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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R


Super Sexy C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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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가서 이런것도 배웠었다.

참고 : CPR은 Cardiopulsary Resuscitation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심폐소생술”이다. 위의 동영상은 CPR교범이다. 훈련소에서 저걸로 배웠으면 교육효과가, 과장 없이 200%정도 되지 않았을까.


http://www.skepticalleft.com/bbs/board.php?bo_table=01_main_square&wr_id=88338

R

레포트에 써야 해서 R을 공부하고 있다.

써봤는데, 쓸만한것 같다. (벌써 엄청난 사람들이 사용중인 언어인데 쓸만하지 않을리 없지…-_-;)

로또 당첨 확률에 대한 한가지 사실

로또 번호를 매주 바꾸는 것과 하나로 고정한 것의 당첨 확률은 다를까? 같을까?

kldp.org 에 올린 답.


http://kldp.org/node/118661

동전을 던져 보죠.

나는 앞/뒤를 동전을 던져서 결정하고, 추첨은 동전을 던져서 앞/뒤가 나오는 겁니다.

그럼 4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앞-앞

앞-뒤

뒤-앞

뒤-뒤

4가지 경우 중, 당첨은 2가지 경우, 낙첨은 2가지 경우이므로 50%의 당첨 확률이 있습니다.

이걸 여러번 하는 것이 내가 로또 번호를 랜덤하게 선택하고, 로또 추첨기도 번호를 랜덤하게 선택하는 경우입니다.

이번엔 로또 번호를 고정해 봅니다. 나는 “앞”만을 고릅니다.

그럼 두가지 경우가 있죠

앞-앞

앞-뒤

2가지 경우 중 당첨은 1가지 경우이므로 50%의 당첨 확률이 있습니다.

동전 던지기와 로또 시스템은 다르지 않은가? 라고 생각한다면, 이렇게 해 보죠

로또 번호가 46개중 6개를 고르는 시스템인데, 그럼 나도 로또 추첨기를 하나 사서 로또 번호를 선택하고, 로또 추첨에서도 추첨기를 사용합니다.

그럼, 당첨될 확률은?

46개중 번호 6개를 골라서 만들 수 있는 경우의 수를 n가지 있다고 해 보죠. 그걸 적당한 순서대로 늘어놓습니다.

내가 가진 로또 추첨기는 그 n가지 경우의 수 중 1개를 고르는 겁니다. 대략 800만개중 1개를 찍는거죠. 따라서 이 문제는 800만개의 공 중에서 1개를 고르는 문제가 됩니다.

로또 추첨에 쓰는 로또 추첨기 역시 그 800만개중 1개를 고르는 겁니다.

그럼 “당첨 확률”은?

대충 보면, 가능한 전체 경우의 수는 n*n가지 경우가 있는데, 그중 당첨되는 경우는 n가지 경우입니다. 따라서 n/(n*n) = 1/n

만약 내가 고정된 번호만을 고른다고 하면, 당연히 당첨 확률은 1/n입니다.

따라서 매주 번호를 바꾸든 말든 로또 당첨 확률은 전혀 변하지 않습니다.

정의역, 치역

이런 명제를 생각해 보자. 선형대수학 분야이다.

L:V->W 일때,

dim(im(L)) == Rank of L

이건 참인가?

여기서 dim(A)는 A의 차원이고, im(A)는 A의 이미지 공간(치역)이다.

V가 5차원이고, L의 rank가 5이고 W가 5차원이면 위의 명제가 참이 되는 사례중의 하나이다.

V가 3차원이고, L의 rank가 5이고, W가 5차원이면, 위의 명제가 거짓이 된다. dim(im(L)=3이고 Rank of L=5이다.

V가 5차원이고, L의 rank가 3이고, W가 5차원이면, 위의 명제가 참이 된다. dim(im(L))=3이고 Rank of L=3이다.

L의 Rank라는 개념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나?

Rank는 L이라는 연산자가 갖고 있는 행공간, 또는 열공간의 차원이다. 만약 행렬을 행벡터나 열벡터로 분해해서 본다면, 어떤 벡터 공간에 연산자를 적용한다는 것은 행렬의 행벡터와 내적을 취해서 그 각각의 값을 새로운 공간의 성분으로 본다는 뜻이다. 따라서, 연산자의 적용은 주어진 벡터 공간의 벡터를 행벡터가 표현하는 공간으로 사영시킨다는 것으로 생각해도 무방하다. 공역은 단지 연산자에 적용된 후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 벡터를 표현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그럼, 위의 명제가 참이 되기 위해서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

우선 dim(V)=n, dim(W)=m, Rank(L)=k라고 하자.

im(L)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 보면, 일단 dim(im(L))<=m이다. 치역이 공역보다 더 클 수는 없기 때문이다.(치역은 공역의 부분집합이다.)
둘째로, dim(im(L))<=n이다. 치역이 정의역보다 더 큰 차원을 가질 수 없다. 왜냐하면, 정의역의 기저가 연산자에 의해서 치역에서도 기저가 되는데, 차원은 기저 집합의 원소의 수이기 때문이다.
셋째로, dim(im(L))<=k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연산자를 적용한다는 것은 연산자의 행공간에 벡터를 사영시킨다는 뜻이기 때문에, 행공간이 표현할 수 있는 차원이 치역의 한계이다. 이게 항상 참이 되려면…
일단 n=m=k이면 충분하다. (증명은 생략.)

이보다 좀 더 느슨한 조건을 찾아보자

n n>m, m=k이라고 해 보자. 그럼 L의 치역은 k차원이므로 조건을 맞출 수 있다.

n=m, n n=m, n>k이라고 해 보자. 그럼 L의 치역은 k차원이므로 조건을 맞출 수 있다.

n=k, m n=k, m>k이라고 해 보자. 그럼 L의 치역은 k차원이므로 조건을 맞출 수 있다.

n k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