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물리 문제집

요새 애들은 고등학교에서 뭘 배우나 살펴보려고 물리2 수능 문제집을 샀다. 대입에 성공하고 이 책을 검토해준 선배들의 조언이 담겨있다길래 펼쳐서 그 “선배”라는 학생의 전공을 살펴보았다. 전자전기공학부와 물리교육과 학생이 있다. 왜 물리학과는 없을까?

물론 이 학생들도 물리를 잘 하니까 참여했을 것이고, 그 해설이나 조언이 적절하다는 점을 부정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물리학과 학생들이 이런 유형의 알바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것은 참 아쉽다.

수능물리 문제집”에 대한 5개의 생각

  1. goldenbug

    전문성에 대한 인식이 없어서 ‘점수 잘 받은 사람’이면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거 같아서요. 뭐 사실 우리나라 입시환경에서는 맞는 말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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