because the first Herbig-Haro object wasdiscovered immediately adjacent to it (it lies just outside the newHubble image). Herbig-Haro objects are now known to be jets of gasejected from very young stars.

    The nebula is illuminated by a bright, recently formed star, visiblejust to the left of center. This star is cataloged as V380 Orionis, andits white color is due to its high surface temperature of about 10,000degrees Celsius, nearly twice that of our own sun. Its mass isestimated to be 3.5 times that of the sun. The star is so young that itis still surrounded by a cloud of material left over from itsformation, here seen as the NGC 1999 reflection nebula.

    NGC 1999 shows a remarkable jet-black cloud near its center, locatedjust to the right and lower right of the bright star. This dark cloudis an example of a “Bok globule,” named after the late University ofArizona astronomer Bart Bok. The globule is a cold cloud of gas,molecules and cosmic dust, which is so dense it blocks all of the lightbehind it. The globule is seen silhouetted against the reflectionnebula illuminated by V380 Orionis. Astronomers believe that new starsmay be forming inside Bok globules, through the contraction of the dustand molecular gas under their own gravity.


    Image credit: NASA and The Hubble Heritage Team (STScI)


    이하 번역

    NASA 비행사들이 허블 우주망원경을 1999년 12월에 고치고 몇주만에, Hubble Heritage Project가 오리온 자리의 반사 성운인 NGC 1999의 사진을 찍었다.

    가로등 주변의 안개처럼, 반사 성운은 광원으로부터 오는 빛을 그 안의 먼지가 조명받기 때문에 빛난다. 성운은 어떠한 가시광선도 방출하지 않는다. 그 성운은 최초의 Herbig-Haro 천체를 발견하는데 도움이 되었기 때문에 천문학의 역사에서 유명하다.(그건 단지 새로운 허블 영상의 밖에 있다) HH천체는 아주 어린 별에서 빠져나온 가스의 제트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성운은 중심부에 있는 밝고 어린 별에 의해 빛난다. 이 별은 V380 Orionis에 있고, 표면 온도가 우리 태양의 두배인 10000도 정도 되기 때문에 백색일 것이다. 그 질량은 태양보다 3.5배 정도 큰 것으로 추정된다. 별은 아주 젊기 때문에, 그 주변에 우리가 발견한 NGC1999 반사 성운과 같은

    아직 먼지로 된 구름이 빨려들지 않고 남아 있다

    아직 먼지 구름에 둘러싸여 있다.

    NGC1999는 그 중심 근처에서 굉장한 검정색 제트 구름을 보여줬다. 이 구름은 중심부 별의 우측/우측 하단에 있다. 이 어두운 구름은 아리조나 대학의 천문학자 고 Mart Bok이 발견한 Bok globule의 한 예다. Globule은 가스, 분자, 우주 먼지같은 빛을 차단하는 물질로 이루어진 차가운 먼지 구름이다. Globule은 V380 Ocionis에 의해 빛나는 반사 성운이 빛나는 것을 방해하여 그 그림자를 볼 수 있다. 천문학자들은 구름 안의 먼지와 분자 가스가 자체 중력에 의해 끌어당겨지고 있기 때문에 Bok Globule안에서 새로운 별이 만들어지는 중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 버스/지하철 요금 인상이라. ㅋㅋ

    서울시장은 버스나 지하철 안타고 다니겠지?

    앞으로도 타지 마라…

    나랑 마주치면 안좋은 꼴 볼테니까.

    정정 : 경기도 도지사도 안심하면 안되는거 알지?

  • 조선일보가 나를 아프게 하네

    기사 보기 :

    http://www.chosun.com/culture/news/200611/200611210553.html

    애인 없어도 카드 한장이면 든든하댄다…

    1. 주유할인이 된다

    차 없다

    2. 놀이공원 행사 초청, 할인이 된다

    애인 없는데 왜가냐 -_-;;

    3. 국제 캠프

    비자 없다.

    4. 스키장

    스키 못탄다.

  • 물리학자를 위한 다이어리

    며칠전 미국에서 소포가 왔다. Lawrence Berkley National Lab에서 온 거다. 여기에는 세가지 중요한 책이 들어 있었다. 하나는 Particle Data Book이고, 다른 하나는 Particle Data Booklet이며, 나머지 하나는 Pocket Diary for Physicists 2006-2007이다.

    Particle Data Book이 뭔지는 http://pdg.lbl.gov 에서 확인하시고, 아무튼 이 글에서는 다이어리를 소개하려고 한다.

    (당연히 사진은 없다)

    꺼내보면 어두운 금빛 표지에 7.5cm * 12.5cm의 크기를 가진 책자가 있다. Particle Data Group 의 로고가 박혀 있다. 뒷표지에는 인치 단위의 자하고 센치미터 단위의 자가 밖과 안에 들어와 있다. 앞표지 안쪽에는 “받고싶으면 여기로 연락하세요”라는 내용이 적혀 있다.

    그리고 그 안에는 E. Essman과 G. Harper라는, 저자 이름이 적혀 있다. 저자 이름과 지원 받은 기관이 적힌 다이어리는 처음 봤다. 그 안에는 2006년 9월 4일부터 2007년 12월 31일까지 날짜가 적혀 있다. 한 페이지에 일주일 단위고, 기록은 가로로 할 수 있다. 중간에는 Address부분이 있다. 그리고 끝에는 전 세계 물리학 연구소 전화번호가 적혀 있다는 거. 표준 시간대와 국가번호 포함해서…-_-;

    날짜 부분에는 주요 물리학자들 생일과 물리학 기념일과 전 세계의 기념일이 적혀 있다. 아주 많다 -_-;;;

    가장 뒷장에는 국제 물리학회 예정일과 2007-2008년 달력이 있다.

    그리고 동봉되어서 검정색 비닐 껍데기도 왔다.

    아무튼. 받고 싶으면 위에 적어둔 pdg에서 잘 찾아보면 신청할 수 있다. 신청후에 도착까지 한 2주정도 걸리는데, 아무튼 공짜다 -_-;

  •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음, 친구랑 봤다.

    감상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직장인이라면 공감할것 같은 내용. 특히 신입사원이라면 더더욱.

    2. 안나 해서웨이랑 메릴 스트립이랑 헷갈렸다. 시작할때 안나 해서웨이 나올 때 메릴 스트립 이름 내보내면 어쩌라구요.

    3. 개그야의 “사모님”이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