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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측면 비판을 받겠어!

이번엔 과감하게 자기자랑을 할테니, 이건 정면 비판을 피하여 측면으로 비난받겠다는 의도적 글이 되겠다.

그만님의 글 (

그만의 블로그 정면 비판!

)을 읽고, 성실히 반성해 보았다. 그 결과, 걸리는게 없어 난감할 따름이다.

1. 작은 권력에 흥분하는 완장형 블로거

메타 블로그 포털에서 상위권에 들어간 글을 몇개 쓴 적은 있지만, 별로 흥분했다거나 유명세를 타고 싶어서 썼다거나 하지는 않다. 나보다 더 많은 추천을 받은 글을 쓴 분들도 많다. 유명해지는 건 나도 바라마지 않는 바이지만, 거기에 비벼볼려고 억지로 글을 쓴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사실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줬으면 좋겠지만, 구독률 때문에 내 생각을 왜곡될 정도로 심하게 표현할 생각은 없다.

2. 자기 콘텐츠는 없고 짧은 상념만 있는 사색형 블로거

짧은 상념이 없진 않다. 꽤 많지만, 내가 창작한 콘텐츠도 많이 있다. 수학이랑 물리 분류에 올라온 글들은 나름 의미있는 글들이라고 생각한다.

3. 토론은 없고 비방만 넘치는 비난형 블로거

남을 욕할 때는 그만큼 욕먹을 각오를 하고 돌을 던진다. 물론 방패를 만들기 위해 비난의 근거를 찾아두는 것도 잊지 않는다. 그리고 일단 내 글 중에 다른 무언가를 비난한 글이 많지 않다.

4. 광고를 덕지덕지 붙여 놓은 낚시형 블로거

광고 없다.

5. 펌질과 남의 콘텐츠 빼면 남는 거 하나 없는 복사형 블로거

명시적인 허락없이 퍼온글 없다. 퍼온글 빼도 남는거 많다.

6. 우리나라 블로그는 바닥이 좁다고 불평불만만 늘어놓는 자학형 블로거

바닥이 좁긴 하지만, 별로 불만은 없다. 웹은 넓으니까.

덕분에 시사적인 문제에 대해서 조금 둔감한 블로그인 것 같기도 하지만, 이공계 문제에 있어서는 이해 당사자인만큼 아무래도 민감해질 수밖에 없다. 아무튼, 앞으로도 그럭저럭 봐줄만한 블로깅을 목표로 열심히 정진하도록 하겠다.

신기한 경험

믿거나 말거나

내 전화기 SCH-E560에는 기본 게임으로 고스톱(3인)이 내장되어 있다. 게임을 실행시키려면 처음에 성인인증을 받아야 한다. -_-;

아무튼 현재 전적은 5522전 2668승 2854패. 셋이서 하는 거니까 기본 승률은 33%가 되어야겠지만 그보다 높으니 나름 성공.

그런데 어제 이놈이 미쳤다.

무려, 파토가 났다. 컴퓨터 프로그램이 패를 잘못 나눠주는 경우도 있나?

아니, 이게, 나는 낼거 다 내고 다른 둘 중에 하나가 스톱을 부르겠거니 했는데 이놈들이 점수를 내질 못하고 나한테 다시 넘어온다. 보통 이 상황에서는 “무승부”선언인데, 낼 것도 없는 나한테 차례가 넘어오더니 게임이 안끝난다. 이런 난감한…

인증샷을 첨부하고 싶지만 그대로 닫아버려서…;

다음번에 또 이러면 인증샷 넣어야겠다.

태터툴즈 건의사항 : 댓글 저작권

태터툴즈 플러그인 중에 콜백callback 플러그인이 있다. 이것은 글을 퍼갈 경우 플래시를 통해서 원 저작자의 블로그로 돌아오는 링크를 제공하는 플러그인이다. 물론 Html을 직접 수정하면 관련 플래시 부분을 없앨 수 있지만



[각주:

1

]



이번에 댓글을 긁어다가 글 하나 쓰면서 느낀 점인데, 콜백 플러그인이 댓글까지 확장되면 어떨까 싶다. 댓글도 저작권이 있는데 말이다.

그럼 재밌을 것 같다.

