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여러번 나의 이런저런 행동습관에 대해 걱정해주는 내용 중 하나는 한숨쉬는 것이랑 어깨 움츠리고 다니는 것이다. 한숨쉬면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고, 어깨 움츠리고 다니면 안좋은일 있냐고 물어본다. 난 단지 코막힘이 심해서 심호흡하는 것과 추워서 움츠리고 다니는 것 뿐인데도.
한숨쉬면 뭐 복 나간다나…
그러나 한숨을 쉬지 않으면 나는 숨막혀 죽을 것 같으니, 이쪽이 더 문제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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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박사님이, 내가 카이스트에 간다고 하니까, 카이스트에 자살한 학생들 많으니 조심하라고 말씀해 주셨다.
자살을 뭘 어떻게 조심하나.
그렇죠? 역시 저?그런건 아니었군요 ㅋㅋㅋ
어깨 구부정한건 어쩔수없고
숨막힐때 한숨소리내는건 포기할수없어요
동감합니다
네 석박통합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ㅎㅎ
가끔 일터지면 다들 걱정은 하시는데 뭐 그냥저냥 괜찮습니다.
근데 석박통합이라고 하셨던가요?
뭘 조심해야 하나 고민했어요.
듣고보니 그렇네쇼. 뭘 어떻게 조심하지 ㅋ
뭐 그냥 대충 살렵니다
내가 생각하는 것과 타인이 생각하는 관점은 항상 다르죠ㅎ
일일이 그것을 해명해야 할 때가 저도 많이 있던 것 같아요.
음…습관적 애정?
흠, 저는 딱히 다른 사람한테 저런 말을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애정일까요, 습관일까요?