  1. 내가 내 글을 퍼다가 다른데 올릴때 나름 귀찮다 -_-;

    [본문으로]

스프링노트와 아래한글

허접한 윈도우 운영체제 덕분에 방금 작업하던거 날렸다. 수면시간이 2시간 줄어들게 되었다.

그래서, 자동저장 기능이 있는 메모장을 찾다가 스프링노트가 생각났다. 그래서 어떻게 써볼까 들어가서 편집기를 잘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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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 대놓고 좁길래, 좀 넓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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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파이어폭스를 좀 더 작게 줄이긴 했지만, 메모장 치고는 좀 좁다. 내가 원하는 레이아웃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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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단지 희망사항이고, 스프링노트에 건의하는 내용도 아니다. 단지 2시간동안 작업하던걸 날렸기에, 억울해서 그냥 몇자 적어본다. 오늘 밤새야 하나…

한가지 덧붙이면, 요새는 클립보드가 똑똑해져서 렌더링 된 html을 긁으면 텍스트 내용뿐만이 아니라 그 근처의 그림과 태그 내용까지 복사해준다. 안타깝게도 내게 있어 대부분의 경우 필요한건 딱 텍스트 뿐인지라, 스프링노트에 뭔가를 붙여넣기 하려면 다른곳에 넣어서 세탁한 후에 복사해야한다. 여전히 스프링노트를 써야 할 필연성이 적어지고 있다.

오…젠장. 질러버렸다.

금단의 키보드. Happy Hacking Professional 2 (204500)

저 뒤의 여섯자리 숫자는 다름아닌 가격이니…

드디어 왔다. 오늘 왔다. 조금 서걱이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이 느낌은 당분간 느끼고 싶다. 윤활제도 같이 질렀으니 나중에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그때 칠하면 되겠지. 일단 HHKL2와의 차이점은, 확실히 가볍다는 것이다. 손가락이 저절로 움직이게 된다. 오오…이느낌이란, 진짜, 가볍다. 가벼운게 그냥 가벼운게 아니라, 뭔가 다르다.

이 키보드야말로 드디어 내가 찾던 키보드인 것 같다. 각각의 키 스위치가 3천만번의 동작을 보장한다고 하니까, 평생 두들겨도 괜찮을 것 같다. 자. 다시 힘내서 글이나 많이 써야겠다. 키보드 가격이 아깝지 않도록 열심히 쳐야지.

스팸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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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 올블로그에서 클릭해서 들어갔다가, 페이지를 닫으려고 할 때 저런 팝업이 뜨는 곳을 발견했다. 해킹당했거나 의도적인 스팸이거나, 둘 중 하나일텐데.

흐음…누구한테 얘기를 해야 하나 -_-;

혹시나 해서 클릭해봤는데 익스플로러 전용 스크립트다. 아무리 스팸이지만 표준을 따르라구!

아무튼, 그래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했더니 하x리 캠걸이라면서 무슨 프로그램을 5개나 설치하라고 연속으로 떴다 웹하드, 바이러스 검사, 인터넷 서핑 도우미 등등등. 설치했다간 컴퓨터 아작나는 것들. -_-; 덧붙여서, 자동으로 즐겨찾기에 추가하는 코드, 다단계 방식의 광고 프로그램 글, 그리고 팝업광고 한개가 떴다. 그리고 저 페이지는 Ctrl키 등이 막혀있었다.

윈도우즈 업데이트 버그

이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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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업데이트 시키면 업데이트 사이트로 가서 저렇게 된다. 정확히는, 사용자 선택 설치를 고르면 그중 “소프트웨어, 선택적” 업데이트만 저렇다. 중요 업데이트는 괜찮다. 선택적인거니까 그다지 중요해 보이지는 않는데, 왜 저런지 모르겠다. 물론 이 윈도우즈는 노트북 살 때 딸려온 정품이며 정품인증도 정상적으로 마친 제품이다.

태터툴즈 기능 제안

글목록에서 “상태”별로 골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 가령 비밀글, 보호글, 공개글만 따로 묶어 보는 것이다. 나같은 경우 글을 쓰다가 잠시 저장해두는 일이 많은데 이래놓고 한참 지나면 한참 뒤로 가 있어서 일부러 찾아봐야 한다. 비밀글 기능을 이런 형식으로 쓰는 경우가 있으므로 비밀글만 따로 묶어서 보는 기능이 생기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